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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1일 일요일

[동의학사전 3-2]소적보중환~씨름꽃

소적보중환(消積保中丸) ; 뱃속에 굳은 멍울이 생겨 명치 밑이 뜬뜬하고 아프며 가슴이 답답한 데 쓰는 동약처방.
소적이기환(消積利氣丸) ; 어혈, 식적, 담음으로 가슴과 명치 밑이 쌀쌀하고 아프며 뱃속에 멍울 같은 것이 있고 배 끓는 소리가 나며 배가 불러 오르고 또한 뜬뜬하며 어지럼증이나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적정원산(消積正元散) ; [동의어] 개울정원산. 담음, 기혈의 울체, 식적 등으로 적취가 생겨 명치 밑과 배가 붓고 뜬뜬하며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소절(小節) ; 몸에서 약간 도두라져 올라온 작은 뼈마디.
소정력탕(小葶藶湯) ; 기가 치밀어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침이 많이 나오고 눈과 얼굴이 붓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젖죽 ; 늙은이가 체질이 허약한 데, 기혈이 부족한 데, 앓고 난 뒤 여위는 데, 입 안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데, 먹은 것을 곧 게우는 데, 대변이 굳은 데 등에 쓰는 동약죽.
소조경산(小調經散) ; 해산 후 팔다리와 몸이 붓고 차면서 아랫배가 아픈 데, 달거리 주기가 고르지 않고 달거리 때마다 아랫배가 몹시 아프면서 색은 컴컴하고 덩어리가 지며 시원히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조중탕(小調中湯) ;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가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어지러운 데 쓰는 동약처방.
소존성(燒存性) ;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동약재의 약성이 남게 태우는 것.
소종(消腫) ; 치료법의 하나. 옹저나 상처가 부은 것을 삭아 없어지게 하는 방법.
소종고(消腫膏) ; 옹저, 정창 등으로 부은 것을 내리게 하고 아픔을 멈추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종산(消腫散) ; 눈다래끼가 생겨 붓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소종환(消腫丸) ; 몸이 부으면서 배가 그득하고 숨이 차며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주(所注) ; 경락의 기가 주입된다는 뜻.
소죽(小竹) ; 족태양방광경의 미충혈과 찬죽혈.
소중(消中) ; [동의어] 중소.1)열이 중초에 쌓여 쌓여 있다가 비가 허하여 받게 되면,잠복되었던 양기가 위를 훈증하기 때문에 음식을 빨리 소화시켜 배가 금방 고프므로 음식을 평상시보다 배로 먹게 되나 살은 찌지 않는다.이런 경우 갈증은 나나 번조증은 심하지 않고 소변을 자주 보는데 그 맛은 달다.이런 병은 중초에 속하는 것으로서 소중이라고 한다.2)광물성 약은 신으로 들어 가는 성질이 있고 신은 광물성 약을 받으면 실해지는데 실해지면 열이 나고 이것이 물을 말리므로 소변을 적게 본다.색은 적황색이다.약재로는 신농본초경에 백석영,구기[열중,소갈],갈근[소갈,起陰氣],지모[소갈,신열번만],괄루근[소갈,열중,지체부종下水]],죽근[止渴],왕과[소갈,내비,한열,산동],수평[폭열身痒,소갈,下水氣],柳子汁,백영[한열,8疸,소갈,보중익기],단웅계뇨백,죽근,묶은 좁쌀[胃熱,消渴,利小便],로감[대열,소갈,광번],유자즙汁[療渴]이 있다.
소중풍(小中風) ; ①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한 증상이 있었다 없었다 하는 것. ②손발에만 풍을 맞고 장부혈맥에는 미치지 않는 것.
소증(小蒸) ; 대소증의 하나. [참조] 대소증.
소지(小指) ; ①새끼손가락. ②새끼발가락.
소지(小趾) ; [동의어] 새끼발가락.
소지두(小指頭) ; 경외기혈인 소지첨.
소지절(小指節) ; 경외기혈.
소지차지(小指次指) ; [동의어] 무명지(넷째손가락).
소지차지(小趾次趾) ; [동의어] 차소지. 넷째발가락.
소지첨(小指尖) ; [동의어] 소지두, 염효. 경외기혈.
소지첨(小趾尖) ; [동의어] 경외기혈인 족소지첨.
소지황환(小地黃丸) ; 임신부가 메스껍고 멀건 물을 게우며 배가 아프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진(瘙疹) ; 온몸의 살갗에 좁쌀알 같은 붉은 점이 돋으면서 몹시 가려워하는 병증.
소착음자(消鑿飮子) ; 몸이 붓고 오줌량이 적어지면서 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찬 감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며 손발바닥이 달아 오르는 감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창원(消脹元) ; [동의어] 소빈랑원.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르고 숨이 차며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고 물소리가 나며 음식을 먹지 못하고 소화가 안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창음(消脹飮) ; [참조] 활명음①.
소창음자(消脹飮子) ; 고창과 단복창으로 배만 팽팽하게 불러 오르고 얼굴과 팔다리에 살이 여위며 배벽에 핏줄이 드러나고 숨이 차며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며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청룡탕(小靑龍湯) ; 상한표증 때 속에 수음이 정체되어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거품이 섞인 가래가 나오고 구역질이 나며 윗배가 그득한 데 쓰는 동약처방.
소청원(蘇靑元) ; 중풍 때 담이 몹시 성한 데 쓰는 동약처방.
소체산(消滯散) ; 음식에 체한 것이 오래되어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체탕(消滯湯) ; 적백리에 두루 쓰는 동약처방.
소체환(消滯丸) ; 음식에 체하여 명치 밑이 그득하고 아프며 배가 불러 오르고 끓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초(小草) ; [동의어] 원지잎.
소초오(小草烏) ; [동의어] 제비고깔.
소출(所出) ; 경맥의 기가 처음으로 솟아나온다는 뜻.
소충(小蟲); 작은 벌레.

소충(少沖) ; [동의어] 경시. 수소음심경의 혈.
소치자(小梔子) ; [동의어] 치자.
소침(小針) ; [동의어] 미침. 가늘고 작은 침.
소침(燒針) ; [동의어] 쇄자.
소침환(燒針丸) ; 어린이가 젖이나 음식에 체하여 계속 심하게 게우고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타농담(嗽唾膿痰) ; [동의어] 소토농담. 기침을 하면서 고름이 섞인 가래를 뱉는 병증.
소탁(消濁) ; [동의어] 하소(下消).
소태나무 ; [동의어] 고목. 소태나무과에 속하는 소태나무(Picrasma ailanthoides Bunge)의 목질부를 말린 것.
소택(少澤) ; [동의어] 소질. 수태양소장경의 혈.
소토(嗽吐) ; 기침이 나면서 게우는 병증.
소토농담(嗽吐膿痰) ; [동의어] 소타농담.
소토사자원(小菟絲子元) ; 신양부족으로 눈이 잘 안 보이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힘이 없으며 아랫배가 당기고 오줌이 잦은 데, 입맛이 없고 명치 밑이 그득하게 부어 오르고 설사하는 데, 유정, 음위증이 있는 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을 못 자며 잘 잊어 먹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통성산(小通聖散) ; 풍열로 머리와 목안이 아프며 잇몸과 볼이 붓고 입이 마르면서 번조증이 나며 손발이 오그라드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퇴(小腿) ; [동의어] 하퇴(정강이).
소퇴골(小腿骨) ; [동의어] 염경골. 정강이뼈.
소퇴두(消腿肚 ) ; [동의어] 장딴지살부위.
소표(疏表) ; [동의어] 해표법.
소표법(疏表法) ; ①신기외치법의 하나. ②[동의어] 해표법.
소표화습(疏表化濕) ; ①화습법의 하나. 습을 없애는 방법. ②땀을 내서 표에 있는 습을 없앤다는 뜻.
소풍(消風) ; 풍을 없애는 것.
소풍(疏風) ; 치료법의 하나. 거풍해표약으로 표(겉)에 있는 풍사를 없애는 방법.
소풍백해산(消風百解散) ; 풍한에 상하여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목덜미가 뼛뼛하고 온몸이 아프며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코가 메고 목쉰 소리가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산(消風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소풍산(疎風散) ; ①풍독으로 배가 불러 오르고 아프며 대변이 굳어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어린이가 열이 나고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가 나며 잘 놀라고 경련이 일며 대변이 굳고 배가 뜬뜬한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설열(疏風泄熱) ; ①거풍법의 하나. 외감풍열로 생긴 표열증을 치료하는 방법. ②표를 소통시켜 풍열사를 내보낸다는 뜻.
소풍순기원(疎風順氣元) ; 장위에 열이 몰려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풍배(비)로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거나 반신을 쓰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순기탕(疎風順氣湯) ; 원기가 허약한 사람이 풍을 맞아 몸 절반을 못 쓰거나 온몸을 잘 쓰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승습탕(消風勝濕湯) ; 풍습으로 온몸의 뼈마디가 붓고 아프며 몸이 무겁고 나른한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윤장환(疎風潤腸丸) ; 풍열이 몰려 배가 불러 오르고 답답하며 변비가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탕(小風湯) ; 중풍으로 한쪽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고 감각이 둔해진 데, 풍습으로 팔다리가 저리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패독산(消風敗毒散) ; 천포창과 양매창의 초기에 쓰는 동약처방.
소풍해독산(疎風解毒散) ; 온몸에 헌데가 생겨서 달아 오르면서 가볍고 아픈 데, 여성들이 혈풍으로 붉고 둥근 반점이 생겼다가 점차 두드러지고 진물이 나오면서 가렵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화담탕(消風化痰湯) ; 풍담으로 멍울이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소풍활혈탕(疎風活血湯) ; 풍, 습, 담, 어혈로 팔다리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며 때로 벌겋게 부어 오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한(小寒) ; 24절기의 스물세번째.
소함흉탕(小陷胸湯) ; 소결흉 때 쓰는 동약처방.
소합유(蘇合油) ; [동의어] 소합향.
소합향(蘇合香) ; 조록나무과에 속하는 소합향나무(Liquidambar orientalis Mill.)의 진을 모은 것.
소합향원(蘇合香元) ; [동의어] 융뇌소합원.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소합향유(蘇合香油) ; [동의어] 소합향.
소해(小海) ; ①안소해. 수소음심경의 혈. 심경의 합혈. ②바깥 소해. 수태양소장경의 혈.
소해산(消解散) ; 목에 멍울이 생겨서 아프며 양쪽 겨드랑이에 뜬뜬한 멍울이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소핵환(消核丸) ; 담핵으로 목과 귀 뒤에 멍울이 생긴 것이 붓지도 벌겋지도 않고 곪지도 않으며 오래 끄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행(所行) ; 경맥의 기가 강물처럼 흘러 지나간다는 뜻.
소행죽(蘇杏粥) ; 기가 거슬러 올라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데, 곽란, 반위로 게우는 데,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죽.
소혈(少血) ; 정혈이 부족한 것. 또는 혈이 부족한 것.
소혈(嗽血) ; [동의어] 해혈.
소혈다기(少血多氣) ; 혈이 적고 기가 많은 것.
소협판(少夾板) ; 정골도구의 하나.
소호(小戶) ; 여자의 외음부 발육이 미약하고 질이 좁은 것.
소호가(小戶嫁) ; [동의어] 소호가통.
소호가통(小戶嫁痛) ; 질강이 좁아서 성교 때 아픔을 느끼는 것.
소호연환(小胡連丸) ; 어린이가 식감으로 배가 커지고 푸른 핏줄이 선 데 쓰는 동약처방.
소홍녹두(小紅綠豆) ; [동의어] 붉은팥.
소화(少火) ; 정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기(生氣)의 화(火).
소화산(消化散) ;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화생기(少火生氣) ; 정상적인 양기는 원기를 생기게 한다는 말. [참조] 소화.
소화약(消化藥) ; 동약분류의 하나.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동약.
소화지기(少火之氣) ; 정상적인 양기.
소화환(消化丸) ; 허로와 폐위로 기침을 하면서 누렇고 걸쭉한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활락단(小活絡丹) ; [동의어] 활력단.
소황환(消黃丸) ; 폐렴으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면서 걸쭉한 가래가 나오고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소회향(小茴香) ; [동의어] 시라자. 미나리과의 소회향 곧 시라자(Anethum graveolens L.)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소후[瘙瘊] ; [동의어] 첨예습우(가려운 사마귀 곧 조후, 소후).
속(屬) ; ①5치의 하나. 장부음양의 소속을 찾아서 치료하는 방법. ②소속된다는 뜻.
속각(粟殼) ; [동의어] 아편꽃열매깍지.
속골(束骨) ; ①혈 이름. ②[동의어] 완골(손목뼈). ③발의 바깥쪽 제5발몸 발가락마디부위.
속나무껍질 ; [동의어] 소귀나무껍질.
속단(續斷) ; [동의어] 용두, 속절, 접골. 꿀풀과에 속하는 속단(Phlomis maximowiczii Rel.)의 뿌리를 말린 것.
속단환(續斷丸) ; 풍, 한, 습으로 힘줄이 조여 들고 뼈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속독(續毒) ; [동의어] 오독도기.
속루(屬累) ; [동의어] 독맥의 명문혈.
속명자산(續命煮散) ; 중풍허증으로 때없이 절로 땀이 나는 데, 풍으로 정신이 맑지 못하고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여 입술과 눈까풀이 푸들푸들 떨리거나 때로 경련이 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속명탕(續命湯) ; 풍비(風 )로 몸을 잘 쓰지 못하면서 정신이 똑똑치 못하고 말이 굳으 며 팔다리가 오그라들고 눈과 입이 비뚤어지거나 몸 절반을 쓰지 못하는 데, 기침이 나고 숨이 차서 편안히 눕지 못하며 얼굴이 붓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속사장원단(續嗣壯元丹) ; 허손으로 음위증이 생긴 데, 고랭(痼冷)으로 심신이 조화되지 못하여 유정, 백탁이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속새 ; [동의어] 목적, 목적초. 속새과에 속하는 속새(Equisetum hiemale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속수(자)[續隧(子)] ; [동의어] 천금자, 거동. 버들옻과에 속하는 속수(자)(Euphorbia lathyris L.)의 여문씨를 말린 것.
속썩은풀 ; [동의어] 황금, 편금, 고금, 자금, 조금. 꿀풀과에 속하는 속썩은풀(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의 뿌리를 말린 것.
속아(粟芽) ; [동의어] 조길금.
속안(粟眼) ; [동의어] 검생풍속.
속양(粟瘍) ; [동의어] 속창.
속얼(粟蘖) ; [동의어] 조길금.
속예(粟翳 ) ; 눈에 좁쌀 같은 예막이 생긴 것.
속육(粟肉) ; 눈알에 좁쌀 같은 군살이 생긴 것.
속절(粟折) ; [동의어] 속단.
속창(粟瘡) ; ①[동의어] 속양, 풍속. 눈까풀 안쪽 면에 작은 누런 색의 과립이 생기는 병증. ②온몸 살갗에 좁쌀 같은 것이 돋아서 몹시 가려운 피부병.
속태(束胎) ; [동의어] 축태.
속풍(屬風) ; 내상으로 생기는 풍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속효산(速效散) ; ①허리가 아파 굽혔다 폈다 하기 힘든 데 쓰는 동약처방. ②눈에 군살이 생긴 데, 가는 핏줄이 선 데, 벌겋거나 흰 예장이 생긴 데, 눈 흰자위에 죽은 피나 벌건 막이 생긴 데, 눈두덩이가 부어 아프며 잘 보이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손(損) ; ①[동의어] 허손. ②[동의어] 손맥.
손(孫) ; [동의어] 손락.
손(巽) ; ①팔괘의 하나. ②손방이나 손시의 뜻.
손락(孫絡) ; [동의어] 손맥, 손락맥. [참조] 낙맥.
손락맥(孫絡脈) ; [동의어] 손락.
손맥(孫脈) ; [동의어] 손락.
손맥(損脈) ; 맥상의 하나. 음이 성해서 지나치게 느리게 뛰는 맥.
손바닥란 ; [난초]난과에 속하는 손바닥란[난초](Gymnadenia conopsea R. Br.)의 덩이뿌리를 말린 것.
손방(巽方) ; ①24방위의 하나. ②팔방 ③의 하나.
손사(飧瀉) ; [동의어] 손설.
손상변혈(損傷便血) ; 변혈의 하나. 외상으로 장부나 경맥이 손상되어 죽은 피가 대소장에 몰렸다가 대변으로 나오는 것.
손상비뉵(損傷鼻衄) ; 비뉵의 하나. 외상으로 코 안의 낙맥이 손상되어 코피가 나는 것.
손상축혈(損傷蓄血) ; 여러 가지 손상으로 피가 몸 안에 몰려 있는 증.
손상토혈(損傷吐血) ; [동의어] 절상토혈.
손설( 飧泄,餐泄) ; [동의어] 손사, 수곡사, 수곡리. 음식이 삭지않은 것을 설사하는 것.
손시(巽時) ; 24시간 가운데서 열번째 시간. 아침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손신(損娠) ; [동의어] 반산(半産).
손예(損翳 ) ; [동의어] 해정.
손잎풀 ; [동의어] 현초, 쥐소니풀. 손잎풀과에 속하는 손잎풀 곧 쥐소나풀(Geranium sibiricum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손지맥(損至脈) ; 손맥과 지맥을 합해서 이른 말.
손침요법 ; 손에 있는 혈을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침 치료방법의 하나.
손태(損胎) ; 임신 때 태아가 어떤 원인에 의해서 상한 것.
솔각(率角) ;①[동의어] 족소양담경의 솔곡혈. ②[동의어] 경외기혈인 이첨혈.
솔곡(率谷) ; [동의어] 솔각, 솔곡, 이첨. 족소양담경의 혈. 족소양, 태양의 회혈.
솔골(率骨) ; [동의어] 족소양담경의 솔곡혈.
솔꽃가루 ;[동의어] 송화분, 송황. 소나무과에 속하는 소나무(Pinus densiflora Sieb. et Zucc.)의 꽃가루.
솔나물 ;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솔나물(Galium verum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솔마디 ; [동의어] 송절.
솔잎 ; [동의어] 송엽. 소나무과에 속하는 소나무(Pinus densiflora Sieb. et Zucc.)의 잎.
솔잎단물약 ; 급성 및 만성 간염으로 황달이 오고 옆구리가 아프며 입맛이 없으며 온몸이 나른한 데 쓰는 동약처방.
솔잎차 ; 뇌수와 근육이 피로할 때, 저항성이 낮을 때, 신경통, 관절염, 팔다리마비, 괴혈병, 피나기, 중년기 및 노년기 동맥경화증, 고혈압병의 예방과 치료에 쓰는 동약처방.
솔장다리 ; 능쟁이과에 속하는 솔장다리(Salsola collina Pal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솔풍령 ; [동의어] 복통, 복토. 구멍버섯과에 속하는 복령균(Poria cocos Wolf.)의 균핵을 말린 것.
솔풍령껍질 ; [참조] 솔풍령.
솜대 ; 나리과에 속하는 솜대(Smilacina japonica A. Gray)의 뿌리와 뿌리줄기를 말린 것.
솜방망이 ; 국화과에 속하는 솜방망이(Senecio fauriei Levei. et Vani.)의 옹근풀을 말린 것.
솜양지꽃 ; 장미과에 속하는 솜양지꽃(Potentilla discolor Bunge)의 뿌리와 옹근풀을 말린 것.
송고(松膏) ; [참조] 송진.
송교(松膠) ; [동의어] 송진.
송구지 ; [동의어] 소리쟁이.
송라(松蘿) ; [동의어] 여라. 송라과에 속하는 송라(Usnea diffracta Wanio)의 실모양체.
송랑두(松郞頭) ; [동의어] 송절.
송방(松肪) ; [동의어] 송진.
송복(送服) ; [동의어] 송하. 알약이나 가루약을 물로 먹는다는 말.
송심(松蕈) ; [동의어] 송이버섯.
송엽(松葉) ; [참조] 솔잎.
송엽환(松葉丸) ; 급성 및 만성 대장염으로 배가 아프며 설사를 하는데 피곱이 섞인 대 변을 보거나 뒤무직증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송이(松耳) ; [동의어] 송이버섯. 송이버섯 송이버섯과에 속하는 송이버섯(Armillaria matsudake Ito et Imai)의 자실체.
송이풀 ; 현삼과에 속하는 송이풀(Pedicularis resupinata L.)의 옹근풀 또는 뿌리를 말린 것.
송자인(松子仁) ; [동의어] 잣.
송장풀 ; [동의어] 산익모초.
송절(松節) ; 사철푸른 키나무인 소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있는 송진이 침착된 마디.
송지(松脂) ; [동의어] 송진.
송지향(松脂香) ; [동의어] 송진.
송진 ; [동의어] 송고, 송방. 소나무과에 속하는 소나무(Pinus densiflora Sieb. et Zucc.)와 기타 소나무속(Pinus sp.) 식물의 진을 말린 것.
송충상(松蟲傷) ; 송충이에게 쏘인 것.
송하(送下) ; [동의어] 송복.
송향(松香) ; [동의어] 송진.
송화분(松花紛) ; [동의어] 솔꽃가루.
송화산(松花散) ; 만성소대장염으로 배끓는 소리가 나거나 헛배가 부르며 아프고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을 설하는 증상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송황(松黃) ; [동의어] 솔꽃가루.
쇄 ; [동의어] 단쇄.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쇄(刷) ; [동의어] 쇄정. 정선의 하나. 동약재의 겉에 붙어 있는 솜털과 섞임물질을 솔 같은 것으로 쓸어버리는 것.
쇄(曬) ; [동의어] 쇄건(햇볕에 말리는 것).
쇄건(曬乾) ; [동의어] 쇄. 동약가공방법의 하나. 동약재를 직접 햇볕에 말리는 것.
쇄격(鎖隔) ; 만경풍 때 입 안에 헌데가 생겨서 젖이나 음식을 먹기 힘들어 하는 병증.
쇄골(鎖骨) ; [동의어] 쇄자골, 주골, 괄골, 결부골. 꺽쇠뼈, 가슴뼈와 어깨뼈를 연결시키는 긴 뼈.
쇄골저(鎖骨疽) [동의어] 두저.
쇄구(鎖口) ; ①창구가 아물지 않고 주위가 뜬뜬해진 것. ②천연두 때 입귀에 구슬이 돋은 것.
쇄구정(鎖口 ) ; 입귀에 생긴 정창. [참조] 순정.
쇄두(鎖肚 ) ; ①제풍3증의 하나. ②선천성 기형으로 항문이 막힌 것. ③갓난아이가 2-3일 되어도 대변을 누지 못하는 것.
쇄두창(鎖肚脹) ; 제풍의 하나.
쇄두통(鎖肚痛) ; 제풍의 하나.
쇄법( 焠法) ; [동의어] 등화요법. 치료법의 하나.
쇄석( 洒淅) ; [동의어] 쇄석오한.
쇄[새]석오한( 洒淅惡寒) ; 오한이 나는 것이 몸에 찬물을 뿌려주거나 비를 맞을 때처럼 오싹오싹 춥다는 것.
쇄양(鎖陽,陽) ; 쇄양과에 속하는 쇄양(Cynomorium songaricum Rupr.)의 줄기를 말린 것.
쇄양단(鎖陽丹) ; 정액이 절로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쇄자( 焠刺) ; [동의어] 화침, 번침, 소침. 옛날에 쓰던 9가지 침놓는 방법의 하나.
쇄자골(鎖子骨) ; [동의어] 쇄골.
쇄자증(鎖子症) ; 3살 아래의 어린이의 입 안에 흰막이나 누런 막이 덮이고 이빨 안쪽에 흰점이 생기는 병증.
쇄장감(鎖腸疳) ; [동의어] 역척감학.
쇄정(刷淨) ; [동의어] 쇄(솔 같은 것으로 약재의 겉에 붙은 솜털과 섞임물질을 쓸어버리는것).
쇄제풍(焠臍風) ; 옛사람들이 골풀속살이 타는 불로 배꼽을 비릇한 여러 부위를 쪼여서 갓난아이의 제풍을 치료하는 방법.
쇄침(焠針) ; [동의어] 대침.
쇄태한(焠胎寒) ; 골풀속살이 타는 불로 숫구멍, 눈썹 가운데, 배꼽 중심, 방광 둘레, 좌우 족근부의 양쪽 등을 쪼여서 갓난아이 태한증을 치료하는 방법.
쇄항력(鎖項癧) ; [동의어] 반사력.
쇄항치(鎖肛痔) ; 항문협착을 주증상으로 하는 병증.
쇄후독(鎖喉毒) ; [동의어] 쇄후창. 인두병의 하나.
쇄후옹(鎖喉癰) ; 후옹의 하나. 결후(갑상연골부위)에 생긴 옹.
쇄후창(鎖喉瘡) ; [동의어] 쇄후독.
쇄후풍(鎖喉風) ; [동의어] 교아풍. 후풍의 하나.
쇠고비 ; [동의어] 관중, 초치두, 관절, 관거, 백두, 흑구척. 고사리과에 속하는 쇠고비(Cyrtomium fortunei J. Smith)의 뿌리줄기와 잎꼭지 밑부분을 말린 것.
쇠뜨기 ; [동의어] 문형. 속새과에 속하는 쇠뜨기(Equisetum arvense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쇠무릎지기 ; [동의어] 쇠무릎풀.
쇠무릎풀 ; [동의어] 우슬, 백배. 비름과에 속하는 쇠무릎풀(Achyranthes japonica Nakai)의 뿌리를 말린 것.
쇠비(衰憊) ; 몸이 쇠약하여 몹시 피곤해 하는 것.
쇠비름 ; [동의어] 마치현. 쇠비름과에 속하는 쇠비름(Portulaca oleracea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쇠비름죽 ; 늙은이의 급성 및 만성 세균정 적리, 급만성대장염에 쓰는 동약죽.
쇠자보지(衰者補之) ; 치료원칙의 하나. 쇠약한 것, 허한 것은 보하는 원칙에서 치료해야 하는 것.
쇠채 ; 국화과에 속하는 쇠채(Scorzonera albicaulis Bunge)의 뿌리를 말린 것.
쇱싸리 ; [동의어] 쉽싸리.





수 ~ 쉽(쇱)싸리

수(手) ; [동의어] 손. 손목에서 손가락 끝까지.
수(水) ; ①[동의어] 수종, 수기. ②오행(五行)의 하나. ③신(腎) 또는 오줌의 뜻.
수(收) ; ①[동의어] 수렴. ②제지하는 것.
수(首) ; [동의어] 머리.
수(溲 ) ; [동의어] 오줌.
수(愁) ; 정신적으로 우울한 것.
수(瘦) ; [동의어] 수척. 몸이 여위는 것.
수(銖) ; 지난날의 질량 단위의 하나.
수(輸) ; [동의어] 침혈.수 ; [동의어] 엉덩이.
수(鬚) ; [동의어] 수염. 남자의 턱수염.
수(髓) ; 기항지부의 하나. 골수, 척수, 뇌수 등.
수가비(水瘕痺) ; 뱃속에 물이 몰려 있어 오줌을 잘 누지 못하는 증.
수간(水茛 ) ; [동의어] 바구지.
수갑(首甲) ; 갑자년은 5운6기가 시작되는 해.
수개(水疥) ; 개창(疥瘡 곧 창개 또는 개뢰)의 하나.
수결해역(水結咳逆) ; 물이 몰려서 생긴 딸국질.
수결흉(水結胸) ; [동의어] 수기결흉. 결흉증의 하나.
수경(手硬) ; 5경의 하나. 손이 뻣뻣하고 싸늘한 것.
수경(手經) ; 손에 분포된 6개 경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경(首經) ; [동의어] 초조.
수경(漱經) ; [동의어] 태동불안, 태루. 임신 때 배아픔이 있으면서 성기출혈이 있는 것.
수고(水鼓,水蠱) ; 창만의 하나.
수고매(水苦賣) ; [동의어] 물칭개나물.
수곡(水穀) ; 1)물과 낟알 즉 음식물.2) 소화.利水穀으로 표현하면 소화에 이롭다라는 뜻이다.
수곡곽(水穀廓) ; [동의어] 지곽(아래위 눈까풀부위).
수곡도(水穀道);수곡의 길 즉 창자.

수곡리(水穀利) ; [동의어] 손설.
수곡사(水穀瀉) ; [동의어] 손설.
수곡주하(水穀注下) ; [동의어] 손설.
수곡지기(水穀之氣) ; 음식물이 소화되어 생기는 정기.
수곡지정(水穀之精) ; [동의어] 후천지정. 음식물을 소화하여 흡수한 정미로운 영양물질.
수곡지해(水穀之海) ; 4해의 하나. 위(胃).

수골(手骨) ; 손뼈.
수골경(獸骨 ) ; 짐승뼈가 목안이나 식도에 걸린 것.
수공(髓空) ; [동의어] 경외기혈인 순리혈.
수공(髓孔) ; ①[동의어] 족양명위경의 대영혈(大迎血). ②[동의어] 독맥의 유혈(兪穴).

수곽(水廓) ; [동의어] 진액곽. 8곽의 하나.
수관법(水罐法) ; [동의어] 물부항법.
수괴(水槐) ; [동의어] 너삼.
수구(水溝) ; [동의어] 독맥의 인중혈.
수구감(袖口疳) ; 감창의 하나. 음경에 헌데가 난 것.
수구법(收口法) ; 치료법의 하나.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 [참조] 궤양생기법.
수구풍( 球風) ; [동의어] 신낭풍.
수국[水菊] ; 범의귀풀과에 속하는 수국(Hydrangea macrophylla Ser.)의 뿌리, 잎, 꽃을 말린 것.
수궁(守宮) ; [동의어] 홰나무열매.
수궐음(手厥陰) ; [동의어] 수궐음심포경.
수궐음경근(手厥陰經筋) ; [동의어] 수궐음지근, 수심주지근. 12경근의 하나.
수궐음경별(手厥陰經別) ; [동의어] 수궐음지정, 수심주지정. 12경별의 하나.
수궐음경병(手厥陰經病) ; 수궐음심포경에 생긴 병. [참조] 수궐음심포경.
수궐음궐역(手厥陰厥逆) ; 수궐음심포경에 생긴 궐역증. [참조] 수궐음심포경.
수궐음낙맥(手厥陰絡脈) ; [동의어] 수궐음별락.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 ; [동의어] 심포낙경. 12정경의 하나.
수궐음지근(手厥陰之筋) ; [동의어] 수궐음경근.
수궐음지별(手厥陰之別) ; [동의어] 수궐음별락.
수궐음지정(手厥陰之正) ; [동의어] 수궐음경별.
수궐음표본(手厥陰標本) ; [참조] 12경표본.
수규(水葵) ; [동의어] 순채.
수극화(水克火) ; 5행의 상극관계의 하나.
수근(水芹) ; [참조] 미나리.
수근골(手根骨) ; 8개의 작고 짧은 뼈로 되어 있는데 손목에 가로 두 줄로 놓여 있다.
수근관절탈구(水根關節脫臼) ; 수근관절의 관절두와 관절와가 정상적인 접촉상태에서 벗어난 것.
수근색(手筋色) ; [동의어] 문색.
수근채(水芹菜) ; [동의어] 미나리.
수기(水氣) ; ①[동의어] 부종 또는 수종. ②[동의어] 수음, 담음.

수기(手氣) ; 손이 부어서 아픈 증.
수기결흉(水氣結胸) ; [동의어] 수결흉.
수기능심(水氣凌心) ; 수기(水氣)가 심에 영향을 주어서 병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
수기부조(水氣不調) ; 수기의 정상적인 조절이 장애된 것.
수기종만(水氣腫滿) ; 수종(부종)병으로 가슴이 그득한 증.
수기천(水氣喘) ; [동의어] 수천.
수년장(隨年壯) ; 뜸뜨는 장수를 나이 수만큼 하라는 뜻.
수농법(搜膿法) ; [동의어] 궤양거부법.
수농산(搜膿散) ; 오랫동안 낫지 않는 악창에 쓰는 동약처방.
수단(水丹) ; 단독의 하나.
수달(髓疸) ; 수(髓)와 관련된 황달.
수대골(壽臺骨) ; 옆머리뼈의 젖도드리.
수도(水道) ; ①혈 이름. ②경외기혈.
수도(遂道) ; [동의어] 경맥.
수독(水毒) ; [동의어] 계독, 중계, 중수, 중쇄, 수중병, 계온. 옛날 병명.
수돌(水突) ; [동의어] 수문, 수천. 족양명위경의 혈.
수두(水痘) ; [동의어] 수화, 수창. 살갗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발잔성 전염병의 하나.
수두사(受肚瀉) ; 어린이가 배불리 먹은 다음에 설사하는 병증.
수두생(垂頭生) ; 해산할 때 태아의 뒷머리가 앞쪽으로 돌지 않고 뒤쪽으로 돌면서 해산이 장애되는 것.
수랭감(瘦冷疳) ; [동의어] 냉감.
수레국화꽃 ; 국화과에 속하는 수레국화 곧 센토레아(Centaurea Cyanus L.)의 꽃을 말린 것.
수려(水癘 ) ; [동의어] 수역(水疫).
수련환(茱連丸) ; ①습열로 가슴이 쓰리고 답답하며 메스꺼우면서 신물이 올라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아랫배가 아프고 뒤가 무직한 적백리에 쓰는 동약처방.
수렴(收斂) ; 아물게 하고 줄어들게 하며 나가는 것을 거두어 들이는 것.
수렴막(垂簾膜) ; [동의어] 수렴예.
수렴예(垂簾翳 ) ; [동의어] 수렴막, 수렴장. 흑정적맥예가 위로 아래로 늘어지는 병증.
수렴장(垂簾障) ; [동의어] 수렴예.
수령(守靈) ; [동의어] 심장.
수료(水蓼) ; [동의어] 맴쟁이.
수륜(水輪) ; 5륜의 하나. 눈알의 동신부위.
수륜창(垂輪脹) ; 눈동자가 부어오른 것.
수마(水馬) ; [동의어] 해마.
수마경근법(手摩經筋法) ; 도인법의 하나. 두 손으로 근육을 주무르는 방법.
수말(水沫) ; [동의어] 부석.
수명(羞明) ; [동의어] 목수명, 외광, 악일, 파일수명증. 빛에 대한 심한 자극을 받기를 꺼리는 것.
수문(水門) ; [동의어] 족양명위경의 수돌혈.
수문형(水紋形) ; [동의어] 수자형.
수미(鬚眉) ; 수염과 눈썹.
수박 ; [동의어] 서과. 박과에 속하는 수박(Citrullus vulgaris Sch.)의 속살.
수박껍질 ; [동의어] 서과피. 박과에 속하는 수박의 익은 열매껍질을 말린 것.
수박씨 ; [참조] 수박.
수발배(手發背) ; [동의어] 수배발, 수배독. 손등에 생긴 옹정.
수배(手背) ; [동의어] 손등.
수배독(手背毒) ; [동의어] 수발배.
수배발(手背發) ; [동의어] 수발배.
수배열(手背熱) ; 손등이 손바닥보다 더 덥거나 손등이 달아 오르는 감을 느끼는 것.
수백(水白) ; [동의어] 개구리밥.
수법(手法) ; [동의어] 안마.
수병(水病) ; [동의어] 부종 또는 수독.
수부(水府) ; [동의어] 방광.
수부(輸府) ; [동의어] 족소음신경의 유부혈.
수부(髓府) ; ①[동의어] 뼈. 골수가 있는 곳. ②[동의어] 족소음신경의 사만혈. ③[동의어] 독맥의 요유혈.
수분(水分) ; ①혈 이름. ②경외기혈.
수분두(水粉頭) ; [동의어] 분꽃뿌리.
수분초(垂盆草) ; [동의어] 돌나물.
수불함목(水不涵木) ; 5행의 수생목 관계에서 신수가 간목을 자양하고 눅여주지 못하여 생기는 병리현상.
수불화기(水不化氣) ; 수습의 기화작용이 장애된 것.
수비(水飛) ; [동의어] 비. 수제법의 하나. 광물성 동약을 몹시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기 위하여 물에서 가는 것.
수사(水瀉) ; ①[동의어] 수사리. ②[동의어] 택사.
수사(修事) ; [동의어] 법제.
수사리(水瀉痢) ; 소화되지 않은 물 같은 설사를 하는 것.
수사정명(水師精明) ; [참조] 해독탕②.
수사초(水莎草) ; [동의어] 물방동사니. 수삭 몸이 몹시 여윈 것.
수삭1(溲數) ; [동의어] 소변빈삭.
수삭2[瘦削];몸이 몹시 여윈 것.

수산(水疝) ; 산증의 하나.
수삼(水蔘) ; 말리지 않은 인삼. [참조] 인삼.
수삼리(手三里) ; [동의어] 삼리, 수지삼리, 상삼리. 수양명대장경의 혈.
수삼양(手三陽) ; [동의어] 수삼양경.
수삼양경(手三陽經) ; 팔 바깥쪽에 분포된 3개의 양경.
수삼음(手三陰) ; [동의어] 수삼음경.
수삼음경(手三陰經) ; 팔 안쪽에 분포된 3개의 음경.
수삽(收澁) ; [동의어] 고섭, 고삽. 수렴고삽하는 방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생(收生) ; [동의어] 해산방조.
수생목(水生木) ; 5행의 상생관계의 하나. 사물 상호간의 관계에서 수의 속성을 가진 사물은 목의 속성을 가진 사물을 발생시키고 조장시킨다는 말.
수선(水癬) ; 손에 생긴 무좀.
수설(水泄) ; 소화되지 않은 물 같은 설사를 하는 것.
수성산(受聖散) ; [참조] 부평산②.
수성지관(受盛之官) ; [동의어] 소장.
수성지부(受盛之府) ; [동의어] 소장.
수성환(壽星丸) ; 놀라서 정신이 똑똑치 못한 데, 담이 심규를 막아 정신이 어리둥절 하고 잘 잊어 먹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세미오이[외] ; [동의어] 천라, 천락사. 박광에 속하는 수세미오이[외]의 열매를 말린 것.
수세미오이속 ; [동의어] 사과락. 박과에 속하는 수세미오이(Luffa cylindrica Roem.)의 익은 열매를 씨와 껍질을 버리고 말린 것.
수세정(水洗 ) ; 정창의 하나.
수소(水蘇) ; ①[동의어] 개구리밥. ②[동의어] 석잠풀.
수소양(手少陽) ; [동의어] 수소양삼초경.
수소양경근(手少陽經筋) ; [동의어] 수소양지근. 12경근의 하나.
수소양경별(手少陽經別) ; [동의어] 수소양지정. 12경별의 하나.
수소양경병(手少陽經病) ; 수소양삼초경에 생긴 병. [참조] 수소양삼초경.
수소양궐역(手少陽厥逆) ; 수소양삼초경에 생긴 궐역증.
수소양낙맥(手少陽絡脈) ; [동의어] 수소양별락.
수소양별락(手少陽別絡) ; [동의어] 수소양지별, 수소양낙맥. 15낙맥의 하나.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 ; [동의어] 삼초수소양지맥, 수소양지맥. 12정경의 하나.
수소양지근(手少陽之筋) ; [동의어] 수소양경근(手少陽經筋).
수소양지맥(手少陽之脈) ; [동의어]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
수소양지별(手少陽之別) ; [동의어] 수소양별락(手少陽別絡).
수소양지정(手少陽之正) ; [동의어] 수소양경별(手少陽經別).
수소양표본(手少陽標本) ; [참조] 12경표본.
수소음(手少陰) ; [동의어] 수소음심경.
수소음경근(手少陰經筋) ; [동의어] 수소음지근. 12경근의 하나.
수소음경별(手少陰經別) ; [동의어] 수소음지정. 12경별의 하나.
수소음경병(手少陰經病) ; 수소음심경에 생긴 병. [참조] 수소음심경.
수소음궐역(手少陰厥逆) ; 수소음심경에 생긴 궐역증.
수소음극(手少陰郄 ) ; [동의어] 수소음심경의 음극혈.
수소음낙맥(手少陰樂脈) ; [동의어] 수소음별락(手少陰別絡).
수소음별락(手少陰別絡) ; [동의어] 수소음지별, 수소음낙맥. 15낙맥의 하나.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 [동의어] 심수소음지맥. 12정경의 하나.
수소음지근(手少陰之筋) ; [동의어] 수소음경근(手少陰經筋).
수소음지맥(手少陰之脈) ; [동의어]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수소음지별(手少陰之別) ; [동의어] 수소음별락(手少陰別絡).
수소음지정(手少陰之正) ; [동의어] 수소음경별(手少陰經別).
수소음표본(手少陰慓本) ; [참조] 12경표본.
수수(漱水) ; ①물을 머금고 있는 것. ②물로 양치하는 것.
수수대나무껍질 ; [동의어] 쉬땅나무껍질.
수수불연(漱水不嚥) ; 물을 머금고만 있고 삼키지는 않는 것.
수수쌀 ; [동의어] 출미, 출촉. 벼과에 속하는 수수(Sorghum bicolor Moench)의 여문씨.
수승화강(水升火降) ; 신수(腎水)는 위로 올라가고 심화(심양)는 아래로 내려간다는 말.
수시晬時 ; 하루 밤낮. 24시간.
수심(手心) ; ①[동의어] 손바닥. ②손바닥의 한가운데.
수심독(手心毒) ; [동의어] 장심독, 경주독. 손바닥 가운데에 난 옹저. [참조] 옹저.
수심열(手心熱) ; 손바닥이 화끈화끈 달아 오르는 것.
수심주(手心主) ; [동의어] 수궐음심포경.
수심주궐역(手心主厥逆) ; [참조] 수궐음궐역.
수심주지근(手心主之筋) ; [동의어] 수궐음경근(手厥陰經筋).
수심주지별(手心主之別) ; [동의어] 수궐음별락(낙맥).
수심주지정(手心主之正) ; [동의어] 수궐음경별(手厥陰經別).
수심주표본(手心主慓本) ; [참조] 수궐음표본.
수아독(手Y毒) ; [동의어] 수아발.
수아발(手Y發) ; [동의어] 수아독. 손가락 사이에 생긴 발저. [참조] 저.
수아자(手Y刺) ; [동의어] 호구정.
수액(髓液) ; [동의어] 골수.
수양고치법(修養固齒法) ; 이빨을 든든하게 하는 양생법의 하나.
수양매(水楊梅) ; [동의어] 뱀무.
수양명(手陽明) ; [동의어] 수양명대장경.
수양명경근(手陽明經筋) ; [동의어] 수양명지근. 12경근의 하나.
수양명경별(手陽明經別) ; [동의어] 수양명지정. 12경별의 하나.
수양명경병(手陽明經病) ; 수양대장경에 생긴 병. [참조] 수양명대장경.
수양명궐역(手陽明厥逆) ; 수양명경에서 생긴 궐역증.
수양명낙맥(手陽明樂脈) ; [동의어] 수양명별락(낙맥).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 [동의어] 대장수양명지맥. 12정경의 하나.
수양명별락(手陽明別絡) ; [동의어] 수양명지별, 수양명낙맥. 15낙맥의 하나.
수양명지근(手陽明之筋) ; [동의어] 수양명경근.
수양명지별(手陽明之別) ; [동의어] 수양명별락.
수양명지정(手陽明之正) ; [동의어] 수양명경별.
수양명표본(手陽明標本) ; [참조] 12경표본.
수어(手漁) ; 손목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손바닥 쪽에 도드라져 올라온 근육.
수역(水逆) ; 물을 마시면 곧 게우는 병증.
수역(水疫) ; [동의어] 수려. 5역의 하나. 물이 성하여 생긴 온역.
수연(手軟) ; 5연의 하나.
수연(首鉛) ; 첫 월경.
수열(髓熱) ; 뼛속(골수)에서 열감을 느끼는 것.
수열결흉(水熱結胸) ; [동의어] 수결흉.
수염가래(꽃) ; 수염가래과에 속하는 수염가래(꽃)(Lobelia chinensis Lour.)의 옹근풀을 말린 것.
수엽(收靨 ) ; [동의어] 결엽. 두창 때 고름집의 고름이 흡수되면서 딱지가 앉은 것.
수영(水英) ; [동의어] 미나리.
수예(手銳) ; 손바닥 뒤의 새끼손가락 쪽에 있는 도드라진 뼈. 자뼈의 경상돌기.
수오공(水蜈蚣) ; ①[동의어] 파대가리뿌리. ②[동의어] 석창포.
수오리(手五里) ; [동의어] 척지오리, 대금, 척지오간. 수양명대장경의 혈.
수오보심탕(首烏補心湯) ; 피로감이 심하고 잠을 깊이 들지 못하는 데, 음위증,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는 데, 결대맥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오연수단(首烏延壽丹) ; 간신부족으로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하며 온몸이 나른하고 다리에 맥이 없으며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소변빈삭, 귀울음, 시력장애가 있으며 허 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힘이 없으며 팔다리가 당기고 아프며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 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옥(水玉) ; [동의어] 끼무릇.
수옹(垂癰) ; 목젖에 생긴 옹.
수완갈탈갈(手腕骱脫骱 ) ; [동의어] 수근관절탈구.
수요(壽夭) ; ①오래 사는 것과 일찍 죽는 것을 합해서 이르는 말. ②순증과 역증. ③수는 살고 요는 죽는다는 뜻.
수운(水運) ; 5운의 하나. 천간 가운데서 병과 신을 수에 배합시킨 것.

수운림자(水運臨子) ; 운기론에서 쓰는 말. 세회가 되는 병자년.
수울절지(水鬱折之) ; 치료원칙의 하나. 몸 안에 수기가 몰린 것은 헤쳐서 몰아내는 원칙에서 치료하는 것.
수월행경(數月行經) ; 달거리 주기가 정상보다 퍽 길어져서 몇 달에 한번씩 달거리를 하는 것.
수위(水位) ; 운기론에서 쓰는 말. 태양한수가 주관하는 기간.
수위산(守胃散) ; 음양이 조화되지 못하여 계속 게우고 설하는 데, 만경풍을 예방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유(水兪) ; [동의어] 수유오십칠혈. 수병이나 부종을 치료하는 57개의 침혈.
수유(須臾) ; 시간적 개념으로서 잠깐 동안을 이르는 말.
수유내소원(茱萸內消元) ; 퇴산(退疝)으로 한쪽 음낭이 커지고 아랫배가 아프며 때로 헌데가 생겨 누런 진물이 나오고 허리와 다리가 무거우면서 붓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유내소환(茱萸內消丸) ; 신과 방광이 허하여 한산(寒疝)이 되어 한쪽 음낭이 커지면서 당기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수유단(茱萸丹) ; 단독의 하나. 피부가 깔깔하면서 팥알 같은 것이 돋아 모양이 오수유 같은 것.
수유산(茱萸散) ; 명치 밑이 차고 아프며 메스껍고 멀건 침이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유오십칠혈(水兪五十七穴) ; [동의어] 수유(水兪).
수유인삼탕(茱萸人蔘湯) ; 구역이 나고 가슴이 그득하며 음식물을 먹지 못하고 거품침을 게우고 머리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수유창(茱萸瘡) ; 양매창의 하나. 독이 경하고 헌데가 작아서 모양이 오수유 같은 것.
수유환(茱萸丸)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수은분(水銀粉) ; [동의어] 경분.
수음(水飮) ; 몸 안에 수습이 몰린 것.
수음병(水蔭病) ; [동의어] 수병.
수음양(手陰陽) ; 손에 분포된 3개의 양경과 3개의 음경.
수의(水衣) ; [동의어] 태반.
수익모(水益母) ; [동의어] 뱀무.
수인(收引) ; ①수축되면서 켕기거나 오그라드는 것. ②[동의어] 수렴.
수자(水煮) ; [동의어] 수전. 자(煮)의 하나. 동약을 물에 넣고 삶는 것.
수자(輸刺) ; ①옛날에 쓰던 9가지 침놓는 방법의 하나. ②옛날에 쓰던 침법인 12자의 하나. ③옛날에 쓰던 침법인 5자의 하나.
수자목향고(水煮木香膏) ; 비위가 습에 상하여 배가 끓고 아프며 배가 당기고 뒤가 무직하며 피곱이 섞인 설사를 하고 입맛이 없는 데,이질을 오래 앓아 허약해진 데 쓰는 동약처방.
수자목향원(水煮木香元) ; 오랫동안 피곱이 섞인 설사를 하며 뒤가 무직한 데 쓰는 동약처방.
수자형(水字形) ; [동의어] 수문형. 지문형태의 하나.
수장(水漿) ; ①물, 신좁쌀죽 웃물, 과실즙 등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른 말. ②해산 때 나오는 양수.
수장(水臟) ; [동의어] 신(腎).
수장(手掌) ; [동의어] 손바닥.
수장삼(手掌蔘) ; [동의어] 손바닥란.
수장열(手掌熱) ; 손바닥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것.
수재람(手滓藍) ; [동의어] 낙지다리.
수적(水積) ; 적의 하나.
수전(水煎) ; [동의어] 수자(동약재를 물에 삶는 것).
수전(手顫) ; [동의어] 수진, 수전증. 손이 떨리는 것.
수전(守田) ; [동의어] 끼무릇.
수전복(手煎服) ; 동약을 일정한 양의 물에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먹는 것.
수전증(手顫症) ; [동의어] 수전(手顫).
수점산(手帖散) ;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가슴과 명치 밑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수정(水精) ; ①[동의어] 진액. ②물과 정미로운 영양물질을 합해서 이르는 말.
수제(水製) ; [동의어] 수제법.
수제(修製) ; [동의어] 법제.
수제법(水製法) ; [동의어] 수제.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동약재를 물로 법제하는 것.
수족군열(手足皸裂) ; 손과 발의 피부가 트는 것.
수족궐랭(手足厥冷) ; [동의어] 수족궐역, 수족역랭. 손발이 차지는 증.
수족궐역(手足厥逆) ; [동의어] 수족궐랭.
수족심열(手足心熱) ; 손발바닥 또는 손바닥이나 발바닥만 열감이 있는 증.
수족역랭(手足逆冷) ; [동의어] 수족궐랭.
수족연(手足軟) ; [동의어] 사지연. 수연과 족연을 합해서 이른 말.
수족육경표본(手足六經標本) ; [동의어] 12경표본.
수족탄탄(手足癱瘓 ) ; 중풍으로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증.
수족통(手足痛) ; 손발이 아픈 것.
수족한(手足汗) ; [동의어] 수족한출. 한증의 하나. 손발에 늘 땀이 나서 축축한 증.
수족한출(手足汗出) ; [동의어] 수족한.
수종(水宗) ; [동의어] 신정(腎精).
수종(水腫) ; [동의어] 부종(浮腫)참조.
수주(水疰 ) ; [동의어] 노채.
수중(髓中) ; ①[동의어] 족소음신경의 사만혈. ②[동의어] 족소양담경의 현로혈.
수중경동(睡中驚動) ; 잠자다가 갑자기 놀라서 안절부절 못하는 병증.
수중금(水中金) ; [동의어] 월경.
수중금원(守中金元) ; 비위가 허랭하여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아프며 배가 끓고 설사 하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중병(水中病) ; [동의어] 수독.
수중평(手中平) ; 경외기혈.
수증(水蒸) ; 동약을 물에 불렸다가 찌는 것. [참조] 증.
수증(髓蒸) ; 증병의 하나.
수증취혈(髓症取穴) ; [동의어] 대증취혈. 증상에 대하여 특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혈을 선택하는 방법.
수지(手指) ; [동의어] 손가락.
수지(水芝) ; [동의어] 동아씨.
수지골(手指骨) ; [동의어] 지골, 죽절골. 손가락뼈.
수지관절탈구(手指關節脫臼) ; 수지관절의 관절두와 관절와가 정상적인 접촉상태에서 벗어난 것.
수지단(水芝丹) ; [동의어] 연밥.
수지마목(手指麻木) ; [동의어] 십지마목. 손가락에 감각이 둔해지거나 없어진 증.
수지맥문(手指脈紋) ; [동의어] 소아지문.
수지법(手支法) ; 정골수법의 하나. 탈구되었을 때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정복하는 방법.
수지부(髓之府) ; [동의어] 골(뼈).
수지삼리(手之三里) ; [동의어] 수양명대장경의 수삼리혈.
수지탈갈(手指脫 ) ; [동의어] 수지관절탈구.
수지하렴(手支下廉) ; [동의어] 수양명대장경의 하렴혈.
수진(手振) ; [동의어] 수전(手顫).
수진지유산(袖珍地楡散) ; 더위를 먹고 피곱이 섞인 대변이나 피만 누면서 배가 몹시 아프고 뒤가 무직한 데 쓰는 동약처방.
수질(水蛭) ; [참조] 거마리.
수질상(水蛭傷) ; 거마리에게 물린 것.
수징고(水澄膏) ; 열독으로 종처가 벌겋게 붓고 달아 오르며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수차발(水叉發) ; [동의어] 호구정.
수창(水脹) ; ①창만의 하나. 습사의 침범으로 비의 운화기능이 장애되어 장위에 수기가 몰려서 생긴다.먼저 배가 불어나고 물소리가 나며 후에 온몸이 붓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숨이 차다.②[동의어] 부종.간경변증,복막염에 의한 복수 때 볼 수 있다.
수창(水瘡) ; [동의어] 수두.
수창(鬚瘡) ; 수염이 난 부위에 생긴 헌데.
수채(睡菜) ; [동의어] 조름나물.
수척(瘦瘠) ; 몸이 여위는 것.
수천(水天) ; [동의어] 족양명위경의 수돌혈.
수천(水泉) ; ①혈 이름. 족소음신경의 극혈. ②족궐음간경의 대돈혈. ③오줌.
수천(水喘) ; 천증의 하나. 수음이 폐에 몰려서 생긴 숨찬 증.
수철(水鐵) ; [동의어] 선철.
수체(髓涕) ; 고름과 같은 콧물이 흘러 내리는 것.
수치(髓漬) ; [동의어] 수침. 법제방법의 하나. 동약재의 독성을 없애기 위하여 일정한 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는 것.
수치(修治) ; [동의어] 법제.
수치법(水漬法) ; ①물찜질. ②[동의어] 수치(水漬).
수치질 ; [동의어] 모치(牡痔).
수치창(水漬瘡) ; 발이나 손이 물에 젖어 있어서 불어나면서 생긴 헌데.
수침(水浸) ; [동의어] 수치(水漬).
수침법(手針法) ; 손침요법.
수침요법(水針療法) ; [동의어] 약침요법. 주사기를 이용하여 혈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법.
수태(受胎) ; 임신한 것.
수태(瘦胎) ; [동의어] 축태.
수태령이산(瘦胎令易産) ; [동의어] 축태.
수태양(手太陽) ; ①[동의어] 수태양소장경. ②[동의어] 수태양소장경의 전곡혈. ③경외기혈.
수태양경근(手太陽經筋) ; [동의어] 수태양지근. 12경근의 하나.
수태양경별(手太陽經別) ; [동의어] 수태양지정. 12경별의 하나.
수태양경병(手太陽經病) ; [동의어] 수태양소장경에 생긴 병. [참조] 수태양소장경.
수태양궐역(手太陽厥逆) ; 수태양소장경에 생긴 궐역증.
수태양낙맥(手太陽絡脈) ; [동의어] 수태양별락(낙맥).
수태양별락(手太陽別絡) ; [동의어] 수태양지별, 수태양낙맥. 15낙맥의 하나.
수태양소장경(水太陽小腸經) ; [동의어] 소장수태양지맥. 12정경의 하나.
수태양지근(手太陽之筋) ; [동의어] 수태양경근(手太陽經筋).
수태양지별(手太陽之別) ; [동의어] 수태양별락(낙맥).
수태양지정(手太陽之正) ; [동의어] 수태양경별(手太陽經別).
수태양표본(手太陽標本) ; [참조] 12경표본.
수태음(手太陰) ; [동의어] 수태음폐경.
수태음경근(手太陰經筋) ; [동의어] 수태음지근. 12경근의 하나.
수태음경별(手太陰經別) ; [동의어] 수태음지정. 12경별의 하나.
수태음경병(手太陰經病) ; 수태음폐경에 생긴 병. [참조] 수태음폐경.
수태음궐역(手太陰厥逆) ; 수태음경에 생긴 궐역증.
수태음낙맥(手太陰絡脈) ;[동의어] 수태음별락(手太陰別絡).
수태음별락(手太陰別絡) ; [동의어] 수태음지별, 수태음낙맥. 15낙맥의 하나.
수태음지근(手太陰之筋) ; [동의어] 수태음경근(手太陰經筋).
수태음지별(手太陰之別) ; [동의어] 수태음별락(낙맥).
수태음지정(手太陰之正) ; [동의어] 수태음경별(手太飮經別).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 [동의어] 폐수태음지맥. 12정경의 하나.
수태음표본(手太陰標本) ; [참조] 12경표본.
수택란(水澤蘭) ; [동의어] 낙지다리.
수토불복(水土不服,水土不伏) ; [동의어] 불복수토. 체질상 특성으로 하여 다른 지방에 가면 그 곳의 물과 풍토에 적응되지 않아서 생기는 여러 가지 증.
수통(手痛) ; 손가락이나 손목이 아파서 폈다 구부렸다 하지 못하는 증.
수퇴(水退 ) ; 퇴산의 하나. 음낭이 몹시 붓고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증.
수파채(水菠菜) ; [동의어] 물칭개나물.
수평(水萍) ; [동의어] 개구리밥.
수폐(水閉) ; [동의어] 소변폐.
수포(水疱) ; ①[동의어] 수두. ②살갗과 점막에 생긴 물집.
수포석(水疱石) ; [동의어] 부석.
수풍(水風) ; 몸에 물집이 생겼다가 터진 다음 허는 병.
수풍(首風) ; 머리에 바람을 맞아서 생긴 병증.
수풍순기환(搜風順氣丸) ; 풍병을 앓고 난 뒤에 생긴 변비, 풍비(風秘) 또는 늙은이의 변비에 쓰는 동약처방.
수풍윤장환(搜風潤腸丸) ; 삼초가 고르지 못하고 기가 순조롭지 못하여 가슴이 트적지근 하고 그득하며 소화가 안되고 변비가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풍축한(搜風逐寒) ; 거풍법의 하나. 경락에 몰려 있는 풍한담습을 몰아내는 방법.
수풍환(搜風丸) ; ①각기로 다리가 붓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풍열로 얼굴이 불그 스레하고 입 안이 마르며 배가 그득하게 불러 오르는 감이 있으며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수하(水瑕) ; 예막의 하나.
수한사폐(水寒射肺) ; 한사와 수기가 폐에 침범한 것.
수해(睡咳) ; 해소의 하나. 잠잘 때 발작하는 기침.
수해(髓海) ; [동의어] 뇌. 4해의 하나.
수향(水香) ; [동의어] 향등골나물.
수혈(水穴) ; [동의어] 수양명대장경의 부돌혈.
수혈(腧血) ; [동의어] 요혈.
수혈(輸穴) ; [동의어] 침혈.
수혈압통점( 穴壓痛點) ; 내장장기에 병이 생기면 그에 소속된 경맥의 혈부위에 압통 또는 감각 이상이 생기는 것.
수홍화자(水紅花子) ; [동의어] 털여뀌.
수화(水花) ; ①[동의어] 수두. ②[동의어] 개구리밥. ③[동의어] 부석.
수화교제(水火交濟) ; [동의어] 수화상제.
수화기제(水火旣濟) ; [동의어] 심신상교.
수화부제(水火不濟) ; ①심화(心火)와 신수(腎水) 또는 신음과 신양이 서로 돕고 제약하면서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는 관계가 장애된 것. ②[동의어] 심신불교.
수화분청음(水火分淸飮) ; 오줌이 벌겋거나 뿌옇게 흐리면서 한열의 구별이 명확치 않은 데 쓰는 동약처방.
수화상제(水火相濟) ; [동의어] 수화교제. ①수(水)와 화(火)의 상생상극관계에 따라 심화(心火)와 신수(腎水) 또는 신음과 신양은 서로 돕고 제약하면서 생리적 기능을 유지한다는 것.②[동의어] 심신상교.
수화제(水火製) ; [동의어] 수화합제.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약재를 법제할 때 물과 불을 다 쓰는 것.
수화주(水花硃=朱 ) ; [동의어] 은주.
수화지장(水火之臟) ; ①[동의어] 신(腎). ②[동의어] 음양지택.
수화합제(水火合製) ; [동의어] 수화제.
수환(須丸) ; [동의어] 대자석.
수황(水黃) ; 황달의 하나.
수황(髓黃) ; 황달의 하나.
수회(髓會) ; [동의어] 족소양담경의 현종혈.
수효(水哮) ; 효증의 하나. 수음(水飮)이 폐에 몰려 생긴 효증.
수후자[水瘊子] ; [동의어] 서유.
수휴화염(水虧火炎) ; [동의어] 수휴화왕.
수휴화왕(水虧火旺) ; [동의어] 수유화염. ①신수가 허해져서 심화가 왕성해진 것. ②신음이 허해서 명문의 화가 왕성해진 것.
수흠(數欠) ; 아무 때나 자주 하품을 하는 것.
숙강(肅降) ; [동의어] 청숙하강.
숙건지황(熟乾地黃) ; [참조] 마른지황.
숙건지황산(熟乾地黃散) ; ①상한병을 앓은 뒤 몸이 약해져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하며 팔다리에 힘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임신한 지 몇 달이 지나 무거운 것을 들었거나 넘어져 아랫배가 몹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숙건지황환(熟乾地黃丸) ; ①허로로 오줌에 피가 섞이고 잘 나가지 않으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신기허약으로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프며 중기가 허하고 정혈이 부족하여 살결이 거칠고 얼굴에 화색이 돌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숙곡(宿穀) ; [동의어] 숙식.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위장에 머물러 있는 것.
숙금(宿芩) ; [동의어] 속썩은풀.
숙담(宿痰) ; [동의어] 복담.
숙대황탕(熟大黃湯) ; 허리를 다쳐서 아프거나 죽은 피가 몰려서 참을 수 없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숙랭(宿冷) ; 오래된 냉병.
숙변(熟芐 ) ; [동의어] 찐지황.
숙병(宿病) ; [동의어] 숙질, 구병. 오래된 병.
숙상(宿傷) ; [동의어] 진상. 외상을 받은 다음 이내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것으로 하여 어혈이 삭지 않고 몰려 있어서 과로하거나 기후가 변화되는 때에 부어 오르는 듯한 아픔이 몹시 심하게 나타나는 증.
숙수(宿水) ; ①마신 물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 ②몸 안의 일정한 곳에 물이 몰려 있는 것.
숙식(宿食) ; [동의어] 숙체.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위장에 머물러 있는 병증.음식을 지나치게 먹거나 비위가 허하여 생긴다.명치와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하면서 아프고 음식먹는 것을 꺼려하며 썩은 냄새가 나는 트림을 하고 신물이 올라오고 대변이 굳거나 설사를 하며 때로 오한이 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설태는 두껍고 기름때와 같다.위하수,위무력증 등 만성위병 때에 흔히 볼 수 있다.
숙식병(宿食病) ; [동의어] 숙식.
숙식불소(宿食不消) ; [동의어] 숙식.
숙예(宿翳 ) ; 흑정(각막) 질병을 앓고 난 뒤에 생긴 반흔성 혼탁.
숙적(宿積) ; 오랜 적. [참조] 적.
숙지(熟地) ; [동의어] 찐지황.
숙지황(熟地黃) ; [참조] 찐지황.
숙지황탕(熟地黃湯) ; 아이를 낳은 후에 음이 허하여 갈증이 심하게 나면서 다리힘이 없고 눈앞이 아찔하며 어지럽고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숙지황환(熟地黃丸) ; ①간신이 허하여 눈앞에 검은 꽃무늬 같은 것이 떠돌고 시력이 나빠지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 [참조] 자음지황환.
숙질(宿疾) ; [동의어] 숙병(오래된 병).
숙청(熟淸) ; [동의어] 연밀.
숙체(熟滯) ; [동의어] 숙식.
숙탕(熟湯) ; [동의어] 백비탕, 마비탕, 태화탕, 끓는 물.
순(蓴) ; [동의어] 순채.
순(目寅 ) ; 눈을 깜박거리는 것.
순(脣) ; [동의어] 구술(입술).
순(順) ; ①순응하는 것. ②순조로운 것.
순(瞤) ; [동의어] 작노. 근육, 살갗, 눈까풀이 저절로 푸들푸들 떠는 것, 또는 눈을 깜박거리는 것.
순경(순경) ; 병이 경락을 따라 점점 깊이 들어가는 것. [참조] 순경전. ?
순경득도전(巡經得度傳) ; 태양6전의 한 가지 형태. 태양경병이 궐음경으로 전변되는 것.
순경산(順經散) ; 어린이가 놀라서 오줌을 조금씩 누거나 신이 허하고 차서 오줌을 자 주 누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순경선혈법(循經選穴法) ; [동의어] 순경취혈법.
순경전(循經傳, 巡經傳) ; 전경의 하나. 상한병이 일정한 순서에 의하여 옮아가는 것. [참조] 전경.
순경취혈법(循經取穴法) ; [동의어]순경선혈법, 본경선혈법. 병이 있는 장부, 기관 및 인체의 부위와 직접 연계된 경락에서 주로 팔다리의 혈을 선택하여 치료하는 방법.
순계(瞤瘈 ) ; 근육이 저절로 푸들거리고 경련이 일어나는 것.
순구(脣口) ; [동의어] 구순(口脣;입술).
순구상(脣口傷) ; 입술 외상.
순구옥당상(脣口玉堂傷) ; 위턱뼈가 골절되고 입천장, 입술이 상한 것.
순구윤동(脣口 動) ; 어린이가 입술을 떠는 증.
순구저(脣口疽) ; [동의어] 순저.
순구청(脣口靑); [동의어] 순청.

순균(脣菌) ; 입술에 난 종물.
순기(順氣) ; 기를 순조롭게 한다는 말.
순기도담탕(順氣導痰湯) ; 기담(氣痰)으로 가슴이 답답하면서 결리고 아프며 목에 가 래가 걸린 감이 있으면서 뱉어도 잘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순기목향산(順氣木香散) ; 한창(寒脹)으로 가슴과 배가 비트는 듯이 아프며 혹은 설사 를 하고 배가 불러 오르며 얼굴이 누렇고 손발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순기산(順氣散) ; ①중소 때 음식을 많이 먹고 오줌을 많이 누며 오줌빛이 벌건 데 쓰는 동약처방. ② [참조] 삼생음.
순기산어탕(順氣散瘀湯) ; 달거리 때마다 어혈로 아랫배와 허리, 잔등이 몹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순기화중탕(順氣火中湯) ; ①가슴과 명치 밑이 비트는 듯이 아프고 쓰리며 신물이 올라오고 멀건 침을 게우거나 음식을 먹으면 곧 게우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기가 허하여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때없이 저절로 땀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순긴(脣緊) ; [동의어] 견순.
순동( 瞤動) ; 근육이 저절로 푸들거리는 것.
순류희수(純流稀水) ; [동의어] 열결방류.
순리(脣里) ; [동의어] 하이, 수공. 경외기혈.
순리희수(純利稀水) ; [동의어] 열결방류.
순맥(順脈) ; 병증에 맞는 맥상.
순몽(徇蒙) ; 눈이 어질어질하면서 잘 보이지 않고 정신이 흐린 것.
순미(脣糜 ) ; 입술에 미란이 생긴 병증.
순반(脣反) ; 입술이 말려 들어 줄어든 것.
순병(脣病) ; 입술의 병.
순비기나무열매 ; [동의어] 만형자, 만형실. 말초리풀과에 속하는 순비기나무(Vitex rotundifolia L. fil.)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순사백(脣四白) ; 입술 주위.
순상단(脣上端) ; [동의어] 독맥의 태단혈.
순생백점(脣生白點) ; 입술에 흰 점이 생긴 것.
순생예(順生 ) ; 예막이 흰자위 아래에서부터 검은자위로 들어가는 것.
순생종핵(順生腫核) ; [동의어] 순핵. 입술에 멍울이 생긴 병증.
순수룡(順水龍) ; [동의어] 흰버들옻.
순순(脣瞤) ; [동의어] 순순동.
순순동(脣瞤動) ; 입술이 푸들푸들 떨리는 것.
순양(純陽) ; ①[동의어] 수양명대장경의 상양혈. ②순전히 양의 성질만 가진 것.
순양지체(純陽之體) ; 어린이 체질의 생리적 특징을 이르는 말.
순열(脣裂) ; ①입술이 갈라 터지는 증. ②[동의어] 토순(언청이).
순음(純陰) ; 순전히 음의 성질만 가진 것.
순의(循衣) ; 병이 위중할 때 정신이 혼미하여 손으로 옷솔기를 만지작거리거나 더듬는 것. [참조] 순의모상.
순의모상(循衣摸床) ; 병이 위중할 때 정신이 혼미해서 손으로 옷솔기나 침대 모서리를 더듬거나 만지작거리는 증상.
순의봉(循衣縫) ; [동의어] 순의.
순자(脣紫) ; 입술이 자주색을 띠는 것.
순저(脣疽) ; [동의어] 순구저. 입술에 난 옹저.
순전(脣腆) ; 입술이 붓고 거칠어지며 두꺼워지는 것.
순전(順傳) ; 병증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차례로 전변되는 것.
순정(脣疔) ; [동의어] 용순발. 입술에 생긴 정창.
순제(循際) ; ①[동의어] 경외기혈인 장곡혈. ②[동의어] 족양명위경의 천추혈.
순조열(脣燥裂) ; 입술이 말라 트는 증.
순종(脣腫) ; [동의어] 순풍종. 입술이 붓는 증.
순증(順證) ; 일정한 순서에 따라 경하게 경과하면서 예후가 좋은 병증.
순진(脣疹) ; 입술에 난 헌데.
순창(脣瘡) ; [동의어] 순파. 입술에 난 헌데.
순창생치(脣瘡生齒) ; 입술이 헐고 입술에 이빨자리가 나는 증.
순채(蓴菜, 蒓菜) ; 수련과에 속하는 순채(Brasenia schreberi J. F. Gme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순척(循脊) ; [동의어] 경외기혈인 장곡혈.
순청(脣靑) ; 입술이 퍼렇게 된 것.비위의 양기가 부족할 때와 혈허증 때 볼 수 있다.
순초(脣焦) ; 입술이 탄 것처럼 된 것.
순침(順針) ; 보사법의 하나. 경락이 흐르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침 끝이 향하도록 침을 놓는 것.
순파(脣破) ; [동의어] 순창.
순풍(脣風) ; [동의어] 여취풍. 아랫입술에 난 헌데.
순풍( 瞤風) ; 온몸이 떨리면서 근육이 푸들푸들 떨리는 것.
순풍균기산(順風勻氣散) ; [참조] 균기산①.
순풍종(脣風腫) ; [동의어] 순종.
순핵(脣核) ; [동의어] 순생종핵.
순홍(脣紅) ; 입술이 붉은 것.
순홍자(脣紅紫) ; 입술이 붉은 자주색으로 되는 증.
순황(脣黃) ; 입술이 누런 것.
술 ; 알곡 또는 산열매를 누룩과 함께 발효시키거나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얻은 음료.
술(戌) ; 지지의 열한번째.
술방(戌方) ; 24방위의 하나.
술수(術數) ; 옛날 몸을 조섭하고 단련하던 방법.
술시(戌時) ; ①지난날에 쓰던 12시간 가운데서 열한번째 시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②24시간 가운데서 스물한번째 시간. 저녁 7시 반부터 8시 반까지.
술월(戌月) ; 음력 9월.
술일(戌日) ; 지난날에 날짜를 천간지지와 맞추어놓은 것 가운데서 지지가 ꡐ술ꡑ자로 된 날.
숨위나물 ; [동의어] 냉초. 현삼과에 속하는 숨위나물(Veronica sibirica L.)의 뿌리를 말린 것.
숫잔대 ; 수염가래과에 속하는 숫잔대(Lobelia sessilifolia Lamb.)의 옹근풀을 말린 것.
숭골(崇骨) ; [동의어] 추정, 태조. 목에 있는 경외기혈.
쉬나무껍질 ; [동의어] 쉬땅나무껍질. 쉬땅나무껍질 조팝나무과에 속하는 쉬땅나무[Sorbaria sorbifolia (L.) A. Br.]의 줄기껍질을 말린 것.
쉽[쇱]싸리 ; [동의어] 택란, 호란, 용조, 호포. 꿀풀과에 속하는 쉽[쇱]싸리(Lycopus lucidus Turcz.)의 옹근풀을 말린 것.





스코아폴리근 ~ 씨름꽃

스코아폴리근 ; [참조] 낭탕근.
슬(膝) ; [동의어] 무릎.
슬(蝨=虱);이.

슬개골(膝蓋骨) ; [동의어] 복토골, 빈골, 슬빈, 호슬골, 무릎뼈.
슬개골골절(膝蓋骨骨折) ; 무릎뼈가 부러진 것.
슬개골탈구(膝蓋骨脫臼) ; 무릎뼈가 자기 위치에서 빠진 것.
슬관(膝關) ; [동의어] 음관. 족궐음간경의 혈.
슬관절(膝關節) ; [동의어] 슬해, 해관. 무릎마디.
슬관절염좌(膝關節捻挫) ; 무릎마디가 비틀려 생긴 손상.
슬관절탈구(膝關節脫臼) ; 무릎마디의 관절두와 관절와가 정상적인 접촉상태에서 벗어난 것.
슬괵(膝膕 ) ; 무릎마디 뒤쪽에 우묵하게 들어간 곳.
슬목(膝目) ; [동의어] 슬안혈.
슬방(膝旁) ; 경외기혈.
슬빈(膝臏=髕 ) ; [동의어] 슬개골.
슬안(膝眼) ; ①무릎뼈 아래의 양쪽에 있는 우묵한 곳. ②경외기혈.
슬안풍(膝眼風) ; [동의어] 학슬풍.
슬양(膝瘍) ; [동의어] 학슬풍.
슬옹(膝癰) ; 무릎에 생긴 옹.
슬유풍(膝遊風) ; [동의어] 학슬풍.
슬중(膝中) ; 무릎뼈 바깥쪽의 한가운데.
슬통(膝痛) ; 무릎부위에 있는 근육, 경맥, 뼈마디가 아픈 증.간신이 허한데 풍한습사가 침습하여 생긴다.
슬풍(膝風) [동의어] 학슬풍.
슬하(膝下) ; 경외기혈.
슬해(膝解) ; [동의어] 슬관절.
습(濕) ; ①6기의 하나. 습이 성한 장마철 기후. ②[동의어] 습사. 6음의 하나. ③[동의어] 습증(습병).
습가(濕家) ; 평소에 늘 습이 성한 사람.
습각기(濕脚氣) ; 각기의 하나.
습개(濕疥) ; 개창의 하나.
습경(濕痙) ; 습사에 감촉되어 경련을 일으키는 병증.
습곤비양(濕困脾陽) ; 수습에 의하여 비의 운화기능이 장애된 증.
습곽란(濕霍亂) ; 곽란의 하나.
습궐두통(濕厥頭痛) ; 두통의 하나.
습기(濕氣) ; 6기의 하나. 습이 많은 장마철의 기후.
습닉(濕匿虫虫 ) ; [동의어] 습닉창. ①습으로 인하여 파이는 피부병. ②[동의어] 감습.
습닉창(濕匿虫虫 瘡) ; [동의어] 습닉.
습달(濕疸) ; 황달의 하나.
습담(濕痰) ; ①[동의어] 담탁. 수습이 속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서 생긴 담증. ②습과 담.
습담각기(濕痰脚氣) ; 각기의 하나.
습담경폐(濕痰經閉) ; 습담이 포맥(胞脈)을 막아서 생긴 경폐.
습담대하(濕痰帶下) ; 몸에 습담이 정체되고 대맥의 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대하.
습담불잉(濕痰不孕) ; [동의어] 비반불잉, 지색불잉. 습담으로 몸이 비만해지면서 충임포맥의 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불임증.
습담요통(濕痰腰痛) ; 습담이 신경(腎經)에 몰려서 생긴 요통.
습담월경과소(濕痰月經過少) ; 습담이 충임경혈을 막아서 생긴 월경과소.
습담위(濕痰痿) ; 위증의 하나.
습담유주(濕痰流注) ; 유주의 하나. 기가 허약하여 습담이 속에 몰린 데다가 사독이 들어가 생긴 것. [참조] 유주.
습담해소(濕痰咳嗽) ; [참조] 담음해소①.
습담현훈(濕痰眩暈) ; 습담이 몰려서 생긴 현훈.
습독(濕毒) ; ①습이 몰려서 생긴 독. [참조] 장독변혈, 습독유주. ②살갗이 가렵고 흔히 진물이 나며 잘 도지는 피부병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습독대하(濕毒帶下) ; 습독이 성기에 침습하여 생긴 대하.
습독변혈(濕毒便血) ; 습독이 장에 몰려서 생긴 변혈.
습독유주(濕毒流注) ; 습독이 정강이 기육에 몰려 생긴 유주. [참조] 유주.
습독창(濕毒瘡) ; [동의어] 습창, 습독. 다리나 발목등에 생긴 습진.
습독하혈(濕毒下血) ; [동의어] 습독변혈.
습라(濕瘰 ) ; 목덜미의 양쪽 즉 족태양방광경이 지나간 부위에 생긴 나력.
습렴(濕瀲 ) ; 태렴창의 하나.
습롱(濕聾) ; 이롱의 하나. 귀 안에 물이 들어가 생긴 난청.
습리(濕痢) ; 습사에 의하여 생긴 이질.
습병(濕病) ; 습증. 1}천기에 의한 경우는 비와 안개의 종류인데 대부분 사람의 장기를 손상시킨다.1)습의 경우.태음사천의 기화는 습이다.습기가 크게 이르면 토기가 편성하여 한수가 사기를 감수하므로 신병이 생긴다.풍기가 크게 이르면 목기가 편성하여 토습이 사기를 감수하므로 비병이 생긴다.태음습토의 기가 이르면 습기가 생기는데 [태음습토 아래 풍기가 이어지므로] 끝나면 큰 비가 쏟아진다.습기가 태과하여 침입하면 고열한 약물로 치료하되 산담한 약물로 보좌하니,고미로 습을 말리며 담미로 습을 배설한다.습지와 젖은 옷을 피한다.i)습사에 의해 손상되면 머리에 무엇을 싸맨 것처럼 무겁다.습기가 왕성하면 대변이 묽고 왕성하다.ii) 땀을 흘리고 습사를 만나면 痤疿좌비[끝이 뾰죽하게 생긴 작은 뾰루지를 말한다.여기선 '땀띠'를 말한다.]가 생긴다. iii) 가을에 습사에 손상되면 기가 상역하여 기침이 생긴다. iv)풍,한,습의 3가지 기가 뒤섞여 이르러 결합하여 비가 된다.습기가 왕성하면 '착비'[동통이 가볍고 몸이 무겁거나 마비되어 무감각한 것이 특징이다]가 된다. v)땀을 많이 흘려 젖으면 습사를 심하게 받는다.양기는 적고 음기는 왕성하여 두 기가 서로 감응한 까닭에 땀이 흘려 젖는다. vi)中焦의 기가 습사에 의해 손상되면 중초에 사기가 왕성하여 장기가 막혀 그득하고 기가 편성하여 두려워하면 목소리가 실내에서 말하듯 무겁고 탁하다.下焦에 습사가 머물면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기가 부족하다. vii)가을에 습사에 손상되면 겨울에 반드시 해수가 생긴다. 2)습열의 경우.습열의 사기가 제거되지 못하면 대근은 오그라들고 소근은 이완되어 늘어지는데,오그라들면 근육이 땅겨 펴지지 않고 늘어지면 힘이 없어진다. 3)한습의 경우. 辰戌年 태양한수사천의 다스림은 사천의 수기와 재천의 토기가 덕을 합한다.한습의 기가 기교하여 지속되는데 사람들은 한습을 감수하여 기육이 연약해지고 발이 무력하여 추스리지 못하며 설사와 실혈이 생긴다.丑未年 태음습토사천의 다스림은 사천의 습기와 재천의 한기가 덕을 합치므로 황흑색의 먼지가 일게 되고,사람들은 한습을 감수하여 복만,전신종창,부종이 생긴다.한습의 사기가 인체에 침입하면 피부가 수축되고 기육은 단단하게 긴장되며 영혈이 뭉치고 위기는 없어지니 '허'라 한다.허하면 정기가 허약하고 기가 부족하므로 만지면 기가 따뜻함을 얻어 시원하고 아프지 않다.또한 궐역[궐비]를 일으킨다.또한 기비를 일으키는데 肌膚기부가 전부 아프다. 조온한 약제로 치료한다.4)허약한 사람이 3허[해당 년의 세운이 불급한 경우,달이 이즈러지는 시기,사계의 기후가 조화를 잃는것] 중에서 1허를 만나 발병할 때 비가 자주 내리는 습한 곳에서 水濕의 기를 감수하면 위증이 생긴다.다리를 절뚝거림은 풍한습사가 침입하여 발병한다.2} 땅의 습기에 감촉되면[흙탕물 등] 피육근맥에 피해가 있다. 또한 육비가 생긴다. 3}음식에서 비롯된 경우는 酒酪주락 등의 종류인데,대부분 사람의 6부를 손상시킨다.4}한액에서 비롯된 경우는 많은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지 않는 등의 종류인데 대부분 사람의 피부주리를 손상시킨다.5} 습이 내부에서 생긴 경우는 수가 화기하지 못하여 음이 양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데,이는 전부 비신의 虧敗휴패에서 비롯된다.그 증으로는 1)기표에 있으면 발열,오한,자한 등의 증이 되고 2)경락에 있으면 痹비,重,근골동통,요통불능전측轉側,사지위약산통痠痛 등의 증이 되며 3)기육에 있으면 마목,부종,황달,살을 누르면 움푹 들어가 나오지 않는 등의 증이 되고 4)장부에 있으면 嘔惡구오,장만,소변비삽,소변황적,대변설사,복통,後重,탈항,퇴산 등의 증이 된다.풍습한열 약재로는 석룡추[풍습],독활[풍한소격],인진호[풍습한열사기],마분[한기],별기[한邪역절통],오수유[除습혈비],부자[혈가한습]이 있다.보중,보중익기,온중,보비기,보신기 등 증에 따라 치료한다.신농본초경 약효분류 참조.아래 표도 참조하라.

1風寒濕痺,2寒濕痿痺,3四肢寒厥,4陰痺,5內痺

1백석영[풍습비],왕불류행[풍비內寒],증청[풍비],천문동[폭풍습편비],출[풍한습비],건지황作湯[除痺],창포,택사,국화[악풍습비],석곡[除비하기],석룡예,왕불류행[풍비내한],건칠,세신[풍습비통],산조[사지산동습비]의이인[풍습비,차전자[습비],사상자[除비기],누로[습비],석명자[除비],청양,진초[한비],여어[습비],포도[근골습비],계두실[습비],방풍[풍행周身골절동비],귀갑[습비사지重弱],고활[습비한통],별기,자석[주비풍습],진이[한습풍비],갈근[諸비],죽근汁[풍痙비],산수유[축한습비],구척[주비,한습슬통],비해[골절풍한습주비],진피,미함[풍습비],시이실[풍습주비],여실[풍한습비],왕손[풍습비],마선호[중풍습비],가소[습비],제조[痺氣],대두황권[습비근련슬통],촉초[한습비통],천웅[한습비,역절통,구련완급]오두[한습비],양척촉[諸비],인우[諸관절풍습비통],조협[풍비],석남초[풍비],육영[골간諸비,사지구련동산,슬냉통],약실근[諸痺疼酸],만초,하고초[脚腫습비],미지,2 우슬,3 장석,만초[사지궐기],4 굴초,5 왕과

습비(濕痺) ; [동의어] 착비. 습사가 성한 비증.몸과 팔다리가 무겁고 부으며 피부감각이 둔해지고 뼈마디가 아프다.아픈 곳은 대체로 고정되어 있으나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습사(濕邪) ; 6음의 하나. 습이 병을 일으키는 사기로 된 것.
습사(濕瀉) ; [동의어] 습설.
습상비양(濕傷脾陽) ; 습이 비양을 상한 것.
습상비음(濕傷脾陰) ; 습이 비음을 상한 것.
습선(濕癬) ; 선창의 하나. 진버짐, 버짐이 생긴 부위가 벌겋고 미란이 생겨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으면서 가렵고 긁으면 진물이 나오는 것.
습설(濕泄) ; [동의어] 습사, 유설, 유사. 수습이 위장에 머물거나 습사가 비를 상하여 비의 운화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설사.
습소(濕嗽) ; [동의어] 습해, 상습해소. 해소의 하나. 습담으로 오는 기침.
습수종(濕水腫) ; 허리와 배꼽 아래만 붓는 것.
습승(濕勝) ; 습이 왕성한 것.
습승양미(濕勝陽微) ; 습이 치우쳐 왕성하여 양기를 손상한 것.
습승즉유사(濕勝則濡瀉) ; 습사가 성하면 설사가 난다는 말.
습알열복(濕遏熱伏) ; [동의어] 습울열복.
습열(濕熱) ; ①[동의어] 습열사. 습과 열이 겹친 사기. ②습과 열이 겹쳐서 생긴 여러 가지 병증. ③습열에 의하여 생긴 온병.
습열경(濕熱痙) ; 경증의 하나.
습열내온(濕熱內蘊) ; 중초(비위)에 습열이 몰려서 생기는 병리적 현상.
습열대하(濕熱帶下) ; 몸 안에 습열이 성해서 대맥의 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대하.
습열두통(濕熱頭痛) ; 두통의 하나. 습열이 머리에 훈증되어 생김.
습열리(濕熱痢) ; 대장에 습열이 몰려서 기혈이 막힌 탓으로 위장의 운화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이질.
습열변혈(濕熱便血) ; 습열이 대소장에 몰려서 생긴 변혈.
습열복사(濕熱腹瀉) ; [동의어] 습열설사.
습열복통(濕熱腹痛) ; 비위에 습열이 몰려서 생긴 복통.
습열설사(濕熱泄瀉) ; 습열이 장위에 침입하여 생긴 설사.
습열아통(濕熱牙痛) ; [동의어] 열치통.
습열온비(濕熱溫脾) ; 습열이 비에 몰려서 생긴 증.
습열요통(濕熱腰痛) ; 습열사가 허리의 경맥에 몰려서 기혈순환이 장애되었거나 음허 로 생긴 요통.
습열위(濕熱 ) ; 습열이 근맥에 침습하여 생긴 위증.
습열유정(濕熱遺精) ; 비위의 습열이 아래로 내려가서 생긴 유정.
습열중조(濕熱中阻) ; [동의어] 습열온비. 습열이 중초를 막는 것.
습열창(濕熱脹) ; 습열에 의해 생긴 창만.
습열태황(濕熱胎黃) ; 태아 시기 받은 습열에 의해 생긴 태황.
습열하주(濕熱下注) ; 하초에 습이 몰린 것을 이른 말.
습열현훈(濕熱眩暈) ; 서습사를 받아 생긴 현훈.
습열협통(濕熱脇痛) ; 협통의 하나.
습온(濕溫) ; ①무덥고 습한 계절에 습열사를 받아서 생긴 신감온병. ②머리가 아프고 가슴과 배가 그득하며 헛소리를 하고 땀을 많이 흘리며 다리가 싸늘해지는 병증.
습온조열(濕溫潮熱) ; [동의어] 조열.
습와창(濕蝸瘡) ; 진물이 흐르는 와창.
습요통(濕腰痛) ; [동의어] 상습요통. 습한 곳에 오래 앉아 있거나 비와 이슬 등 습기를 받아서 생긴 요통의 하나.
습울(濕鬱) ; 기울이 있는 데다 습이 몰려서 생긴 울증의 하나.
습울열복(濕鬱熱伏) ; [동의어] 습알열복. 습이 몰려서 열이 겉으로 퍼져 나가지 못하는 것.
습음(濕淫) ; 6음의 하나. 습기가 지나치게 심하여 병인으로 된 것.
습음창(濕陰瘡) ; 음부가 가렵고 헐어서 진물이 흐르는 병증.
습제(濕劑) ; 10제, 12제, 18제의 하나. 마른 것을 눅여주는 약재와 약제.
습조기분(濕阻氣分) ; 기분에 습사가 머물러 있는 것.
습조중초(濕阻中焦) ; 중초에 습이 몰려 있는 것.
습종(濕腫) ; 습사가 직접 침범한 결과 생긴 부종의 하나.
습중(濕中) ; [동의어] 담중(痰中).
습진(濕疹) ; 피진이 다양하고 온몸 피부의 어디에나 생겨 복잡하게 경과하며 창, 선, 풍 등의 많은 병증이 포괄된 것.
습진고(濕疹膏) ; 습진으로 국소가 가렵고 진물이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습진수(濕疹水) ; 급성 및 만성 습진, 피부가려움증, 무좀에 쓰는 동약처방.
습창(濕瘡) ; [동의어] 습독창.
습천(濕喘) ; 천증의 하나. 습으로 생긴 숨찬 증.

습체(濕滯) ; ①몸 안에 습이 울체된 것. ②[동의어] 습울.
습탁(濕濁) ; [동의어] 습기.
습학(濕瘧) ; [동의어] 서학. 밖으로 습사를 받고 안으로는 수습이 몰려 생긴 학질의 하나.
습해(濕咳) ; [동의어] 습소.
습화(濕火) ; ①습이 오래되어 생긴 열에 비위의 음이 상한 것. ②[동의어] 습열.
습화태음(濕化太陰) ;운기론에서 쓰는 말. 3음3양을 6기에 나누어 소속시킨 것 가운데서 태음은 습토의 기에 속한다는 말.
습훈(濕暈) ; 습기를 받아 생긴 현훈의 하나.
승가거강(昇可去降) ; 끌어올리는 작용(승거)이 있는 약은 기가 허하여 처져 내려간(하강) 병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승강부침(升降浮沈) ; 동약약성의 하나.
승강실상(升降失常) ; ①오르고 내리는 정상적인 기능이 장애된 것. ②비위의 정상적인 승청강탁기능이 장애된 것. ③폐의 숙강기능의 장애, 심신불교, 신의 납기기능의 장애 등.
승거(昇擧) ; 처져 내려간 것을 끌어 올린다는 말.
승격(勝格) ; 5행침법에서의 사법에 쓰는 처방. [참조] 오유배혈법.
승골(繩骨) ; 광대뼈 도드리와 옆머리뼈가 결합되는 부위.
승광(承光) ; 족태양방광경의 혈.
승근(承筋) ; [동의어] 천장, 직장, 진양. 족태양방광경의 혈.
승금단(勝金丹) ; 달거리 주기가 늦어지면서 임신하지 못하는 데 쓰며, 혈벽으로 여성들이 아랫배에 멍울이 만져지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승금산(勝金散) ; 어혈로 가슴과 명치 밑이 아파서 건드리지도 못하게 할 만큼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승금원(勝金圓) ; 여성들이 온몸이 몹시 달아 오르고 머리가 아프며 배꼽 아래가 비트는 듯이 아프면서 아래로 벌건 물이 흐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기(勝氣) ; 운기론에서 쓰는 말. 편승한 기.
승독(蠅毒) ; [동의어] 사상자. 족소양과 양유의 회혈.
승령(承靈) ; 족소양담경의 혈.
승마(升麻) ; 바구지과에 속하는 끼멸가리(Cimicifuga heracleifolia Komar.)와 눈빛승마(C. davurica Maxim.), 황새승마(C. foetida L.), 촛대승마(C. simplex Wormsk.)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 ; 돌림감기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무겁고 허리와 뼈마디가 아프며 코가 메면서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마별갑탕(升麻鱉甲湯) ; [동의어] 감초탕. 음독으로 음반이 생겨 가슴, 등, 손발에 작고 불 그레한 반점이 돋으면서 손발이 차고 소화되지 않은 설사를 하는 데, 또는 양독으로 얼굴이 붉고 반점이 생기며 목안이 아프고 피고름을 뱉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마부자탕(升麻附子湯) ; 위에 한습이 생겨 얼굴이 시리고 바람을 싫어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마산(升麻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승마순기탕(升麻順氣湯) ; 지나치게 생각하거나 음식조절을 잘못하여 얼굴빛이 어두워 지고 늘 배고픈 것 같은 감이 있으면서 입맛이 없으며 숨결이 밭은 데탑 쓰는 동약처방.
승마전호탕(升麻前胡湯) ; 간풍으로 머리가 아프고 눈앞이 아찔하며 가슴이 막힌 것 같으면서 답답하고 아프며 정신이 흐려지고 몸을 움직이기 힘든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마창출탕(升麻蒼朮湯) ; 더운 여름철이나 더운 지방에서 기후의 영향으로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면서 가슴이 그득하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마탁리탕(升麻托裏湯) ; [동의어] 내탁승마탕(內托升麻湯).
승마탑종탕(升麻溻腫湯) ; 여러 가지 헌데가 생긴 초기에 붓고 화끈 달면서 열이 나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마탕(升麻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승마화기음(升麻和氣飮) ; 몸에 헌데가 생겨 가렵고 아프며 부으면서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마황련탕(升麻黃連湯) ; 위열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면서 머리가 무겁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승만(升滿) ; 족양명위경의 혈.
승명(升明) ; 운기론에서 쓰는 말. 화운(화세)이 해당한 해를 주관하는 데서 평기한 것. [참조] 평기.
승명(承命) ; ①경외기혈. ②[동의어] 족태음비경의 삼음교혈.
승복(勝復) ; 운기론에서 쓰는 말. 승기와 복기의 관계를 이르는 말.
승부(承扶) ; [동의어] 육극, 음관, 피부, 피극. 족태양방광경의 혈.
승부(乘腑) ; 사기가 6부를 침범한 것.
승산(承山) ; [동의어] 장산, 육주, 어복. 족태양방광경의 혈.
승세(承歲) ; 운기론에서 쓰는 말. 그 해의 지지와 기가 서로 같아졌다는 말.
승습탕(勝濕湯) ; 습을 받아 다리가 붓거나 또는 약해지면서 몸이 무거워지고 설사를 자주 하게 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시흑화(蠅翅黑花) ; 눈앞에서 꽃이나 모기 같은 것이 얼른거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 [참조] 운무이정.
승압점(升壓點) ; [참조] 손침요법.
승양보기탕(升陽補氣湯) ; 음식조절을 잘못했거나 지나친 과로로 비위가 허약해져 숨결이 밭으면서 기운이 없고 팔다리가 나른하며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리터분하 고 누우려고만 하며 가슴과 손발바닥이 달아 오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양보위탕(升陽補胃湯) ; 습독이질로 검붉은 피가 섞인 설사를 하며 허리와 배가 내 려앉는 것 같은 데 쓰는 동약처방.
승양산화법(升陽散火法) ; 치료법의 하나. 비의 양기를 끌어올려 화를 흩어지게 하는 방법.
승양산화탕(升陽散火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승양순기탕(升陽順氣湯) ; 내상 7정으로 늘 우울해 있으면서 봄철에는 입맛이 없고 여 름철에는 도리어 추워하며 가슴과 배가 그득하고 답답하며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것 같은 데 쓰는 동약처방.
승양익기부자탕(升陽益氣附子湯) ; 소음인의 망양증에 쓰는 동약처방.
승양익위(升陽益胃) ; ①치료법의 하나. 비위의 승청강탁기능이 장애된 것을 치료하는 방법. ②비의 양기를 끌어올려 위기를 보한다는 뜻.
승양익위산(升陽益胃散) ; [동의어] 부전산. 목덜미, 잔등에 생긴 옹저 등 모든 악창에 쓰는 동약처방.
승양익위탕(升陽益胃湯) ; 비위허약으로 몸이 나른하여 눕기를 좋아하고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몸이 무겁고 뼈마디가 아프며 입 안이 마르고 대소변이 순조롭지 못하며 오싹오싹 춥고 얼굴빛이 누런 데 쓰는 동약처방.
승양제습탕(升陽除濕湯) ; ①비위허약으로 설사를 하면서 배가 끓고 입맛이 없으며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비위가 허하거나 습열로 생긴 부정자궁출혈 때 쓰는 동약처방.
승양제습화혈탕(升陽除濕和血湯) ; 장벽(腸癖)으로 피가 섞인 설사를 하면서 배가 몹 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승양조경탕(升陽調經湯) ; 중기하함으로 온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안되면서 부정자궁출혈이 멎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양채(升陽菜) ; [동의어] 박하.
승영비월(蠅影飛越) ; [동의어] 운무이정.
승읍(承泣) ; [동의어] 면요, 혜혈. 족양명위경의 혈. 족양명, 양교, 임맥의 회혈.
승장(承漿) ; [동의어] 현장, 천지. 임맥의 혈. 임맥, 독맥, 수족양명의 회혈.
승장(乘臟) ; 사기가 5장을 침범한 것을 이르는 말.
승장저(承漿疽) ; 옹저의 하나. 승장혈부위가 뜬뜬하게 부으면서 아프고 잘 곪아터지지 않는 것.
승장정(升漿疔) ; 승장혈부위에 생긴 정창.
승장창(承漿瘡) ; 창양의 하나. 입술 아래 승장혈부위에 난 헌데.
승제(升劑) ; 12제의 하나. 아래로 내려 처진 것을 위로 끌어 올리는 약제와 약재.
승제중기(昇提中氣) ; 치료법의 하나. 중기가 아래로 내려간 것을 끌어올리는 방법.
승제탕(升提湯) ; 신양부족으로 추위를 타고 손발이 차며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프며 입맛이 없고 온몸이 노곤하면서 아랫배가 당기고 달거리 주기가 길어지고 피 양은 적으며 피색이 연한 데, 여성들이 비와 신이 허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면서 입맛이 없어 음식을 적게 먹고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온몸이 노곤하고 누으려고만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승추(升推) ; [동의어] 남가새열매.
승침골(乘沈骨) ; [동의어] 침골(외후두결절).
승침향(勝沈香) ; [동의어] 자단향.
승홍원(勝紅元) ; 비적(脾積)으로 가슴이 답답하며 배가 불러 오르고 아프며 숨이 차고 멀건 물을 게우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尸,屍) ; ①[동의어] 주검. ②[동의어] 전시(노채).
시(柿) ; [참조] 감.
시(屎) ; [동의어] 대변.
시(豉) ; [동의어] 豆豉두시.약전국.
시(視) ; 경풍팔후의 하나. 경풍 때 눈알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것.
시각(尸脚) ; 발이 언제나 마르고 트는 것.
시각구역 ; [동의어] 시구. [참조] 머리침요법.
시갈도평산(柴葛導平散) ; 어린이가 풍한에 상하여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머리가 아프면서 소화되지 않은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갈해기탕(柴葛解肌湯) ; 풍열감기로 머리가 아프고 오슬오슬 추우며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여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눈이 아프며 코와 목안이 마르고 땀이 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경반하탕(柴梗半夏湯) ; 담열로 기침을 하고 열이 나며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옆구리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시경탕(柴梗湯) ; 상한으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면서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시고(示姑) ; [동의어] 끼무릇(반하, 수옥).
시고(始膏) ; [동의어] 태고.
시광(始光) ;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찬죽혈( 竹穴).
시광자현증(視光自現症) ; [동의어] 시광자견, 전광야조. 눈 겉에는 아무런 소견 없이 눈앞에서 불꽃과 같은 것이 반짝거리며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느끼는 병증.
시궐(尸厥) ; 궐증의 하나.
시금(時禁) ; 4철의 특성과 날씨가 차고 더운 데 따라 알맞게 약을 쓰며 맞지 않는 것은 금해야 한다는 것.
시금치 ; [동의어] 파릉. 능쟁이과에 속하는 시금치(Spinacia oleracea L.).
시기(屎氣) ; [동의어] 방귀.
시기(時氣) ; ①계절에 해당한 기후. ②계절과 관련된 사기. [참조] 시사.
시기(視岐) ; [동의어] 시일위이증.
시기건구(時氣乾嘔) ; 전염성 사기를 받아 헛구역질을 하는 증상.
시기광언(時氣狂言) ; 전염성 사기를 받아 날뛰며 소리치는 것.
시기농혈리(時氣膿血痢) ; 전염성 사기를 받아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설하는 이질.
시기발황(時氣發黃) ; [동의어] 온황, 급황, 역황. 전염성 사기를 받아 황달이 생기는 병증.
시기병겸학(時氣病兼瘧 ) ; 전염병에 학질을 겸한 것.
시기복만(時氣腹滿) ; 전염성 사기로 배가 더뿌룩해진 것.
시기얼(時氣噦 ) ; 전염성 사기로 딸꾹질을 하는 것.
시기열리(時氣熱痢) ; 전염성 사기를 받아 황달이 생긴 열리.
시기인후통(時氣咽喉痛) ; 전염성 사기를 받아 목구멍이 아픈 것.
시기토혈(時氣吐血) ; 전염성 사기가 혈분에 침입하여 피를 게우는 것.
시기후(時氣候) ; 전염성 사기를 받아서 생긴 증후.
시대위소(視大爲小) ; 시물역형의 하나. 겉보기에는 아무런 소견이 없이 물체가 크게 또는 작게 보이는 병증.
시독(柴毒) ;나무에 찔려서 덧난 헌데 또는 나무에 찔릴 때 그 상처로 들어간 병독.
시독(時毒) ; ①계절성을 띠고 돌림을 일으키는 병독. ②목과 턱, 볼, 귀밑에 생긴 병증.
시독발이(時毒發頤) ;[동의어] 시독.
시독흘답(時毒疙瘩) ; 돌림병독으로 오는 열병 때 두드러기 같은 것이 머리와 얼굴 등에 돋아서 우툴두툴 붓는 것.
시동병(是動病) ; 경맥에 생긴 병증후의 하나.
시라자(蒔蘿子) ; [동의어] 소회향.
시라초(蒔蘿椒) ; [동의어] 소회향.
시령(豕零) ; [동의어] 저령.
시령(時令) ; ①해당 계절의 주요 기후. ②계절에 따라 해야 할 치료방법을 정해놓은 것.
시령병(時令病) ; [동의어] 시병, 시질. 4계절의 기후와 관련된 사기에 의하여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시령산(柴苓散) ; 어린이가 속에 열이 몰려 열이 심하게 나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령탕(柴苓湯) ; 상한양증으로 열이 나고 맥이 빠르며 속이 답답하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며 설사가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로미 ; 시로미과에 속하는 시로미(Empetrum nigrum L. var. asiaticum Nakai)의 잎이 달린 가지를 말린 것.
시리(時痢) ; 여름철에 생긴 이질.
시물도치(視物倒置) ;[동의어] 시물전도증(視物顚倒症).
시물역색(視物易色) ; [동의어] 시적여백증, 시홍위자, 시흑위적, 시백위황. 눈 겉에는 아무런 소견이 없이 색깔을 가려보지 못하거나 약하게 가려보는 병증.
시물역형(視物易形) ; 눈 겉에는 아무런 소견이 없이 물체의 형태가 변해 보이는 것.
시물위량(視物爲兩) ; [동의어] 시일위이증.
시물전도증(視物顚倒症) ; [동의어] 시물도치. 눈 겉에는 아무런 소견이 없이 보는 물체가 빙빙 돌고 거꾸로 보이는 병증.
시배(始胚) ; [동의어] 배(胚).
시백위황(視白爲黃) ; [동의어] 시물역색.
시병(視病) ; 계절성이 비교적 뚜렷한 감염성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시병구( 豉餠灸) ; [동의어] 두시구.
시복증(時復症) ; 계절에 따라 눈의 병적 증상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눈병.
시사(時邪) ; 4계절의 기후와 관련된 사기.
시사반정(視斜反正) ; [동의어] 시정반사증.
시상(柿霜) ; 감나무과에 속하는 감나무(Diospyros kaki L. fil.)의 열매인 감을 따서 껍질을 벗겨서 말릴 때 감 겉에 생긴 흰 가루.
시소(始素) ; 경외기혈.
시수(豕首) ; [동의어] 타래붓꽃.
시수(試水) ; 임신 말기나 해산할 때에 전기파수 또는 조기파수 된 것.
시순설점병(視脣舌占病) ; 입술과 혀를 보고 병을 알아내는 것.
시역(時疫) ; ①계절성을 띠고 돌림을 일으키는 것. ②[동의어] 시행역려.
시역리(時疫痢) ; [동의어] 역리.
시역발반(時疫發斑) ; 온역증 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시엽(柿葉) ; [동의어] 감나무잎.
시우(豺羽) ; [동의어] 남가새열매.
시원겁근증(視遠怯近症) ; [동의어] 원시.
시월(試月) ; ①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배아픔(진통)이 있으나 해산(조산)이 개시되지 않는 것. ②[동의어] 시수(試水). ③[동의어] 유태통(類胎痛). ④[동의어] 상산(傷産).
시월양태(十月養胎) ; [동의어] 축월양태. 옛날 사람들이 장부, 경락 이론에 근거해서 태아발육을 설명한 것.
시월태형(十月胎形) ; 옛사람들이 임신 10달 동안 태아의 발육상태를 임신달별로 표현한 것.
시의(侍醫) ; 임금의 병을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의사를 가리키던 말.
시의(視衣) ; 눈 안에 있는 막.
시이실(葈耳實) ; [동의어] 도꼬마리열매.
시인(尸咽) ; [동의어] 시인후. 풍열독으로 목안이 허는 증. [참조] 호혹.
시인후(尸咽喉) ; [동의어] 시인.
시일(施一) ; [동의어] 도꼬마리열매.
시일위량(視一爲兩) ; [동의어] 시일위이증.
시일위이증(視一爲二症) ; [동의어] 시기, 시물위량, 시일위량. 한 개의 물체가 둘로 보이는 증.
시재[제]쌍보환(是齋雙補丸) ; 신기부족으로 허리가 시큰하고 아프며 오줌을 자주 누거나 밤오줌증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적여백증(視赤如白症) ; [동의어] 시물역색.
시절(豺節) ; [동의어] 오갈피.
시정반동증(視定反動症) ; [동의어] 시정약동, 시정위동, 시정유동. 시물역형의 하나. 눈앞에 있는 물체가 흔들거리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병증.
시정반사증(視定反斜症) ; 시사반정, 시정위횡, 시정위사. 시물역형의 하나. 눈앞에 있는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병증.
시정약동(視定若動) ; [동의어] 시정반동증.
시정위동(視定爲動) ; [동의어] 시정반동증.
시정위사(視正爲斜) ; [동의어] 시정반사증.
시정위횡(視正爲橫) ; [동의어] 시정반사증.
시정유동(視定猶動) ; [동의어] 시정반동증.
시종( 腮腫) ; [동의어] 자시( 痄腮 ).
시종통편(時種通便) ; 동의고전의 하나. 우두법과 천연두 치료법에 관한 책.
시주(尸疰 ) ; [동의어] 노채.
시지반하탕(柴枳半夏湯) ; 삼출성 늑막염으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기침과 식은땀이 나며 가슴이 아프고 입 안이 마르며 헛구역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직여곡(視直如曲) ; 시물역형의 하나. 눈앞에 있는 물체가 구부려져 보이는 병증.
시진탕(柴陣湯) ; 담열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트적지근하며 때로 게우고 음식을 먹지 못하며 어지럼증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질(時疾) ; [동의어] 시환, 시병, 시령병. 계절성을 띠고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시창(時瘡) ; [동의어] 양매창(매독).
시창( 痄瘡) ; [동의어] 자시(痄腮).
시첨유색(視瞻有色) ; 점차 물체가 뿌옇게 보이면서 눈앞에 색이 있는 암점이 나타나는 병증.
시첨혼묘(視瞻昏渺) ; [동의어] 첨시혼묘. 점차 물체가 뿌옇게 보이는 병증.
시청사간탕(柴靑瀉肝湯) ; 음경이 발기되어 사그라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체(柿蔕 ) ; [참조] 감꼭지.
시체탕(柿蔕湯) ; 위한증으로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딸꾹질을 하며 몸을 덥게 하면 덜해지고 차게 하면 더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초(柴草) ; [동의어] 시호.
시춘(始春) ; ①입춘날. ②입춘 전 15일. 대한날.
시충(尸蟲) ; [동의어] 노채충.
시치색점병(視齒色占病) ; 이빨의 색깔을 보고 병증상을 알아보는 것.
시칠(豺漆) ; [동의어] 오갈피.
시태(始胎) ; 3달 자란 태아를 이르는 말.
시태(試胎) ; [동의어] 농태.
시통(試痛) ; ①임신 8-9달에 임신부에게 병이 있거나 섭생부주의로 인해서 배아픔(진통)이 있는 것. ②해산이 시작되기 전에 불규칙적이고 약한 배아픔(진통) 혹은 허리아픔이 있곤 하는 것.
시평탕(柴平湯) ; [동의어] 평호음자.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면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메스껍고 게우며 배가 아프고 몸이 무거운 데 쓰는 동약처방.
시하[嘶嗄] ; [동의어] 성시(聲嘶).
시함발(腮頷發) ; 뺨 아래와 턱에 생긴 발저.
시함탕(柴陷湯) ; 열실결흉으로 명치 밑이 그득하고 뜬뜬하며 번갈증이 나면서 몹시 괴로운 데, 담결흉으로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가래가 성하면서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가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행(時行) ; 계절성을 띠고 돌림을 일으키는 것.
시행감모(時行感冒) ; 시행여기를 받아 생기는데 주로 겨울과 봄, 추운 계절에 폭발적인 돌림을 일으키는 급성전염병, 돌림감기.
시행돈창(時行頓瘡) ; [동의어] 역해.
시행돈해(時行頓咳) ; [동의어] 역해.
시행리(時行痢) ; 계절성으로 돌림을 일으키는 이질.
시행병(時行病) ; 계절성으로 돌림을 일으키는 병.
시행소(時行嗽) ; [동의어] 시행폭소, 천행소, 천행해소. 해소의 하나. 돌림하는 사기를 받아서 생긴 기침.
시행여기(時行戾氣) ; [동의어] 여기(戾氣).
시행여기(時行癘氣) ; [동의어] 여기(癘氣).
시행역려(時行疫癘 ) ; 계절성을 띠고 돌림을 일으키는 전염병을 통틀어 이른 말.
시행적리(時行赤痢) ; 계절에 따라 돌림을 일으키며 열이 나고 피가 섞인 대변을 설사하는 이질.
시행적종안(時行赤腫眼) ; 돌림하는 눈병으로 눈에 피가 지고 부으며 아픈 증. [참조] 천행적안.
시행지기(時行之氣) ; [동의어] 시행여기. 계절성 돌림병을 일으키는 사기를 통틀어 이른 말.
시행탕(柴杏湯) ; 급성기관지염 때, 기침, 가래가 많고 가슴아픔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행폭소(時行暴嗽) ; [동의어] 시행소.
시행한역(時行寒疫) ; 시행병의 하나. 봄이나 여름철에 갑자기 한사를 받아 생긴 급성돌림병.
시향산(柴香散) ; 명치 밑에 기가 몰려 배가 불러 오르기도 하면서 오슬오슬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柴胡) ; [동의어] 지훈, 산채, 여초. 미나리과에 속하는 시호(Bupleurum komorovianum L.)와 참시호(B. scorzoneraefolium Will.)의 뿌리를 말린 것.
시호가계탕(柴胡加桂湯) ;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면서 옆구리가 그득하며 때로 구역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가용골모려탕(柴胡加龍骨牡蠣湯) ;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라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성을 잘 내며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계강탕(柴胡桂薑湯) ; 사기가 반표반리에 있어서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면서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답답하며 갈증이 나고 구역이 나며 머리에 땀이 나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계지탕(柴胡桂枝湯) ; 소양증에 태양표증을 겸하여 열이 나고 오한이 약간 있으며 뼈마디에 열감이 있고 아프며 명치 밑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때로 게우는 데, 상한 때 동기로 배가 아프고 툭툭 뛰는 감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과루근탕(柴胡瓜蔞根湯) ; 학질로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답답하고 목이 말라 물을 많이 마시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궁귀탕(柴胡芎歸湯) ; ①간화로 옆구리가 그득하면서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며 입안이 쓰고 입맛이 없으며 얼굴이 불그스레하고 성격이 조급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밤이면 갑자기 오싹오싹 춥다가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반하탕(柴胡半夏湯) ; 바람을 쏘이면 눈이 깔깔하고 머리가 아프면서 어지럼증이 나며 가래가 성하고 메스꺼워 게울 것 같으며 팔다리가 무거운 등 증상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방귀탕(柴胡防歸湯) ; 해산 후 풍한에 상하여 열이 나고 머리와 뼈마디가 아프며 코가 메고 기침을 하는 데, 젖몸이 부어 오르면서 아픈 데, 망혈,축혈, 식상 등에 쓰는 동약처방.
시호사령탕(柴胡四苓湯) ; 소양인이 상한으로 배가 아픈 데, 더위를 먹고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사물고(柴胡四物膏) ; 산후 또는 유산 후에 오싹오싹 춥고 땀이 나거나 찬물에 손을 넣지 못하고 바람을 싫어하며 온몸이 때때로 화끈 달아 오르고 팔다리뼈마디가 시리며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사물탕(柴胡四物湯) ; ①해산 후 음혈부족으로 열이 혈실에 들어가 열이 나고 번조증이 나며 밤이면 더 심하고 헛소리를 하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여성들이 허로로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달거리가 끝난 뒤에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산(柴胡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시호석고탕(柴胡石膏湯) ; ①임신부가 더위에 상하여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번조증이 있으며 팔다리가 아프고 목과 잔등이 뻣뻣하며 입 안이 마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어린이가 열소(熱嗽)로 높은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며 바람을 싫어하고 머리와 몸이 아프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점조한 가래가 나오고 입 안이 말라 물을 마시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소간탕(柴胡疏肝湯) ; 간기울결이 비에 영향을 주어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아프며 소화가 안되고 입맛이 없으며 트림을 자주하면서 옆구리가 아프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승마탕(柴胡升麻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시호승습탕(柴胡勝濕湯) ; [동의어] 청혼탕. 습열이 간담경에 몰려 음낭이 축축하고 때로 헐며 오줌색이 누러면서 음위증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억간탕(柴胡抑肝湯) ; 여성들이 정신상태가 우울하면서 바람을 싫어하고 온몸이 노곤하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고 얼굴이 붉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연교탕(柴胡連翅湯) ; ①상한으로 열이 나면서 헛소리를 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잠들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겨드랑이에 멍울이 연달아 여러 개 생겨 뜬뜬하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육합탕(柴胡六合湯) ; 임신중에 소양병으로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아프면서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음(柴胡飮)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시호음자(柴胡飮子) ; 간열로 팔다리가 뻐근하고 경련을 일으키며 힘이 없어 일어서기 힘들고 대변이 굳으며 잘 놀라고 성을 잘 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조경탕(柴胡調經湯) ; 중기하함으로 부정자궁출혈이 멎지 않으면서 색이 선홍색이고 머리가 아프며 목과 등이 뻣뻣하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지각탕(柴胡地殼湯) ; 임신부가 풍한에 상하여 몸에 열이 나고 입 안이 마르며 배가 그득하고 대변이 잘 나가지 않으며 헛소리를 하고 때로 반진이 돋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지골피산(柴胡地骨皮散) ; 어린이가 골증조열로 뺨이 벌겋고 입 안이 마르며 잠잘 때 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손발바닥이 달아 오르고 팔다리가 노곤한 데, 병을 앓은 뒤에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몸에 열이 나고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지골피탕(柴胡地骨皮湯) ; 방광의 열이 소장에 영향을 주어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소화가 안되면서 입 안이 헤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지길탕(柴胡枳桔湯) ; 풍한에 상하여 가슴과 옆구리가 아프고 조열이 나면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래가 성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지모탕(柴胡知母湯) ; 열학으로 몹시 열이 나고 오한은 없으며 번갈증이 나고 때로 구역이 나며 정신이 혼미하고 헛소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지황탕(柴胡地黃湯) ; 해산 후 몸에 열이 나면서 오로가 잘 나오지 않고 때로 추웠다 열이 났다 하고 헛소리를 하는 증상이 밤에 더 심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청간탕(柴胡淸肝湯) ; 간, 담, 삼초에 풍열이 있거나 화기가 생겨 귀밑과 가슴, 젖몸, 옆구리가 붓고 아프면서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총이탕(柴胡聰耳湯) ; 풍열로 귀에서 고름이나 진물이 나오면서 소리가 나며 잘 들리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탕(柴胡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시호통경탕(柴胡通經湯) ; 어린이가 목에 멍울이 생겨 뜬뜬하면서 터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호파어탕(柴胡破瘀湯) ; 달거리 때 풍한에 상하여 열이 나면서 달거리가 중단되고 아랫배가 뜬뜬하면서 아프며 낮에는 정신이 똑똑하나 밤에는 헛소리를 하는 데, 해산 후 상한으로 열이 나면서 오로가 잘 나오지 않고 아랫배가 그득하고 뜬뜬하며 밤이면 불안해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시혹(視惑) ; 광증(狂證) 때 보는 눈흘림(환시). [참조] 목망견.
시홍위자(視紅爲紫) ; [동의어] 시물역색.
시환(時患) ; [동의어] 시질(계절과 관련되어 생기는 병).
시흑위적(視黑爲赤) ; [동의어] 시물역색.
식(食) ; ①음식. ②공급하다. ③의존(의지)하다. ④침식되다. 소모되다. 좀먹는다는 식(蝕)과 뜻이 통함.
식(息) ; ①숨쉬는 것. ②천식. ③머물러 있다, 몰려 있다, 쌓여 있다는 뜻.
식가(食瘕 ) ; 징가의 하나. 식적으로 생긴 가병.
식간(食癎) ; 전간의 하나.
식간(息鼾 ) ; 코를 고는 것.
식감(食疳) ; [동의어] 비감(脾疳).
식결흉(食結胸) ; 결흉의 하나.
식경(食頃) ; ①한 끼의 음식물을 먹을 만한 시간. ②잠깐이라는 뜻.
식고(食鼓) ; 창만의 하나.
식고(息高) ; 숨찬 증상이 심한 것.
식관(食管) ; [동의어] 식도.
식관(食關) ; 경외기혈.
식구(食嘔) ; [동의어] 식적구토(食積嘔吐).
식구법(拭口法) ; [동의어] 초생식구.
식궁(食宮) ; [동의어] 족소음신경의 음도혈.
식궐(食厥) ; 음식을 지나치게 먹거나 독이 있는 것을 잘못 먹는 것 등으로 위기(胃氣)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갑자기 거슬러 올라서 생기는 궐증의 하나.
식기(食氣) ; ①원기가 약해지거나 손상된 것. ②수곡의 기운.
식나무잎 ;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식나무(Aucuba japonica Thunb.)의 잎을 말린 것.
식농법(蝕膿法) ; [동의어] 궤양거부법.
식담(食痰) ; [동의어] 식적담. 식적으로 생긴 담증의 하나.
식대황(植大黃) ; [동의어] 재배대황.
식도(食道) ; [동의어] 식관. 목안과 위를 이어주는 섬유근육성 기관.
식도(息道) ; [동의어] 숨길.
식독작리(食毒作痢) ; 독이 있는 음식을 먹고 이질을 앓는 것.
식두(食竇) ; [동의어] 명관. 족태음비경의 혈.
식려(食呂) ; [동의어] 족소음신경의 음도혈.
식로감황(食勞疳黃) ; [동의어] 황반.
식로달황(食勞疸黃) ; [동의어] 황반.
식로황(食勞黃) ; ①[동의어] 황반. ②[동의어] 비달(脾疸).
식료(食療) ; ①[동의어] 식사요법. ②[동의어] 식치.
식명(息鳴) ; 숨쉴 때 목구멍에서 소리가 나는 것.
식미(息微) ; 숨결이 얕으면서 미약한 것.
식미(識美) ; [동의어] 더덕.
식밀(食蜜) ; [동의어] 꿀.
식벽(食癖) ; 음식조절을 잘못해서 생긴 벽의 하나.
식복(食復) ; 온병 또는 온역 회복기에 음식조절을 잘못하여 병이 다시 도진 것.
식분(息賁) ; [동의어] 폐적.
식분환(息賁丸) ; 오른쪽 옆구리 아래에 생긴 멍울이 오래도록 낫지 않으면서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기침을 하고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나는 폐적(肺積)에 쓰는 동약처방.
식비(食秘) ; 매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술을 지나치게 마셔 진액이 소모되거나 식체로 생긴 변비의 하나.
식비(食痞) ; 음식조절을 잘못해서 비위를 상하여 생긴 비만의 하나.
식비(食痺) ; 간기가 성하여 비위의 기능을 억제하거나 담음과 어혈이 명치 밑에 몰려서 생긴 병.
식사(食瀉) ; [동의어] 식적설.
식산치금(食酸齒齒禁) ; 신 것을 먹을 때 이빨이 새큰거리는 것.
식상(食傷) ; [동의어] 상식, 식체, 식상증. 음식에 의해서 비위가 상한 병증.
식상설사(食傷泄瀉) ; 음식에 비위가 상하여 생긴 설사의 하나.
식상증(食傷證) ; [동의어] 식상.
식상치법(食傷治法) ; 음식에 체한 것을 치료하는 일반적인 방법.
식상포후(食傷飽候) ;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서 비위를 상한 증.
식색해역(食塞咳逆) ; [동의어] 식애.
식설(食泄) ; [동의어] 식적설.
식성(食性) ; 음식에 따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미.
식손(食損) ; [동의어] 비로(脾勞).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점점 몸이 쇠약해지면서 수척해지는 증.
식수유(食茱萸) ; [참조] 머귀나무열매.
식시(食時) ;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식심통(食心通) ; 날것과 찬 것을 먹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먹고 비위가 상해서 생긴 심통의 하나.
식애(食呃 ) ; 음식섭생을 잘 잘 지키지 못하여 생긴 애역의 하나.
식양(食養) ; 음식으로 몸을 조리하는(조섭하는) 것.
식역(食亦) ; 음식은 많이 먹으면서도 이내 배고파하고 몸이 여위는 것.
식열(食噎 ) ; 장부가 차고 진액이 적어져서 음식물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열격의 하나.
식예법(拭穢法) ; [동의어] 초생식구.
식우(蝕肬=疣) ; [동의어] 사마귀알집.
식울(食鬱) ; 기가 잘 통하지 못하여 음식에 체해서 생기는 울증의 하나.
식원복(食遠服) ; ①음식을 먹은 뒤 얼마 동안 있다가 약을 먹는 것. ②끼니 사이에 먹는 것.
식육(瘜肉) ; [동의어] 췌육.
식육치(瘜肉痔) ; [동의어] 식장식육. 직장 안에 군살이 생긴 병증.
식의(食醫) ; 지난날에 음식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영양의사.
식이즉토(食已卽吐) ; 음식을 먹은 다음 잠깐 있다가 게우는 것.
식일(式日) ; ①날마다. ②식을 하는 날.
식적(食積) ; 비위의 운화기능 장애로 먹은 음식물이 정체되어 생긴 적의 하나.
식적(息積) ; 폐기가 내려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울적되어서 생긴 적의 하나.
식적구토(食積嘔吐) ; [동의어] 식구. 구토의 하나.
식적담(食積痰) ; [동의어] 식담.
식적담소(食積痰嗽) ; [동의어] 식해.
식적리(食積痢) ; 식체로 생긴 이질. [참조] 적리(積痢).
식적복사(食積腹瀉) ; [동의어] 식상설사.
식적복통(食積腹痛) ; 복통의 하나.
식적비괴(食積痞塊) ; 비괴의 하나.
식적산(食積疝) ; 음식을 먹은 다음 체하여 생긴 산증의 하나.
식적설(食積泄) ; [동의어] 식설. 식체로 생긴 설사의 하나.
식적소(食積嗽) ; [동의어] 식해.
식적심통(食積心痛) ; 심통의 하나.
식적요통(食積腰痛) ; 식적 때 습열이 신에 몰려 생긴 요통의 하나.
식적위(食積痿 ) ; 식적으로 생긴 위증.
식적위완통(食積胃脘痛) ; 위완통의 하나.
식적천역(食積喘逆) ; 천증의 하나. 음식에 체하여 생긴 숨찬 증.
식적해소(食積咳嗽) ; [동의어] 식해.
식적협통(食積脇痛) ; 협통의 하나.
식전복(食前服) ; 끼니 전에 먹는 것.

식조(食躁) ; 음식을 먹고 나면 곧 번조증이 생기는 것.
식주(食疰 ) ; [동의어] 노채.
식중(食中) ; [동의어] 중식.
식지(食指) ; [동의어] 차대지, 차지, 대지차지. 집게손가락(둘째손가락).
식징(食癥 ) ; 음식물이 비위를 상하여 생긴 징의 하나.
식창(食倉) ; [동의어] 혈문. 경외기혈.
식창(食脹) ; 윗배가 창만하고 뜬뜬한 증.
식천(食喘) ; 천증의 하나. 음식에 상하여 생긴 숨찬 증.
식체(食滯) ; [동의어] 식상.
식체건구(食滯乾嘔) ; 구토의 하나.
식체구토(食滯嘔吐) ; [동의어] 식적구토.
식체완통(食滯脘痛) ; 위완통의 하나.
식체위완(食滯胃脘) ; 음식에 체하여 비위가 상한 증.
식추[조](息粗) ; 숨결이 밭은 것 또는 숨결이 거친 것.
식충(食蟲) ; [동의어] 회충.
식치(食治) ; [동의어] 식료. 식사요법. 음식물로 질병을 치료하거나 몸을 조리하는 것.
식태(息胎) ; [동의어] 포의불하.
식통(食痛) ; 음식에 체해서 배가 아픈 증.
식포(息胞) ; [동의어] 포의불하.
식풍(息風) ; 내풍을 치료하는 방법. [참조] 평간식풍, 자음식풍.
식풍탕(息風湯) ; [동의어] 심씨식품탕. 간담의 화 또는 간신음허로 오는 청풍내장, 황풍내장에 쓰는 동약처방.
식학(食瘧 ) ; 학질의 하나.
식한(息鼾 ) ; [동의어] 한 코를 고는 것.
식해(食咳) ; [동의어] 식적담소, 식적해소, 식적소. 식적으로 담이 생겨 담기가 거슬러 올라 폐기를 장애하여 생긴 해소의 하나.
식호유(食胡荽) ; [동의어] 토방풀.
식황(食黃) ; 황달의 하나.
식회(食晦) ; 음식은 많이 먹으면서도 몸이 여위는 것.
식효(食哮) ; 먹은 음식이 원인이 되어 생긴 효증의 하나.
식후(食喉) ; [동의어] 인두(목안).
식후곤돈(食後困頓) ; [동의어] 반취.
식후복(食後服) ; 끼니 뒤에 먹는 것.
식후혼곤(食後昏困) ; [동의어] 반취.
신(申) ; 지지의 아홉번째.
신(囟 ) ; 어린이의 숫구멍.
신(辛) ; ①5미의 하나. 매운 맛. ②천간의 여덟번째. ③[동의어] 신방, 신시.
신(伸) ①; 기지개를 켜는 것. ②[동의어] 제(提).
신(胂) ; 몸에서 살이 많은 부분. 척주 양쪽에 있는 근육, 엉덩이부위의 근육.
신(神) ; ①5신 또는 7신의 하나. 정신의식과 사유활동.동의고전에는 神을 심에 소속시키고 심기와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②생명활동의 기능을 통틀어 표현한 말.동의고전에는 망진 때 신을 보아서 병의 예후를 판단하는데 참고로 했다.즉 병 증상은 중하지만 신기가 있으면 예후는 좋고 병증상은 경하지만 신기가 없으면 예후는 나쁘다고 보았다.
신(腎) ; [동의어] 봉장, 봉장지본, 작강지관. ①5장의 하나. ②[동의어] 음경, 음낭. ③안마하는 부 위. [참조] 신경②.
신가(腎街) ; 신기(腎氣)가 통하는 길.
신간(腎癎) ; [동의어] 저간. 5간의 하나. 옛날 전간의 원인을 신과 관련시켜 보고 붙인 이름.
신간동기(腎間動氣) ; 양쪽 신(腎)의 사이에 있는 진기(眞氣).
신감(腎疳) ; ①5감의 하나. ②[동의어] 정이(聤耳).
신감(新感) ; 외사에 감촉된 다음 이내 발병하는 것.
신감발산위양(辛甘發散爲陽) ; 맛이 매우면서 단 약은 발산시키는 작용과 양(陽)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말.
신감오증(腎疳五證) ; 신감(급감) 때 잇몸과 이빨에서 나타나는 5가지 증상을 가리킨 말.
신감온병(新感溫病) ; 4계절 외사에 감촉되어 이내 발병하는 온병.
신감인동복사(新感引動伏邪) ; 새로 감촉한 사기에 의하여 몸 안에 잠복해 있던 사기가 동해서 발병하는 것. [참조] 신감.
신감채 ; [동의어] 당귀.
신감초 ; [동의어] 당귀.
신감화양(辛甘化陽) ; 약물배합의 특성을 이르는 말. 맛이 매운 약과 단 약을 같이 쓰면 양기를 보하는 작용을 한다는 말.
신강(申薑) ; [동의어] 골쇄보.
신강(神强) ; 신기(神氣)가 왕성한 것.
신개고강(辛開苦降) ; [동의어] 신개고설.
신개고설(辛開苦泄) ; ①맛이 매운 약으로 표에 있는 사기를 내보내고 맛이 쓴 약으로 속에 있는 사열을 없애는 방법. ②맛이 매운 약과 쓴 약으로 가슴과 명치 밑에 있는 습담과 습열을 없애는 방법. ③[동의어] 신개고강.
신개불합( 囟開不合) ; [동의어] 해로, 신해.
신건(新建) ; 경외기혈. 대전자와 장골전상극을 연결한 선의 중간점.
신겁(腎怯) ; ①신(腎)이 몹시 허약한 것. ②발기된 음경이 성생활을 하려고 하면 줄어드는 것. ③목소리는 낼 수 있으나 말이 되지 않는 증.
신겁실음(腎怯失音) ; [동의어] 병후암. 몹시 앓고 난 다음 신기가 허하여 목이 쉬거나 말을 못하는 증.
신경(身硬) ; 5경의 하나. 몸이 뻣뻣하고 싸늘해져서 잘 놀리지 못하는 것.
신경(腎經) ; ①[동의어] 족소음신경. ②안마하는 부위. 새끼손가락 끝마디의 손바닥 쪽.
신경(腎驚) ; 장부경풍의 하나.
신경해소(腎經咳嗽) ; [동의어] 신해(腎咳).
신경환(神經丸) ; 신경통, 류머티즘성 관절염 때 쓰는 동약처방.
신계(腎系) ; 경외기혈.
신계환(新鷄丸) ; 만성위염으로 배아픔, 명치밑 아픔, 무직한 감 등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고(神膏) ; 눈의 유리체. 정주(렌즈체)와 시의(망막) 사이의 유리체강을 채우고 있는 무색투명한 반유동성 물질.
신곡[국](神麯 ) ; [참조] 약누룩.
신골( 囟骨) ;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앞숫구멍 부위.
신공환(神功丸) ; 위열로 입에서 냄새가 나는 데, 잇몸에서 피가 계속 나고 이가 들뜨면서 빠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광(神光) ; ①[동의어] 정신, 생명력. ②[동의어] 족소양담경의 일월혈. 일부 고전에는 족소양담경의 첩근혈.
신광자견(神光自見) ; [동의어] 시광자현증.
신교(身交) ; 경외기혈.
신구자음환(神龜滋陰丸) ; 신음부족으로 허열이 나면서 다리가 약해지고 힘이 없으며 마비가 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국환(神麴丸) ; ①[동의어] 가미자주환. ②[동의어] 자주환.
신궁도수환(神芎導水丸) ; 열울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가슴이 답답하고 입 안이 말라 물을 마시려 하며 오줌이 누렇고 대변이 굳은 데, 습이 몰려 온몸이 붓고 오줌이 안 나가면서 배가 그득하고 불러 오르며 숨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신궁환(神芎丸) ; 어린이가 풍열로 열이 나고 답답하며 갈증이 나고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으며 배가 붓고 숨이 차며 경련이 일고 자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궐(神闕) ; ①[동의어] 제중, 기사. 기합. 혈 이름. ②[동의어] 배꼽.
신궐 (腎厥) ; 신의 기운이 치밀어 팔다리가 싸늘해지는 것.
신궐두통(腎厥頭痛) ; 하초가 허하고 상초가 실하거나 신기가 치밀어서 생긴 머리아픔.
신규(腎竅) ; [동의어] 귀.
신근초(伸筋草) ; [동의어] 석송.
신급수(新汲水) ; ①이른 새벽에 맨 처음 길어온 우물 물. ②[동의어] 정화수.
신기(信期) ; [동의어] 경기(經期).
신기(訊期) ; [동의어] 경기(經期).
신기(神氣) ; ①정신의식활동을 표현한 말. ②생명활동의 기능을 통틀어 표현한 말.
신기(腎氣) ; ①신(腎)의 기능. ②신정(腎精)에서 화생된 기. ③[동의어] 대횡혈.
신기부족(腎氣不足) ; [동의어] 신기허.
신기불고(腎氣不固) ; [동의어] 하원불고. 신기가 든든하지 못한 것.
신기산(神奇散) ; ①열격 또는 반위로 몹시 게워 몸이 여위고 다리에 힘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변독으로 자개미에 뜬뜬한 멍울이 생겼다가 곪아터진 데 쓰는 동약처방.
신기상역천(腎氣上逆喘) ; 천증의 하나. 몸에 진음과 진양이 부족하여 신기(腎氣)가 치밀어서 생긴 숨찬 증.
신기성(腎氣盛) ; ①신기가 충실하고 왕성한 것. ②신(腎)에 사기기 왕성한 것.
신기열(腎氣熱) ; 신(腎)에 사열이 있다는 말.
신기외치법(神奇外治法) ; 어린이 외치법.
신기유풍(腎氣遊風) ; 다리 안쪽 족소음신경 순행부위에 생긴 단독.
신기통(腎氣痛) ; 남자는 허리를 꼬부리고 펴지 못하며 여자는 뱃속에 덩이가 생겨 징가가 되어 갑자기 아픈 증.
신기허(腎氣虛) ; [동의어] 신기부족. ①신기(腎氣)가 약하거나 부족한 것. ②신기가 약하거나 부족하여 생긴 신허의 하나.
신기환(腎氣丸) ; ①음이 허하여 미열이 나면서 기침을 하고 숨이 찬 데, 유정이 있는 데, 어린이가 숫구멍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신양부족으로 허리 가 무겁고 온몸이 부으면서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나무잎 ;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신나무(Acer ginnala Maxim.)의 잎을 말린 것.
신낭(腎囊) ; [동의어] 음낭.
신낭습양(腎囊濕痒) ; [동의어] 낭하습양.

신낭양(腎囊痒) ; [동의어] 신낭풍.
신낭옹(腎囊癰) ; [동의어] 낭옹.
신낭풍(腎囊風) ; [동의어] 수구풍, 신낭양. 음낭에 생긴 습진.
신단전(神丹煎) ; [동의어] 구기자전.
신달(腎疸) ; 신과 관련된 황달의 하나.
신달탕(腎疸湯) ; 신허로 황달이 생겨 눈과 온몸이 노랗게 되고 오줌이 벌거면서 잘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당(神堂) ; ①족태양방광경의 혈. ②[동의어] 독맥의 상성혈.
신도(神道) ; [동의어] 장유. 독맥의 혈.
신등조법(神燈照法) ; 외치법의 하나. 동약을 종이에 말아 태워서 창양국소에 쏘이는 방법.
신등화(神燈火) ; [동의어] 신등조법.
신라법사방(新羅法師方) ; 동의고전의 하나. 삼국시대 신라의 동의사들이 편찬한 책.
신랭(身冷) ; 몸이 찬 증상.
신량청기(辛凉淸氣) ; 치료법의 하나. 맛이 맵고 성질이 찬약으로 기분의 사열을 없애는 방법.
신량해기법(辛凉解肌法) ; [참조] 해기.
신량해표(辛凉解表) ; ①해표법의 하나. 온병 초기나 풍열표증 때 맛이 맵고 성질이 서늘한 해표약으로 치료하는 방법. ②맛이 맵고 성질이 서늘한 약으로 땀을 내서 표에 있는 사기를 없앤다는 뜻.
신량해표약(辛凉解表藥) ; 해표약의 하나. 땀을 내어 표에 침범한 풍열사를 없애는 동약.
신려(神廬) ; [동의어] 비(코).
신력(新曆) ; [동의어] 양력.
신력탕(腎瀝湯) ; 신장풍으로 말을 더듬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력환(腎瀝丸) ; 음위증에 쓰는 동약처방.
신로(腎勞) ; [동의어] 정손. 신이 허손되어 오는 허로.
신롱(新聾) 이롱의 하나. 귀먹은 것이 오래지 않은 것.
신만(腎滿) ; 신(腎)에 사기가 몰려서 몸이 부은 것.
신맥(申脈) ; [동의어] 양교, 귀로. 족태양방광경의 혈. 8맥의 교회혈, 족태양, 양교맥의 교회혈.
신맥(腎脈) ; [동의어] 흑맥. 5장맥의 하나. 신에 소속시킨 맥상.
신면종(身面腫) ; 몸과 얼굴이 다 붓는 것.
신명(身命) ; 몸과 목숨.
신명(神明) ; 신(神) 또는 정신과 같은 뜻. [참조] 신.
신모(腎募) ; ①[동의어] 족소양담경의 경문혈. ②[동의어] 족소음신경의 모혈.
신목(神木) ; [동의어] 복신목, 복신심목. 구멍버섯과에 속하는 복령균(Poria cocoe Wolf.)의 균핵 속에 끼어 있던 소나무뿌리.
신묘산(神妙散) ; 나력으로 멍울이 생겨 붓고 아프며 곪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문(囟門) ; ①어린이의 앞숫구멍. ②[동의어] 신골. ③[동의어] 정수리. ④[동의어] 독맥의 신회혈.
신문(神門) ; ①혈 이름. ②귀침혈의 하나. ③[동의어] 신문맥.
신문(信門) ; [동의어] 앞숫구멍.
신문맥(信門脈) ; 3부9후에 속한 맥의 하나. 신문혈부위에서 뛰는 맥.
신미(辛味) ; [동의어] 매운 맛. 5미의 하나.
신반(身半) ; 몸의 상하를 구분한 것.
신방(申方) ; 24방위의 하나. 남서쪽에서부터 서쪽으로 15도 되는 방위를 중심으로 E한 15도 각도 안의 방위.
신방(辛方) ; 24방위의 하나. 곧바로 서쪽에서부터 북쪽으로 15도 되는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위.
신백산(神白散) ; [동의어] 익원산.
신법(抻法) ; [동의어] 납법.
신법반하탕(新法半夏湯) ; 비위가 허랭하고 담이 생겨 신물이 올라오고 옆구리와 배가 그득하면서 불러 오르며 어지럼증이 나고 메스꺼우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병(身病) ; 몸에 병이 생긴 것.
신병(腎病) ; 5장병의 하나. 신에 생긴 여러 가지 병증.
신병(新病) ; 갓생긴 병.
신보원(神保元) ; 중초에 기가 막혀서 명치 밑과 배, 옆구리가 아프고 불러 오르는 감이 있으면서 대변이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봉(神封) ; 족소음신경의 혈.
신부(神府) ; [동의어] 임맥의 낙혈인 구미혈.
신부족(神不足) ; ①신기가 부족한 것. ②정신이 똑똑하지 못한 것.
신불납기(腎不納氣) ; 신기가 허하여 폐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신불수사(神不守舍) ; 정신이 착란된 것.
신불안제(神不安啼) ; 야제증의 하나.
신불합(囟不合) ; 어린이의 숫구멍이 닫히지 않은 것.
신비(腎痺) ; 비증의 하나.
신비좌경탕(神秘左經湯) ; 풍, 한, 서, 습에 상하여 다리와 무릎이 당기고 부으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신비탕(神秘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신사(腎邪) ; 5장사기의 하나. 신에 있는 사기.
신사(腎瀉) ; [동의어] 신설(腎泄).
신사간병(神思間病) ; 정신신경활동이 장애된 병증의 하나.
신사장(腎死臟) ; 신의 병적 맥상의 하나.
신사지관(臣使之官) ; ①[동의어] 심포락. ②[동의어] 단중.
신사혼궤(神思昏憒) ;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이 흐린 것.
신사화(新四花) ; 경외기혈.
신산(神散) ; 정신이 흐려지거나 갑자기 아찔한 것.
신산(腎疝) ; 신경과 관련된 산증의 하나.
신상(囟上) ; [동의어] 독맥의 신회혈.
신상풍(腎上風) ; 음낭이 늘 축축하고 가렵고 진물이 나오며 허는 것.
신상한(腎傷寒) ; 족소음신경의 병.
신상허(腎常虛) ; 어린이는 신이 항상 허하다는 것.

신생골수(腎生骨髓) ; 신(腎)은 골과 수(뇌수)를 생겨나게 한다는 말.
신생욕아(新生浴兒) ; [동의어] 초생세욕법(初生洗浴法).
신석(信石) ; 삼산화비소(As2O3)를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광석.
신석(晨夕) ; 새벽과 저녁을 합해서 이른 말.
신선(腎善) ; 오선의 하나. 창양이 생겼을 때 입안에 이상이 없고 갈증이 없으며 오줌이 맑으면서 많이 누는 것.
신선거승자원(神仙巨勝子元) ; [참조] 거승자원.
신선고본주(神仙固本酒) ; [참조] 고본주.
신선과루산(神仙瓜蔞散) ; [참조] 과루산①.
신선구기자주(神仙枸杞子酒) ; [참조] 구기자주.
신선구기탕(神仙九氣湯) ; [참조] 구기탕.
신선기제단(神仙旣濟丹) ; [참조] 기제단.
신선복령고(神仙茯 膏) ;[참조] 복령고.
신선부익단(神仙附益丹) ; [참조] 부익단.
신선불로단(神仙不老丹) ; [참조] 불로단②.
신선서여전(神仙薯 煎) ; [참조] 서여전.
신선추담원(神仙墜痰元) ; [참조] 추담원.
신선취보단(神仙聚寶丹) ; [참조] 취보단.
신선태을고(神仙太乙膏) ; [참조] 현대고.
신선퇴운환(神仙退雲丸) ; [참조] 퇴운환.
신선해어단(神仙解語丹) ; [참조] 해어환.
신설(伸舌) ; [동의어] 설종. 입 밖으로 늘어져 나온 혀.
신설(腎泄, 晨泄) ; 신양이 허하여 비위를 잘 온양하지 못해서 생기는 설사의 하나.
신성공교(神聖工巧) ; 옛날에 의사를 기술수준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눈 말.
신성복기탕(神聖復氣湯) ; 신양부족으로 가슴, 옆구리, 배꼽 주위가 당기면서 차고 아 프며 바람을 싫어하고 추위를 몹시 타며 때로 몸의 윗도리는 달아 오르고 아랫도리는 몹시 찬 데 쓰는 동약처방.
신성산(神聖散) ; ①외풍으로 잔등이 오싹오싹하고 목과 뒷머리에 찬 감이 있으면서 머리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여러 가지 악창과 천포창으로 헌데가 생겨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소(腎消) ; [동의어] 하소(下消).
신소(腎嗽) ; [동의어] 신해.
신손(神損) ; [동의어] 간로(肝勞).
신손(腎損) ; 5손의 하나. 신과 관련된 허손증.
신수(神水) ; ①[동의어] 방수. ②[동의어] 눈물. ③[동의어] 침(타액).
신수(信水) ; [동의어] 월경.
신수(腎水) ; ①[동의어] 신(腎). ②[동의어] 신음(腎陰). ③5장수의 하나. 신의 기능장애로 생긴 부종. ④안마하는 부위. [참조] 신경(腎經)②.

신수동통외장(神 疼痛外障) ; [동의어] 신수안통.
신수부족(腎水不足) ; [동의어] 신음허.
신수안통(神祟眼痛) ; [동의어] 신수동통외장, 통여신수. 눈의 변화는 없고 눈아픔만을 느끼는 병증.
신수장고(神水將枯) ; 신수(방수)가 적어져 백정(구결막)과 흑정(각막)이 말라 광택이없어지고 눈알운동 장애가 생기는 병증.
신수탕(神授湯) ; 기가 거슬러 올라 숨이 몹시 차서 눕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수휴(腎水虧) ; [동의어] 신수부족 또는 신음허.
신시(申時) ; ①12시간 가운데서 아홉번째. 오후 3시부텨 5시까지. ②24시간 가운데서 열일곱번째 시간. 오후 3시 반부터 4시 반까지.
신시(辛時) ; 24시간 가운데서 스무번째. 저녁 6시 반부터 7시 반까지.
신신(辛矧 ) ; [동의어] 신이.
신실(腎實) ; 신병 때 사기가 성한 것.
신실열(腎實熱) ; 신병 때 열사가 성한 것.

신심통(腎心痛) ; 신의 양기가 부족하여 생긴 심통의 하나.
신알(辛頞 ) ; 콧구멍 속에서 매운 감을 느끼는 것.
신알비연(辛頞鼻淵) ; [동의어] 비연, 강뇌사.
신암(腎岩) ;[동의어] 신암번화. 음경에 생긴 암.
신암번화(腎岩翻花) ; [동의어] 신암.
신약(臣藥) ; 동약처방에서 군약(주약)을 도와서 주증을 치료하는 약. [참조] 군, 신, 좌, 사.
신약(神弱) ; 신기(神氣)가 약해졌다는 말.
신양(新恙) ; 몸에 병이 생긴 것.
신양(腎陽) ; [동의어] 원양, 진양, 진화, 명문지화. 신의 양기.
신양(身痒); 피부에 이상 감각은 있지만 가렵거나 불쾌한 느낌이 있는 것은 아니다.대개 사기가 肌表기표에 울결되어 透發투발되지 않거나 血虛風燥혈허풍조함으로 인해 발생한다.열병이지만 땀이 나지 않는다.瘡瘍창양,은진 등의 질환에서 보인다.

신양부진(腎陽不振) ; 신양이 허한 것. [참조] 신양허.
신양쇠미(腎陽衰微) ; [동의어] 신양허쇠. 신양이 몹시 허해졌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
신양허(腎陽虛) ; [동의어] 진양부족. ①신양이 허하거나 부족하다는 말. ②신허의 하나. 신양이 허하거나 부족하여 생긴 병증.
신양허쇠(腎陽虛衰) ; [동의어] 신양쇠미, 명문화쇠, 하원허비, 진원하허. 신양이 몹시 허해진 것.
신양허해소(腎陽虛咳嗽) ; 신양이 허해져서 납기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해소의 하나.
신연(身軟) ; [동의어] 체연, 기육연, 육연. 5연의 하나. 비위의 기가 허하여 생김.
신열(身熱) ; [동의어] 발열.
신열(腎熱) ; 신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
신오조(腎惡燥) ; 5장소오의 하나. 신은 조(操)한 것을 싫어한다는 말.
신옥(神屋) ; [동의어] 남생이베딱지.
신온해기법(辛溫解肌法) ; [참조] 해기.
신온해표(辛溫解表) ; ①해표법의 하나. 맛이 맵고 성질이 더운 해표약으로 풍한표증을 치료하는 방법. ②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땀을 내서 표에 있는 사기를 없앤다는 뜻.
신온해표약(辛溫解表藥) ; 해표약의 하나. 땀을 내어 표에 침범한 풍한사를 없애는 동약.
신옹(腎癰) ; 신장에 생긴 옹.
신요(臣髎) ; 족양명위경의 거요혈.
신요(身擾) ; 몸이 편안치 않아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앉았다 누웠다 하며 팔다리를 폈다 오르렸다 하거나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하면서 몸을 뒤척거리는 것.
신월(申月) ; [동의어] 음력 7월.
신위(腎痿 ) ; [동의어] 골위.
신위타(腎爲唾) ; 신(腎)에서 침(느침)이 만들어진다는 것.
신유(腎兪) ; [동의어] 고개. 족태양방광경의 혈. 신의 배유혈.
신유발(腎兪發) ; [동의어] 하탑수.
신유허담(腎兪虛痰) ; 신유혈부위에 생긴 유담.
신육(新肉) ; 상처가 나으면서 새살이 돋아 나오는 것.
신육순동(身肉瞤動) ; 근육이 푸들거리는 것.
신윤완기탕(辛潤緩肌湯) ; [동의어] 청신보기탕.
신음(呻吟) ; 병으로 고통스러워 앓는 소리를 내는 것.
신음(腎陰) ; [동의어] 원음, 진음, 신수, 진수. 신의 음기. 신의 음액(신정).
신음허(腎陰虛) ; [동의어] 진음부족, 신수부족. ①신음이 허하거나 부족하다는 말. ②신허의 하나. 신음이 허하거나 부족하여 생긴 병증.
신음허해소(腎陰虛咳嗽) ; 신음이 허해서 생긴 기침.
신응양진단(新應養眞丹) ; 간경이 장애되어 반신을 못 쓰거나 담으로 반신을 쓰지 못하면서 말이 잘 안되고 정신이 흐리멍덩하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숨이 차고 땀이 절로 나며 온몸이 아픈 데, 산후에 바람을 맞은 데, 타박으로 어혈이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신의(神醫) ;기술이 높은 의사를 가리키는 말.
신이(辛夷) ; [참조] 자목련꽃망울.
신이고(辛夷膏) ; 코 안에 군살이 생겨서 코가 막히고 아픈 데, 어린이들이 맑은 콧물을 흘리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이고(神異膏)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신이산(辛夷散) ; 비염에 쓰는 동약처방.
신일(申日) ; 지난날에 날짜를 천간지지와 맞추어 놓은 것 가운데서 지지가 ꡐ신(申)ꡑ자로 된 날.
신자(腎子) ; 남자의 생식기인 고환.
신장(神藏) ; 족소음신경의 혈.
신장(神臟) ; [동의어] 5장.
신장(腎臟) ; [동의어] 신(腎).
신장도인법(腎臟導引法) ; 도인법의 하나.
신장수양법(腎臟修養法) ; 도인법의 하나.
신장정(腎臟精) ; 신의 주요기능의 하나. 신은 정을 간직한다는 것.
신장지(腎臟志) ; 신은 지(志)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
신장풍(腎臟風) ; ①종아리에 버짐 같은 것이 생겨 가려우면서 허는 것이 점점 넓적다리와 온몸에 퍼지는 증. ②음낭부위가 축축하면서 가렵고 긁으면 허는 병증.
신저(腎疽) ; 신에 생긴 저.
신적(腎積) ; [동의어] 분돈, 분돈기. 5적의 하나. 신과 관련되어 생긴 적.신기나 간기가 치밀어서 생긴다.얼굴빛이 컴컴하고 통증이 아랫배에서 발작하여 명치밑까지 치밀어오르는 것이 마치 돼자새끼가 뛰어다니는 것처럼 오르내린다 하여 분돈이라고 한다.배가 고플 때에 나타나고 배가 부를 때에는 작아지며 허리가 아프고 시력이 나빠진다.
신전(囟塡) ; 어린아이의 숫구멍이 부어 오른 병증.
신전함(囟塡陷) ; 신전과 신함.
신절(腎絶) ; 신기가 거의 없어져서 병이 몹시 위중해진 상태.
신정(囟頂) ; 어린이의 앞숫구멍부위.
신정(神庭) ; [동의어] 발제. 독맥의 혈.
신정(腎疔 ) ; [동의어] 이정(耳疔 ).
신정(腎精) ; ①신(腎)에 있는 생식지정(선천지정). ②[동의어] 정혈. 신의 정기.
신제시련탕(新製柴連湯) ; 각막에 여러 개의 침윤이 생기고 눈까풀이 부으며 눈이 벌겋고 눈물이 나오며 이물감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족소음지맥(腎足少陰之脈) ; [동의어] 족소음신경.
신종( 囟腫) ; 어린아이의 큰숫구멍이 붓는 병증.
신종(神宗) ; [동의어] 독맥의 척중혈.
신주(身柱) ; [동의어] 진기, 지리개, 지리모. 독맥의 혈.
신주(神珠) ; [동의어] 흑정(각막과 홍채).
신주골(腎主骨) ; 신(腎)은 뼈를 주관한다는 것.
신주공(腎主恐) ; [동의어] 신지공(腎志恐).
신주기교(腎主伎巧) ; 신(腎)은 기교를 주관한다는 말.
신주납기(腎主納氣) ; 신(腎)은 폐기를 받아들이는 것을 주관한다는 것.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 동의고전의 하나. 법의에 관한 책.
신주생식(腎主生殖) ; 신은 생식기능을 주관한다는 것.
신주선천(腎主先天) ; 신은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주관한다는 것.
신주수(腎主水) ; 신은 수[물]를 주관한다는 것.
신주이(腎主耳) ; 신(腎)은 귀를 주관한다는 것.
신주장반(神珠將反) ; [동의어] 풍견편시. 눈알이 주시점으로부터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겹보이는 것.

신중(身重) ; 몸이 무거워서 움직이기 불편한 것.
신중암아(身重瘖啞) ; [동의어] 자암(子瘖).
신증(腎蒸) ; 증병의 하나.
신지(腎脂) ;골수물질을 가리키는 말.
신지공(腎志恐) ; ①신(腎)은 무서워하는 것(두려워하는 것)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것. ②[동의어] 신주공(腎主恐).
신지관(腎之官) ; [동의어] 귀.
신지부(腎之府) ; [동의어] 허리.
신지원(腎之源) ; [동의어] 족소음신경의 원혈인 태계혈.
신착증(腎着證) ; 요통의 하나.
신착탕(腎着湯) ; 몸이 무겁고 허리가 찬물에 들어앉은 것 같으면서 무거운 물체를 매 단 것처럼 무거우며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신찬구급간이방(新纂救急簡易方) ; [동의어] 구급간이방.
신찬벽온방(新纂 瘟方) ; 동의고전의 하나. 급성전염병 열병(온역)에 관한 책.
신창(腎脹) ; 신에 한사가 침법해서 생긴 창만의 하나.

신천(腎喘) ; 천증의 하나. 신경에 수기가 몰린 것이 폐에 침범해서 생긴 숨찬 증.
신첩고(神捷膏) ; 정강이뼈부위에 염창이 생겨 오랫동안 잘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총(神聰) ; [동의어] 사신총, 신총사혈, 전후신총. 머리의 경외기혈.
신총사혈(神聰四穴) ; [동의어] 경외기혈인 신총혈.
신출산(神朮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신출자산(神朮煮散) ; 한사에 감촉되어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목덜미가 당기며 뼈마디가 쑤시고 소화가 안되는 등 증상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충(腎蟲) ; 5장충의 하나.
신충병(腎蟲病) ; [동의어] 요충병.
신트림 ; [참조] 토산.
신패(腎敗) ; [동의어] 신절.
신평맥(腎平脈) ; [동의어] 평신맥. 5장평맥의 하나. 신의 정상맥상.
신풍(腎風) ; 신과 관련된 풍증.
신풍산(腎風疝) ; 산증의 하나. 외감풍사를 받아서 생긴 신산. [참조] 신산(腎疝).
신풍상한( 囟風傷寒) ; 숫구멍이 닫히지 않은 어린이가 풍한사를 받아 코가 막힌 증상.
신풍증(腎風證) ; 신과 관련된 풍증.
신한생진(辛寒生津) ; 치료법의 하나. 맛이 맵고 성질이 찬약으로 위열(胃熱)을 없애고 진액을 생기게 하는 방법.
신한청기(辛寒淸氣) ; 청기법의 하나. 맛이 맵고 성질이 찬약으로 기분의 사열을 없애는 방법.
신함(囟陷) ; 어린이의 큰숫구멍이 우묵하게 들어간 병증.
신합골(腎合骨) ; 5장에 속한 신(腎)과 5체에 속한 골(뼈)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
신합방광(腎合膀胱) ; 장부유합의 하나. 신(腎)과 방광은 배합관계에 있는 장부로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
신해( 囟解) ; [동의어] 解顱해로.
신해(晨咳) ; [동의어] 오경소.
신해(腎咳) ; [동의어] 신경해소. 해소의 하나. 신의 기능장애로 오는 기침.
신허(腎虛) ; [동의어] 신휴. ①신의 정기(精氣)가 부족해진 증. [참조] 신음허, 신양허, 신기허. ②신이 허한다는 뜻.
신허경란(腎虛經亂) ; [동의어] 산허경행선후무정기.
신허경폐(腎虛經閉) ; 선천적으로 신기가 부족하거나 또는 신기가 손상되어 생긴 경폐.
신허경행선후무정기(腎虛經行先後無定期) ;신기가 허해서 충임기능이 장애되고 경혈이 문란해져 생긴 경행선후무정기의 하나.
신허대하(腎虛帶下) ; 신양부족으로 한습이 침범해서 대맥의 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대하의 하나.
신허두통(腎虛頭痛) ; 신음이나 신양이 허하고 뇌수가 부족해서 생긴 두통의 하나.
신허복사(腎虛腹瀉) ;[동의어] 신설.
신허불임증(腎虛不姙症) ; 신양이나 신음이 허해졌을 때 충임경이 충실하지 못해서 생긴 불임증의 하나.
신허붕루(腎虛崩漏) ; 신허로 충임경의 경혈을 고섭하는 기능이 약해져서 생긴 붕루의 하나.
신허수범(腎虛水泛) ; 신양부족으로 수액대사가 장애되어 부종이 생기는 것.
신허요통(腎虛腰痛) ;신이 허해 생긴 요통의 하나.
신허월경과소(腎虛月經過少) ; 선천적으로 신양이 부족하거나 또는 신기가 손상되어 정혈이 허해지고 충임경혈이 충실치 못하여 생긴 월경과소의 하나.
신허월경후기(腎虛月經後期) ; 신이 허하여 충임경혈이 충실치 못하여 생긴 월경후기의 하나.
신허이롱(腎虛耳聾) ; 이롱의 하나. 신기가 허하여 생긴 난청.
신허이명(腎虛耳鳴) ; 이명의 하나. 허약자와 늙은이에게서 흔히 보는데 신음, 신양이 허하여 생긴 귀울음.
신허종(腎虛腫) ; 신이 허해서 오는 부종.
신허천(腎虛喘) 천증의 하나. 신이 허해서 생긴 숨찬 증.
신허치통(腎虛齒痛) ; 치통의 하나.
신허한(腎虛寒) ; 신양이 허하여 속에 찬 기운이 생긴 것.
신허해소(腎虛咳嗽) ;해소의 하나. 신이 허해서 생긴 기침.
신허현훈(腎虛眩暈) ; 신정이 부족하여 뇌수를 제대로 자양해주지 못해서 생긴 현훈의 하나.
신허활태(腎虛滑胎) ; 활태의 하나. 신이 허해서 임신 때마다 반복해서 2번 이상 임신이 중절되는 병증.
신형(身刑) ;[동의어] 육체. 몸의 형체.
신형구급(身刑拘急) ;근맥이 오그라들고 당기면서 뻣뻣한 것.
신혼(神昏) ; 정신이 혼미하거나 정신을 잃은 것.
신화(愼火) ;[동의어] 꿩의비름.
신화원(神化圓) ; 아랫배가 당기고 배꼽 둘레가 아프며 눈이 침침하면서 바람을 맞으 면 눈물이 나오는 데, 다리가 시큰거리고 힘이 없으면서 아프며 손발이 차고 입맛이 없고 온몸이 나른하며 기운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화초(愼火草) ; [동의어] 꿩의비름.
신화편항(腎火偏亢) ; [동의어] 명문화왕. 신수는 부족해지고 신화만 왕성해진 것.
신황(腎黃) ;황달의 하나.
신황삼백탕(辛黃三白湯) ; 상한음증으로 게우고 설사하며 손발이 차고 누워 자려고만 하며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뼈마디가 쑤시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황탕(辛黃湯) ; 기관지천식이 자주 발작하면서 숨가쁨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회(囟會) ;[동의어] 신문, 신상, 정문. 독맥의 혈.
신효(腎哮) ; 신에 몰린 수습이나 신수가 부족하여 생긴 허화가 폐에 영향을 주어 생긴 효증의 하나.
신효과루산(神 瓜蔞散) ; 유옹이 아직 터지지 않은 데 쓰는 동약처방.
신효명목탕(神 明目湯) ;속눈썹이 안으로 꼬부라져서 아래위의 눈까풀이 다 벌겋게 짓무르고 눈이 아프며 눈물이 나오고 눈을 뜨기 힘든 데 쓰는 동약처방.
신효산(神哮散) ; ①몸을 차게 하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가슴과 명치 밑이 몹시 아프고 아픔이 등에까지 뻗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후비(喉痺)로 목안이 붓고 음식을 넘기기 힘들며 목이 쉬어 소리를 내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효삼향산(神哮蔘香散) ; 이질로 오래 앓아서 대변에 곱이 적게 섞이고 배가 약간 아프면서 뒤가 무직하지도 않고 묽은 대변만 계속 나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효탁리산(神哮托裏散) ; 늙은이, 어린이, 허약한 사람의 옹저, 장옹, 유옹 등으로 붓고 아프며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는 데와 옹저가 곪아터진 뒤 새살이 잘 살아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신효환(神効丸) ; 휴식리로 피곱이 섞인 설사를 계속하면서 배가 아프고 온몸이 노곤한 데 쓰는 동약처방.
신효황기탕(神哮黃氣湯) ; 온몸 또는 몸의 어느 한 부위에 감각이 둔해지고 쓰기 거북하고 불편한 데, 눈앞에 검은 티 같은 것이 날고 눈이 깔깔하면서 아프며 시어서 눈뜨기 힘든 데 쓰는 동약처방.
신휴(腎虧) ; [동의어] 신허.
실(實) ; ①8강의 하나. 사기가 왕성해진 것. ②속이 충실한 것. ③[동의어] 열매. ④[동의어] 실증. ⑤[동의어] 실맥.
실경(失經) ; [동의어] 낙침.
실고사리알씨 ; 실고사리과에 속하는 실고사리[Lygodium japonicum (Thunb.) Sw.]의 알씨(포자).
실기(失氣) ; ①[동의어] 방귀. ②진기를 잃어버리는 것.
실녀(室女) ; 결혼하기 전 여성.
실녀(實女) ;①처녀가 처음부터 달거리를 하지 않으며 얼굴색은 이상이 없고 음식도 제대로 먹는 것. ②[동의어] 석녀(石女).
실녀경폐(室女經閉) ; [동의어] 실녀월경불행.
실녀경폐창통(室女經閉脹痛) ; 달거리 할 나이가 된 처녀가 달거리가 없고 아랫배가 불러 오르며 아픈 병증.
실녀월경불행(室女月經不行) ; [동의어] 실녀경폐, 실녀홍맥불통. 처녀가 18살이 지났어도 달거리가 없는 것.
실녀월수불통(室女月水不通) ; [동의어] 실녀월경불행.
실녀홍맥불통(室女紅脈不通) ; [동의어] 실녀월경불행.
실만(實滿) ; 비만의 하나.
실맥(實脈) ; 맥상의 하나.
실면(失眠) ; ①경외기혈. ②[동의어] 불면.
실명(失明) ; [동의어] 목실명, 맹, 상명. 시력을 완전히 잃은 것.
실백자(實栢子) ; [동의어] 잣.
실비(實秘) ; 실증 때 생긴 변비.
실비(實痞 ) ; 비만의 하나. 사기가 머물러 있어서 생긴 병증.
실비산(實脾散) ; 비, 신의 양기가 부족하여 허리 아랫부분이 붓고 오줌량이 적어지면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며 손발이 차고 배가 불러 오르는 데, 부종 또는 뱃물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실비음(實脾飮) ; 몸이 붓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소화가 안되고 배가 몹시 불러 오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실사(實邪) ; ①5사의 하나. 5행의 상생관계에 따라 아들격에 해당한 장기에 생긴 병이 어머니격에 해당한 장기에 전해갈 때(자병범모)의 사기.
실소산(失笑散) ; [동의어] 자금환. 해산 후에 후배앓이로 배가 몹시 아픈 데, 달거리가 고르 지 못하고 아랫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실소환(失笑丸) ; [동의어] 지실소비환.
실수(失溲 ) ; [동의어] 소변불금.
실신(失信) ; [동의어] 월경부조.
실신(失神) ; 신기(神氣)가 없다는 말.
실실(實實) ; 실한 것을 더 실하게 한다는 것.
실심광란(失心狂亂) ; 정신 없이 미쳐 날뛰는 것.
실심풍(失心風) ; [동의어] 전(癲)증.
실쑥 ; 국화과에 속하는 실쑥(Filifolium sibiricum Kitam.)의 옹근풀을 말린 것.
실안구(實按灸) ; 뜸대뜸의 하나.
실열(實熱) ; ①사기가 성할 때 나타나는 열. ②몸에 침범한 외감사기가 속으로 들어가면서 열로 변하여 일으키는 병리적 현상.
실열생창(實熱生瘡) ; [동의어] 풍적창이.
실영(失榮) ; 목에 뜬뜬한 멍울이 생기고 살갗에 윤기가 없어지는 병증.
실용동약학 ; 건강증진과 병의 예방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는 동약들을 전문적으로 써놓은 동약학책.
실용중구역 ; [동의어] 운용구. [참조] 머리침요법.
실음(失音) ; 목이 쉬거나 말을 못하는 것.
실음불어(失音不語) ;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말을 못하는 것.
실자사기자(實者瀉其子) ; [동의어] 실즉사기자.
실자사지(實者瀉之) ; [동의어] 실즉사지.
실장산(實腸散) ; 대장이 허한하여 배가 차고 아프며 심한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실정(失精) ; ①[동의어] 유정. ②정신적 타격으로 생긴 병.
실정가(失精家) ; 유정이 있는 환자. [참조] 유정.
실조(實燥) ; [동의어] 실내. 실증 때 오는 변비.
실조아(實棗兒) ; [동의어] 산수유.
실종(實腫) ; 실증인 종기.
실중유허(實中有虛) ; 사기가 왕성한 병증 때 실증증상이 위주로 나타나면서 정기가 허한 증상이 섞여 나타나는 것.
실중협허(實中挾虛) ; [동의어] 실중유허.
실즉사기자(實則瀉其子) ; [동의어] 실즉사기자. 실증치료원칙의 하나. [참조] 승격.
실즉사지(實則瀉之) ; 치료원칙의 하나. 실증은 사법으로 치료하는 원칙.
실증(實證) ; 8강병증의 하나. 사기가 왕성한 증.
실증구토(實證嘔吐) ; 구토의 하나. 외사나 식체, 담음, 간기울결로 생긴 게우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실창(實脹) ; 기체, 한습, 습열, 어혈, 식체 등으로 비위를 상하여 생기는 창만의 하나.
실천(實喘) ; 천증의 하나. 사기가 심해서 생긴 숨찬 증.
실침(失枕) ; [동의어] 낙침.
실태(失胎) ; [동의어] 반산(半産).
실통(實痛) ; 실증 때 나타나는 아픔.
실합증(失合症) ; ①부인이 오랫동안 성생활을 하지 못해서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아 생긴 증. ②[동의어] 음닉.
실혈(失血) ; ①피가 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②이미 출혈된 것.
실혈구갈(失血口渴) ; [동의어] 혈갈.
실혈발열(失血發熱) ; 피를 많이 흘린 뒤에 열이 나는 것.
실혈심통(失血心痛) ; [동의어] 살혈심통.
실혈현훈(失血眩暈) ; 외상이나 피게우기, 코피, 붕루 등으로 피를 많이 흘려 뇌를 자 양하지 못해서 생긴 현훈의 하나.
실화(實火) ; 사열이 왕성하여 생긴 실열증.
실화단(實火丹) ; 단독의 하나.
실흠탈함(失欠脫 ) ; 하품하다가 턱이 어긋난 것.
실흠협거차(失欠頰車蹉) ; 하품을 지나치게 하다가 아래턱이 탈구되어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하는 것.
심(心) ; ①5장의 하나. ②[동의어] 명치. ③속, 속대, 중심. ④안마하는 부위. [참조] 심경.
심(尋) ; 거안심의 하나. 맥 뛰는 부위에 손가락 끝을 중등도로 눌러대고 맥을 보는 것.
심간(心癎) ; [동의어] 양간. 5간의 하나.
심감(心坎) ; 가슴뼈의 검상돌기 둘레 부위.
심감(心疳) ; [동의어] 경감. 5감의 하나.
심감골(心坎骨) ; 가슴뼈의 검상돌기.
심격통(心膈痛) ; 심통에 격통이 겸한 것.
심경(心經) ; ①[동의어] 수소음심경. ②안마하는 부위.
심경(心驚) ; 장부경증의 하나.
심경해소(心經咳嗽) ; [동의어] 심해.
심계(心系) ; 심장과 기타 다른 장기를 연결하는 낙맥.
심계(心悸) ;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해 하는 증.
심공(心孔) ; ①[동의어] 심와부. ②[동의어] 심규.
심구(心口) ; [동의어] 심와부.
심궤궤(心 ) ; [동의어] 심문.
심규(心竅) ; ①심의 묘규(苗竅)로서 혀를 달리 이른 말. ②정신작용과 관련시켜 본 부위를 표시한 말.
심금(心噤 ) ; 갓난아이가 입을 악물어 입 모서리가 벌겋게 되거나 자주색을 띠는 병증[참조] 제풍.
심기(心氣) ; ①넓은 뜻에서는 심의 기능활동을 말하고 좁은 뜻에서는 기혈순환을 추동하는 기능. ②심의 정기(精氣).동의고전에는 심의 정기는 혀에 통해 있으므로 심기가 고른 후라야 혀가 맛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심기부족(心氣不足) ; [동의어] 심기허.
심기불고(心氣不固) ; [동의어] 심기불수. 심기가 든든하지 못한 것.
심기불녕(心氣不寧) ; 마음과 정신이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잘 놀라고 속이 달아 올라서 잠을 자지 못하는 증.
심기불수(心氣不收) ; [동의어] 심기불고.
심기성(心氣盛) ; [동의어] 심기실, 심양성. 심기가 왕성한 증.
심기실(心氣實) ; [동의어] 심기성.
심기열(心氣熱) ; [동의어] 심열.
심기증(心氣症) ; 정서나 기분에 관련되는 증.

심기통어설(心氣通於舌) ; 심기는 혀에 통해 있다는 것.
심기허(心氣虛) ; [동의어] 심기부족. ①심허의 하나. 심기가 부족한 증. ②[동의어] 심양허.
심달(心疸) ; 심과 관련된 황달의 하나.
심담초(心膽草) ; [동의어] 바늘꽃.
심동계(心動悸) ; [동의어] 심계.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
심두(心頭) ; ①[동의어] 심첨부. 왼쪽 젖 아래의 심장박동이 나타나는 곳. ②[동의어] 심와부.
심로(心勞) ; 심혈이 허손되어 오는 허로의 하나.
심루저(心漏疽) ; [동의어] 정저(井疽).
심마( 燖麻) ; [동의어] 쐐기풀.
심맥(心脈) ; [동의어] 적맥. 5장맥의 하나. 심에 소속시킨 맥상.
심모(心募) ; ①[동의어] 임맥의 거궐혈. ②[동의어] 심의 모혈.
심묘규(審苗竅) ; 혀, 코, 입술, 귀 등 묘규의 상태를 잘 살펴서 내장의 병변을 갈라보는 데 참고로 한다는 말.
심문(心悗 ) ; [동의어] 심궤궤. 마음이 산란하면서 답답한 증.
심번(心煩) ; [동의어] 심분. 가슴이 답답한 증상.
심병(心病) ; 5장병의 하나. 심장에 생긴 여러 가지 병증.
심병(審病) ; 병을 알아낸다는 말.
심복(心腹);1)심하[심와=명치]와 배. 2)위완.

심복고창(心腹鼓脹) ; [동의어] 심복창.
심복졸중통(心腹卒中通) ; 명치 아래가 갑자기 몹시 아픈 것.
심복창(心腹脹) ; [동의어] 심복고창. 명치와 배가 불러 오르는 것. [참조] 창만.
심복창만통(心服脹滿痛);심복창과 그 통증.

심복통(心腹痛) ; ①명치 아래와 배의 아픔이 겸한 증. ②[동의어] 위완통.
심복통제(心腹通啼) ; 어린이가 갑자기 명치부위가 아파서 우는 병증.
심분(心賁) ; 가슴이 답답한 증상.
심비(心痺) ; 비증의 하나.
심비양허(心脾兩虛) ; 심과 비의 기혈이 다 부족하여 생긴 증.
심비통(心脾痛) ; ①비위에 병이 있어 명치가 아픈 것. ②심통에 비통을 겸한 것.
심사(心邪) ; 5장사기의 하나. 심에 있는 사기.
심사(深邪) ; 몸 속 깊이 들어간 사기.
심사장(心死臟) ; 심의 병적 맥상의 하나. 가볍게 짚으면 맥이 빨리 뛰면서 딴딴한 감을 주고 세게 눌러 짚으면 빨리만 뛰는 감을 주는 맥.
심산(心疝) ; 한사가 심경에 침범해서 생긴 산증의 하나.
심상유여(心常有余) ; 어린이의 생리적 및 병리적 특징의 하나.
심선(心善) ; 오선의 하나. 창양이 생겼을 때 정신이 똑똑하며 목소리가 고르고 혀가 제대로 잘 돌아가며 헌데가 생긴 것은 아프나 갈증은 없고 몸동작이 자유로운 것.
심소(心消) ; [동의어] 상소.
심소(心嗽) ; [동의어] 심혜.
심손(心損) ; 5손의 하나. 심과 과련된 허손증.
심수(心水) ; 심의 기능장애로 생긴 부종의 하나.
심수소음지맥(心手少陰之脈) ; [동의어] 수소음심경.
심순(瀋脣) ; [동의어] 견순.
심신불교(心腎不交) ; ①심양(心陽)과 신음(腎陰)의 생리적 관계가 장애된 것. ②[동의어] 수화부제.
심신상교(心腎相交) ; [동의어] 수화기제. 심과 신 두 장기는 밀접한 생리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심신존상법(心神存想法) ; 도인법의 하나. 정신을 조절하는 방법.
심실(心實) ; 심에 사기가 왕성한 것.
심실열(心實熱) ; 심경에 사열이 왕성한 증.
심씨식풍탕(沈氏息風湯) ; [참조] 식풍탕.
심액(心腋) ; 명치와 겨드랑이를 합해서 이른 말.
심양(心陽) ; 심의 양기.
심양부족(心陽不足) ; [동의어] 심양허.
심양부진(心陽不振) ; [동의어] 심양허(心陽虛).
심양성(心陽盛) ; [동의어] 심기성.
심양허(心陽虛) ; [동의어] 심양부족, 심양부진. ①심허의 하나. 심의 양기가 부족한 증. ②[동의어] 심기허.
심열(心熱) ; [동의어] 심기열. 심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
심열경제(心熱驚啼) ; 어린이가 심열로 놀라서 우는 병증.
심열다경(心熱多驚) ; 심열이 성해서 자주 놀라는 병증.
심열번제(心熱煩啼) ; 어린이가 답답해 하면서 우는 병증.
심열야제(心熱夜啼) ; 갓난아이가 심열로 밤에 우는 병증. [참조] 열야제.
심예(深翳) ; [동의어] 침예내장.
심오열(心惡熱) ; 5장소오의 하나. 심은 열을 싫어한다는 말.
심옹(心癰) ; 옹의 하나. ①심장부위에 생긴 내옹. ②심장부위의 피부에 생긴 외옹. [참조] 외옹.
심와(心窩) ; ①[동의어] 명치. ②[동의어] 심하.
심위(心痿) ; [동의어] 맥위.
심위모장(心痿牡藏) ; 심은 양의 속성을 가진 장기라는 말.
심위통(心胃痛) ; ①심장부위 아픔과 위완부의 아픔이 겸한 것. ②[동의어] 위완통.
심위한(心爲汗) ; 심에서 땀이 만들어진다는 말.
심위화번(心胃火燔) ; 심영(心營)과 위에서 사열이 몹시 성한 증.
심유(心兪) ; [동의어] 배유, 심지유, 오초지간. 족태양방광경의 혈. 심의 배유혈.
심음(心陰) ; 심의 음액.
심음부족(心陰不足) ; [동의어] 심음허.
심음허(心陰虛) ; [동의어] 심음부족. ①심허의 하나. 심음이 부족한 증. ②[동의어] 심혈허.
심자독행(甚者獨行) ; 치료원칙의 하나. 병은 몹시 중하지만 증상이 비교적 단순하게 나타날 때는 주되는 증상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거나 가장 알맞는 하나의 처방으로 구급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
심자종지(甚者從之) ; 증상이 매우 위중한 병증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치료 하는 원칙.
심자종치(甚者從治) ; [동의어] 심자종지.
심장(心臟) ; [동의어] 심.
심장도인법(心臟導引法) ; 도인법의 하나.
심장수양법(心臟修養法) ; 도인법의 하나.
심장신(心藏神) ; 심은 신명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심저(心疽) ; 심과 관련된 내저.
심적(心積) ; [동의어] 복량. 심과 관련되어 생긴 적.기혈이 몰려서 생긴다.뱃속이 달아오르고 얼굴빛이 벌거며 목안이 마르고 팔뚝처럼 단단한 것이 배꼽에서 일어나 명치까지 뻗치고 오랫도록 낫지 않으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다.심하면 경련이 인다.
심절(心絶) ; 10절증의 하나. 심기가 거의 끊어져가는 증상.
심정(心疔 ) ; [동의어] 화염정.
심조야제(心燥夜啼) ; [동의어] 열야제.
심종(心忪=伀) ; [동의어] 정충.
심주(心主) ; [동의어] 수궐음심포경의 대릉혈.
심주설(心主舌) ; 심은 혀를 주관한다는 것.
심주수궐음심포락지맥(心主手厥陰心包絡之脈) ; [동의어] 수궐음심포경.
심주신명(心主神明) ; 심은 신명을 주관한다는 것.
심주언(心主言) ; 심은 말하는 것을 주관한다는 것.
심주지음(心主之陰) ; [동의어] 수궐음의 음락.
심주한(心主汗) ; 심은 땀을 주관한다는 것.
심주혈(心主血) ; 심은 혈을 주관한다는 것.
심주혈맥(心主血脈) ; 심은 혈맥을 주관한다는 말.
심중(心中) ; 심과 관련된 중풍.
심중견(心中堅) ; 가슴속에 무엇이 막혀 있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
심중동열(心中疼熱) ; 가슴속에 열이 심한 것.
심중비(心中痞) ; 흉비증상의 하나. 기가 몰려서 가슴이 그득한 것.
심중오노[뇌](心中懊憹) ; [동의어] 오노[뇌].
심중풍(心中風) ; 심이 풍에 상한 것.
심중한(心中寒) ; 심포에 한사가 침범한 증.
심증(心蒸) ; 증병의 하나.
심지관(心之官) ; [동의어] 혀.
심지유(心之兪)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심유혈.
심지회(心志喜) ; 심은 기뻐하는 것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것.
심차(心瘥) ; 위열이 성하여 먹은 것이 지나치게 소화가 잘되는 것.
심창(心脹) ; 한사가 심포에 침범해서 생기는 창만의 하나.
심철[체](心掣) ;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조이는 감이 있는 증.
심체 ; [참조] 심철.
심충(心蟲) ; [동의어] 거위(회충).
심충병(心蟲病) ; [동의어] 회충병.
심통(心痛) ; [동의어] 거통. 심장부위와 명치부위의 아픔을 통틀어 이르는 말.심맥이 약간 급하면 심통으로 등까지 땅기고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다.사기가 심에 있으면 가슴이 아프고 자주 슬퍼하며 때로 어지러워 졸도한다.심통의 원인 1)한사에 의해 생긴다. 2) 토기가 울결되었다가 심하게 발작하면 생긴다.3)금기가 울결되었다가 발작하면 흉협만하여 아랫배까지 당기고 자주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돌아눕질 못한다. 4) 수기가 울결되었다가 발작하면 한사가 침입하여 생긴다.5) 목기가 울결되었다가 발작하면 위완통과 양쪽 옆구리가 위로 치받고 결리며 목구멍이 막혀 음식을 넘기지 못한다.위완통은 족삼리에 자침한다.6)족태음비경에 사기가 침입하여 발병하면 설근이 뻣뻣해지고 먹으면 토하며 위완통과 복창,자주 트림하고 대변을 보거나 방귀를 뀌면 시원하여 경감되는 듯하다. 7) 수소음심경에 사기가 침입하여 발병하면 목구멍이 마르고 가슴이 아프며 갈증으로 마시려 한다. 8) 족소음신경에 사기가 침입하여 발병하면 가슴이 배고픈 듯 매달리고 설건,인종,심번,심통이 생긴다. 9) 수소음심포락에 사기가 침입하여 발병하면 가슴과 옆구리가 막힌듯 그득하고 심번,심통이 생긴다. 10) 족소음담경에 사기가 침입하여 발병하면 입이 쓰고 한숨을 잘 쉬며 가슴과 옆구리가 아파 몸을 돌리지 못한다.심통의 종류1)신심통;궐심통으로 등과 함께 땅기고 경련이 자주 생겨 등에서 심장을 찌르는 듯하며 허리와 등이 휜다.2)위심통; 궐심통으로 흉복창만한데 가슴이 더 아프다. 3)비심통;궐심통으로 침으로 가슴을 찌르는 듯 가슴이 더 아프다. 4)간심통; 궐심통으로 안색이 죽은 사람처럼 창백하고 하루 종일 통증이 계속된다. 5)폐심통; 궐심통으로 누워 쉬거나 조용한 곳에서 쉬면 통증이 완화되고 활돌하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데,안색의 변화가 없다. 6) 진심통; 손발이 관절 부위까지 차고 손톱과 발톱이 푸르며 가슴의 통증이 심한데,아침에 나타나면 저녁,저녁에 나타나면 아침에 죽는다.7)위완통; 위완부의 명치[심와]에 가까운 부위에 나타난 통증으로 위통을 의미한다.자침법 가슴의 통증이 생기면 제9추아래 근축혈에 자침하고 낫지 않으면 침을 놓은 자리를 눌러주면 통증이 멎는다.그래도 낳지 않으면 상하 배유혈 중 가슴의 통증과 유관한 혈위를 찿아 자침하면 바로 멎는다.
1)위완통은 족삼리에 자침한다. 2) 가슴의 통증으로 허리와 척추가 땅기고 구역질이 있으면 족소음신경.3)가슴이 아프고 배가 그득히 불러 오르며 대변이 시원치 못하면 족태음비경. 4) 가슴의 통증으로 등까지 땅기고 숨쉬기가 힘들면 족소음신경의 혈위를 취하고 낫지 않으면 수소양삼초경. 5)가슴이 아프면서 아랫배가 땅기고 통증 부위가 상하에 걸쳐 일정치 않으며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족궐음간경. 6) 가슴이 아프고 숨이 짧아 숨을 쉬기가 어려우면 수태음폐경. 약재로는 신농본초경에 관균,호장이 있다.흉통에는 해합[흉통한열],굴초[흉협하통]가 있다.아래표도 참조.

1心下邪氣,2心腹邪氣,3邪氣,腹中邪氣,惡氣4胸脇逆氣,5心下結痛,6結氣,7五內邪氣,8心腹張滿痛,9胸脇痛如刀刺

1백청,향포[오장심하사기],용치[심하결기],반하[심하堅],2 자석영[심복해역사기],황지[심복五邪],청문동[심복결기],석룡예,석룡추,시호[심복],산조[심복한열사결기]유핵[심복사결기],용골[심복鬼注],아교[내붕],서각[除邪]자삼[심복적취],3 경천[사악기],시호[한열사기],파극천[大風사기],인진[풍습한열사기],목향,향포[오장심하사기],굴초[사기장간한열],운실[사악결기],고활[대풍사기],서장경[역질사악기],진초[風사기],유피,현실[諸邪],웅황[사기],자황,공공얼[邪結氣],진이[한열사기], 작약[사기복통],지모,적전[蠱毒악기],경천[사악기],서장경[역질사악기],사향[악기],석위[勞熱사기],관동화[한열사기],모란[경간사기],방기[諸邪],백미[狂惑사기],백합,백마현제[辟악기],녹각[사악기],노봉방[한열사기],수소[辟악기],여석[복중견사기],대자[복중毒사기],노감[사기],촉초[사기해역],요화[한열사기],귀구[逐邪,辟악기不祥],여청[축사악기],천웅[사기금창],사간[복중邪逆],연미[고독사기],촉칠[사기고독귀주],낭아[사기열기],백급[위중사기],사함[경간한열사기],뇌환[逐毒氣],수소,약실근,석장생[鬼氣不祥],돈란[사기攣縮],연시[不祥사기],하마,열옹[독기],피자[복중사기],도핵인,부비[사기설리],4 복령,두약[흉협下역기],해[흉중사기], 5 복령,6 모계,시호[去腸胃中結氣],운실[사악결기],유핵[심복사결기],공공얼[사결기],은얼[징가결기],양기석[징가결기],자원[흉중한열결기],해조[破散결기]석룡자[邪결기]망초,선복화,사간,백렴,하고초[癭結氣]석잠[內解결기],작옹[한열결기],7 구기,황환[사기在腸中]8 대황봉자,백극[심복통]9 굴초[흉협下痛],길경

심통철배(心痛徹背) ; 가슴아픔이 등까지 퍼져 나가는 것.
심평(審平) ; 운기론에서 쓰는 말. 금운(금세)이 해당한 해를 주관하는 데서 평기한 것. [참조] 평기.
심평맥(心平脈) ; [동의어] 평심맥. 5장평맥의 하나. 심의 정상 맥상.
심폐골(心蔽骨) ; [동의어] 가슴뼈의 검상돌기.
심포(心包) ; [동의어] 심포락.
심포경(心包經) ; [동의어] 수궐음심포경.
심포락(心包絡) ; 12관의 하나. 심의 겉면을 돌러싸고 있는 막과 거기에 붙어 있는 낙맥.
심포락경(心包絡經) ; [동의어] 수궐음심포경.
심포락허(心包絡虛) ; 가슴이 몹시 뛰면서 답답하고 손바닥이 달아 오르는 증.
심포락화(心包絡火) ; [동의어] 심포락혈증.
심포모(心包募) ; ①[동의어] 임맥의 단중혈. ②[동의어] 심포의 모혈.
심풍(心風) ; 심과 관련된 풍증.
심풍산(心風疝) ; 산증의 하나. 외감풍사를 받아 생긴 심산(心疝).
심피(樳皮) ; [참조] 침피.
심하(心下) ; ①[동의어] 심와부 ②[동의어] 위완부위.
심하결기(心下結氣);심하의 결기.

심하경(心下硬) ; 명치 아래가 뜬뜬한 것.
심하계(心下悸) ; 명치 아래가 뜬뜬한 것. [참조] 정음심계.
심하만(心下滿) ; 명치 밑이 막혀서 답답하고 그득한 감을 느끼는 증상.
심하붕(心下崩) ; 성기로 피가 나오는 것.
심하비(心下痞) ; 명치 밑이 그득하면서 더뿌룩한데 만지면 유연하고 아프지도 않는 C증.
심하비경(心下痞硬) ; 명치 밑이 그득하고 뜬뜬한 증상.
심하비통(心下痞痛) ; 명치 밑이 더뿌룩하면서 막힌 것 같고 불러 오르며 아픈 증상. [참조] 위완통.
심하역만(心下逆滿) ; 명치 밑이 그득하면서 기가 치밀어 오르는 감이 있는 증상.
심하온온욕토(心下溫溫欲吐) ; 메스꺼우면서 게우려 하는 증.
심하지결(心下支結) ; 명치 밑에 뜬뜬한 것이 막혀 있는 것 같으면서 몹시 답답한 증상.
심하통(心下痛) ; [동의어] 위완통.
심학(心瘧 ) ; 심과 관련된 학질.
심한(心汗) ;[동의어] 흉한. 한증의 하나. 가슴에만 땀이 나는 증.
심한(心寒) ; 가슴속이 찬 감을 느끼는 것 또는 속이 차서 떨리는 것.
심합맥(心合脈) ; 5장에 속한 심과 5체에 속한 맥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말.
심합소장(心合小腸) ; 장부유합의 하나. 심과 소장은 배합관계에 있는 장부로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
심해(心咳) ; [동의어] 심경해소. 흔히 심병으로 생긴 수기나 담음이 폐에 영향을 주는 등으로 폐의 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해소의 하나.
심허(心虛) ; ①심의 음양, 기혈이 부족해서 생긴 여러 가지 병증. [참조] 심음허, 심양허, 심기허, 심혈허. ②[동의어] 심기허.
심허경폐(心虛經閉) ; 심이 허해서 생긴 경페.
심허담겹(心虛膽怯) ; 가슴이 허전한 감을 느끼면서 무서움을 잘 타는 증.
심허열(心虛熱) ; 심이 허하여 나는 열.
심현(心懸) ; 1)명치부위에 무엇이 달린 것 같은 감을 주는 것. 2)마음이 불안한 것.신농본초경의 白蒿백호항 참조.
심현여기(心懸如飢) ; 배고픈 것처럼 명치 밑이 달리는 것.
심현통(心懸痛) ; 명치 밑이 당기면서 아픈 것.
심혈(心血) ; ①심에 있는 혈. ②심이 주관하는 혈.
심혈부족(心血不足) ; [동의어] 심혈허.
심혈어조(心血瘀阻) ; 혈맥에 심혈이 몰려서 막힌 증.
심혈허(心血虛) ; [동의어] 심혈부족. ①심허의 하나. 심혈이 부족한 증. ②[동의어] 심음허.
심혈허이명(心血虛耳鳴) ; 이명의 하나. 심과 비가 장애되고 혈이 부족하여 생긴 귀울음.
심협통(心脇痛) ; 가슴과 옆구리가 아픈 증.
심화(心火) ; ①[동의어] 심. ②심에 열이 왕성한 것. ③심양, 심의 기능이라는 뜻. ④안마하는 부위. [참조] 심경②.
심화내분(心火內焚) ; [동의어] 심화내치.
심화내치(心火內熾) ; [동의어] 심화내분. 심화가 몹시 왕성하여 심신(心神)이 장애된 것.
심화독항(心火獨亢) ; 심화만 치우쳐 왕성해진 것.
심화상염(心火上炎) ; 심화가 몹시 성한 것을 타오르는 불길에 비유하여 이른 말.
심화항성(心火亢盛) ; 심화가 왕성한 것.
심황(心黃) ; ①황달의 하나. ②우황이 생겨서 죽은 소의 심장 속에 있는 누런 물질.
십간(十干) ; [동의어] 천간.
십격(十膈) ; 음식을 넘긴다 해도 위까지 내려가지 못하거나 위까지 내려갔다 해도 게우는 10가지 병증을 통틀어 이른 말.
십괴맥(十怪脈) ; 생명이 위급할 때 나타나는 특수한 10가지 맥상.
십구외(十九畏) ; 배합금기의 하나. 두가지 이상의 약물을 배합할 때 상호 길항작용에 의하여 약물효능이 떨어지게 되는 관계에 있는 19가지 동약을 묶어 놓은 것.
십기산(十奇散) ;[동의어] 배농내보십선산.
십담(十痰) ; 10가지 담증을 통틀어 이른 말.
십도(十度) ; 10가지 측정해보는 방법.
십맥(十脈) ; 10개의 경맥.
십문(十問) ; 병을 진찰할 때 환자에게 물어보는 10가지 중요한 내용.
십미궁소산(十味芎蘇散) ; 계절에 관계없이 상한으로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십미노회환(十味蘆薈丸) ; 감질로 소화가 안되고 설사를 하며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미도적산(十味導赤散) ; 심에 실열이 있어 입과 혀가 헐고 잘 놀라며 가슴이 두근거 리고 번갈증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미온담탕(十味溫膽湯) ; 심담허겁으로 잘 놀라고 무서운 꿈을 꾸며 잠을 못 자고 가슴이 답답하며 땀을 흘리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미인삼산(十味人蔘散) ;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오후에 미열이 나고 식은땀을 흘리며 입 안이 마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미창백산(十味蒼柏散) ; 습열로 생긴 산증으로 음낭이 붓고 아랫배가 당기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십미향유음(十味香薷飮) ; 더위에 상하여 게우고 설하면서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맑지 못하며 땀을 많이 흘리고 온몸이 노곤한 데 쓰는 동약처방.
십미화해산(十味和解散) ; 외감에 내상을 겸하여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면서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입맛이 없고 땀을 흘리며 노곤한 데 쓰는 동약처방.
십보탕(十補湯) ; [동의어] 십전대보탕.
십보환(十補丸)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십사경(十四經) ; [동의어] 14경맥.
십사경맥(十四經脈) ; [동의어] 십사경. 12경맥과 기경8맥 중에서 독맥과 임맥을 합한 14개 D경맥.
십사경혈(十四經穴) ; [동의어] 경혈.
십사낙맥(十四絡脈) ; 몸에 있는 14개의 가장 큰 낙맥.
십사미건중탕(十四味建中湯) ; 허로로 기혈이 부족하여 몸이 허약하고 얼굴에 핏기가 없으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고 기침을 하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식은땀이 나고 손발이 차며 오줌을 자주 누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사우원(十四友元) ; 심간이 허하여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잠들기 힘들고 꿈이 많으며 기억력이 나빠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사초(十四焦) ; 제2, 제3요추의 극상돌기 사이.
십산(十産) ; 해산 종류에는 정상 및 이상 해산을 포함해서 10가지가 있다고 한 것.
십산후(十産後) ;[동의어] 십산.
십삼귀혈(十三鬼穴) ; 전광치료에 쓰이는 침혈처방.
십삼규(十三竅) 몸에 ; 있는 13개의 구멍.
십삼장부(十三臟腑) ; 심, 간, 비, 폐, 신, 심포락, 담, 위, 대장, 소장, 방광, 삼초, 자궁(포궁)을 통틀어 이른 말.
십삼지형(十三指形) ; [동의어] 호구문십삼형. 소아지문의 13가지 형태.
십선(十宣) ; [동의어] 귀성. 경외기혈.
십선반룡환(十仙斑龍丸) ; 신양과 정혈 부족으로 어지럼증이 나고 잘 놀라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을 못 자며 기억력이 나빠지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이빨이 흔들리고 눈이 어두워지며 머리칼이 희어지고 음위증, 유정이 있으며 팔다리가 시리고 아프며 힘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선산(十宣散) ;[동의어] 천금내탁산, 배농내보산, 호벽도위. 옹저가 벌겋게 붓고 뜬뜬하며 아프면서 채 곪지 않았거나 곪았으나 터지지 않는 데, 곪아터진 다음에 고름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잘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수종(十水腫) ; [동의어] 십수증. 10가지 부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십수증(十水證) ; [동의어] 십수종.
십수환(十水丸) ;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부종 또는 복수에 두루 쓰는 동약처방.
십신탕(十神湯) ; 풍한에 감촉되어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머리와 온몸 뼈마디가 아프고 땀이 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오낙맥(十五絡脈) ; [동의어] 십오별락, 십오락, 별락. 낙맥들 중에서 그 이름이 있고 일정한 순행부위와 병증후가 있는 15개의 낙맥.
십오낙혈(十五絡穴) ; 15낙맥이 갈라져 나온 15개의 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참조] 낙혈.
십오락(十五絡) ; [동의어] 15낙맥.
십오별락(十五別絡) ; [동의어] 15낙맥(絡脈).
십오추(十五椎) ; [동의어] 경외기혈인 하극유혈(下極兪穴).
십육극혈(十六 穴) ; [동의어] 극혈.
십육낙맥(十六絡脈) ; 15낙맥에 위의 대락을 더한 16개의 낙맥. [참조] 15낙맥, 위의 대락.
십육맥(十六脈) ; 16가지 맥상.
십육미유기음(十六味流氣飮) ; 유암, 옹저, 악창 등에 두루 쓰는 동약처방.
십이경(十二經) ; [동의어] 12경맥.
십이경근(十二經筋) ; [동의어] 경근.
십이경동맥(十二經動脈) ; 12경맥 중 몸의 겉에서 동맥의 박동이 나타나는 부위.
십이경맥(十二經脈) ; [동의어] 십이정경. 모든 경맥들 중 기본이 되는 12개의 경맥.
십이경별(十二經別) ; [동의어] 경별.
십이경절산(十二經絶産) ; [동의어] 십이병절산.
십이경지해(十二經之海) ; [동의어] 경맥지해.
십이경표본(十二經標本) ; [동의어] 수족육경표본, 육경표본. 12경맥의 표와 본.

십이경혈(十二經穴) ; ①5유혈의 경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②12경맥상에 있는 모든 침혈.
십이관(十二官) ; [동의어] 십이장. 12개의 장부를 합해서 이른 말.
십이락(十二絡) ; [참조] 12맥락.
십이맥(十二脈) ; [동의어] 12경맥.
십이맥락(十二脈絡) ; 12경맥에서 갈라진 낙맥.
십이미관중탕(十二味寬中湯) ;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며 온몸이 붓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이미귀신탕(十二味歸神湯) ; [동의어] 십이미지황탕.
십이미지황탕(十二味地黃湯) ; [동의어] 십이미귀신탕. 소양인이 피를 게우는 데, 음이 허하여 오후마다 열이 나는 데, 산증과 간증 등에 쓰는 동약처방.
십이병절산(十二病絶産) ; 흰 이슬, 붉은 이슬, 월경장애, 음태(陰胎) 등 임신을 못하는 12가지 병증.
십이시(十二時) ; 지난날 하루를 12로 나누어 쓰던 시간.
십이원(十二原) ; 5장경맥의 원혈.
십이원혈(十二原穴) ; [동의어] 원혈.
십이유(十二兪) ; ①잔등에 분포된 족태양경에 있는 12쌍의 유혈. ②[동의어] 12유혈의 ①.
십이유혈(十二兪穴) ; ①5유혈의 유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②방광경에 속한 12장부의 배유혈. [참조] 배유혈.
십이자(十二刺) ; [동의어] 십이절자. 옛날에 쓴 12가지 침놓는 방법.
십이장(十二臟) ; [동의어] 12관.
십이절(十二節) ; 양쪽 팔다리에 있는 12개의 큰 뼈마디.
십이절자(十二節刺) ; [동의어] 12자.
십이정경(十二正經) ; [동의어] 12경맥.
십이정혈(十二井穴) ; 5유혈에 속한 12개 정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십이제(十二劑) ; 동약처방을 그 효능에 따라 12가지로 갈라놓은 동약처방 분류법의 하나.
십이종(十二從) ; [동의어] 12경맥.
십이지(十二支) ; [동의어] 지지(地支).
십이지지(十二地支) ; [동의어] 지지(地支)
십이피부(十二皮部) ; ①12경맥에서 갈라져 나온 낙맥의 살갗에서의 분포구역. ②족태양방광경의 승부혈.
십이합혈(十二合穴) ; 5유혈에 속한 12개의 합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십이형혈(十二滎穴) ; 5유혈에 속한 12개의 형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십일초(十一焦) ; 제11, 제12 흉추극상돌기 사이.
십자란 ; [동의어] 잠자리난초. 난과에 속하는 십자란 곧 잠자리난초(Habenaria linearifolia Maxim.)의 덩이뿌리를 말린 것.
십전(十全) ; 의사가 병을 치료하는 데서 하나도 실수가 없는 것.
십전단(十全丹) ; 감질로 배만 커지고 목이 가늘어지며 얼굴이 누렇고 몹시 여위며 열이 자주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 [동의어] 십보탕, 십전산. 기혈부족으로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으며 때로 기침을 하고 땀을 흘리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전산(十全散) ; [동의어] 십전대보탕.
십절증(十節證) ; 허로증의 10가지 위중한 증상을 합해 이르는 말.
십정환(十精丸) ; 늙은이들이 정혈부족으로 기억력이 나빠지고 성기능이 낮아지며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잘 안 들리며 손발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십제(十劑) ; 동약처방을 그 효능에 따라서 10가지로 갈라놓은 동약처방 분류법의 하나.
십조탕(十棗湯) ; 현음으로 기침을 하면서 가슴과 옆구리가 당기고 아프며 명치 아래가 그득하고 뜬뜬하며 때로 구역질을 하기도 하고 숨이 찬 데 혹은 배에 물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십종해(十種咳) ; 10가지 해소를 합해서 이른 말.
십주(十疰 ) ; 10가지 노채를 통틀어 이른 말.
십지마목(十指麻木) ; [동의어] 수지마목.
십진탕(十珍湯) ; 결막이 약간 벌겋게 되는 증상이 자주 도지며 허리와 무릎이 저리고 아프며 손발바닥에 열감이 있는 데와 눈이 아프며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십천간(十天干) ; [동의어] 천간.
십천통운(十天統運) ; 운기론에서 쓰는 말. 매 운은 천간(10간)의 2개 간(干)을 맡아 통솔한다는 말.
십추(十椎) ; ①[동의어] 제10흉추. ②[동의어] 독맥의 대추혈과 지양혈.
십칠추하(十七椎下) ; [동의어] 상선, 요공. 경외기혈.
십팔반(十八反) ; 두 가지 이상의 약을 배합할 때 독성이 세어지는 18가지의 배합금기약.
십팔제(十八劑) ; 동약처방을 그 효능에 따라 18가지로 갈라놓은 것.
십회산(十灰散) ; 여러 가지 원인으로 코피, 각혈, 피게우기 등 피나기가 있는 데 피멎이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싸락약 ; 동약제형의 하나. 동약가루에 결합제를 섞어서 싸락 모양으로 만든 먹는 약.
싸리버들옻 ; [동의어] 광대싸리, 구럭싸리, 급싸리, 공정싸리. 버들옻과에 속하는 싸리버들옻 곧 광대싸리(Securinega suffruticosa Rehder.)의 잎과 어린가지를 말린 것.
싸리우림기름약 ; 급성중이염 때 아픔이 매우 심한 데 쓰는 동약처방.
싸리하고초 ; [동의어] 제비꿀.
쌍각기(雙脚氣) ; 양쪽 다리에 생긴 각기병.
쌍구(雙軀) ; [동의어] 쌍태.
쌍구맥(雙句脈) ; 지문의 한 형태.
쌍구산(雙俱散) ; 산후에 허리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쌍목정통증(雙目睛通症) ; [동의어] 소아통정외장. 쌍백산 단독 일반에 쓰는 동약처방.
쌍백환(雙白丸) ;오줌을 자주 누는 데 쓰는 동약처방.
쌍보(雙補) ; 약으로 기와 혈을 같이 보하는 방법.
쌍보원(雙補圓) ; ①진기와 신수 부족으로 목이 마르고 갈증이 심하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어지러우며 눈앞에 꽃 같은 것이 보이고 얼굴색이 검어지며 무릎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정혈부족으로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입 안이 마르고 가슴과 손발바닥이 달아 오르며 조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쌍보환(雙補丸) ; [참조] 쌍보원①.
쌍복(雙伏) ; 양쪽 팔목의 촌구부위에서 다 복맥이 나타나는 것.
쌍산(雙散) ; [동의어] 쌍생.
쌍생(雙生) ; [동의어] 쌍생, 이자, 연자, 병산, 쌍태해산.
쌍신(雙身) ; [동의어] 임신.
쌍아(雙蛾) ; [동의어] 쌍유아.
쌍아풍(雙蛾風) ; [동의어] 쌍유아.
쌍유아(雙乳蛾) ; [동의어] 쌍아, 쌍아풍. 유아의 하나.
쌍전후풍(雙纏喉風) ; 후풍의 하나. 전후풍 때 목안 전체가 벌겋게 붓고 아픈 병증. [참조] 전후풍.
쌍지환(雙芝丸) ; 원기와 정혈부족으로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정신이 흐리터분하고 기억력이 나빠지며 어지러운 데 쓰는 동약처방.
쌍태(雙胎) ; [동의어] 쌍구, 병태. 두 태아가 자궁강 안에서 같이 자라는 것.
쌍합탕(雙合湯) ; 습담과 어혈로 팔다리가 뻣뻣하면서 저리고 아프며 잘 쓰지 못하고 감각이 둔해진 데 쓰는 동약처방.
쌍해산(雙解散) ; ①상한, 상풍, 풍열 등으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말을 못하는 데, 경련을 일으키는 데, 헌데나 두드러기가 나는 데, 대변이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②변독으로 항문 주위에 헌데가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쌍화(雙花) ; [동의어] 금은화.
쌍화산(雙和散) ; [동의어] 쌍화탕.
쌍화탕(雙和湯) ; [동의어] 쌍화산.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쌍후비(雙喉痺) ; 후비의 하나. 목안의 양쪽이 붓고 아픈 것.
쌍후옹(雙喉癰) ; 후옹의 하나. 목안의 양쪽에 생긴 옹.
쐐기풀 ; 쐐기풀과에 속하는 가는잎쐐기풀(Urtica angustifolia Fisch.)의 옹근풀을 말린 것.
쑥국화 ; 국화과에 속하는 쑥국화(Tanacetum vulgare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쑥방망이 ; 국화과에 속하는 쑥방망이(Senecio argunensis Turcz.)의 뿌리와 옹근풀을 말린 것.
쑥부지깽이 ; 배추과에 속하는 쑥부지깽이(Erysimum cheironthaides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쓴마 ; [동의어] 큰마. [참조] 비해.
쓴풀 ; 용담과에 속하는 쓴풀(Swertia japonica Makino)의 옹근풀을 말린 것.
씨름꽃 ; [동의어]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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