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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1일 일요일

[동의학사전 5] 위~잎침

위(胃) ; [동의어] 오곡지부. 6부의 하나.

위(痿) ; [동의어] 위증(痿證).

위(衛) ; ①밖으로부터 사기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몸을 보호하는 살갗의 기능을 이르는 말. ②온몸변증에서 병변의 소재부위와 임상경과에서의 단계. [참조] 위분.

위가(胃家) ; 위, 소장, 대장 등 위장을 합해서 이른 말.

위가실(胃家實) ; [동의어] 정양양명병.

위강영약(衛强營弱) ; 위양이 왕성하고 영음이 쇠약한 것.

위겁한(胃怯汗) ; [동의어] 위허한.

위경(胃經) ; [동의어] 족양명위경.

위경(胃驚) ; 장부경증의 하나.

위경탕(葦莖湯) ; [동의어] 천금위경탕. 폐옹으로 가슴이 은근히 아프고 비린 냄새 나는 피고름이 섞인 누런 가래가 많이 나오면서 입 안과 목안이 마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경탕가감방(葦莖湯加減方) ; 기관지확장증, 기관지염, 폐렴, 폐농양 등으로 기침이 나며 몸이 달아 올랐다 식었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관(胃菅) ; 임맥의 상완혈.

위관(胃關) ; [동의어] 신(腎).

위관전(胃關煎) ; 비, 신이 허한하여 설사를 하면서 배가 아픈 냉리에 쓰는 동약처방.

위구역 ; [참조] 머리침요법.

위궐(痿厥) ; ①위증의 하나. 손발이 여위고 힘이 없으며 싸늘해지는 증상. ②위증과 궐증 증상이 합쳐진 병증.

위근(葦根) [동의어] 갈뿌리.

위기(胃氣) ; ①위의 기능. ②수곡의 정기(精氣).

위기(衛氣) ; [동의어] 위양. 살갗과 주리 등 몸 겉면에 분포된 양기.

위기강탁(胃氣降濁) ; [동의어] 위주강탁.

위기동병(衛氣同病) ; 위분증과 기분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병증.

위기병(衛氣病) ; 위기의 순행이 장애된 병증.

위기불강(胃氣不降) ; [동의어] 위실화강. 먹은 음식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위의 기능이 장애된 것.

위기불고(衛氣不固) ; [동의어] 표기불고. 위기의 고표기능이 장애된 것.

위기불화(胃氣不和) ; [동의어] 위불화. 위기가 고르지 못한 것.

위기실열(胃氣實熱) ; ①위에 열사가 침입하여 생긴 실열증. ②게우고 설사하며 혼수상태에서 눈을 감고 있는 것. ③어린이가 기혈이 왕성하고 열이 나서 물을 마시려 하며 대변은 굳고 오줌색이 벌거면서 적게 누는 병증.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 ; 온병의 변증방법의 하나.

위기주강(胃氣主降) ; [동의어] 위주강탁.

위기허(胃氣虛) ; ①위허의 하나. 위기가 허약하여 소화기능이 약해진 증. ②위기가 허하다는 뜻.

위기허열(胃氣虛熱) ; [동의어] 위허열. 위기가 허하여 나는 열.

위기허한(胃氣虛寒) ; 위기가 허약해서 찬 증상이 나타나는 병증.

위납매체(胃納呆滯) ; 입맛이 없으면서 배가 트적지근하고 더뿌룩한 감이 있는 것.

위달(胃疸) ; 위와 관련된 황달의 하나.

위독소설란통(胃毒小舌爛痛) ; [동의어] 위화소설란통. 목젖이 헐고 아픈 증.

위락(胃絡) ; 족양명위경의 별락인 풍륭혈.

위락맥절(胃絡脈絶); 위의 낙맥이 상하거나 끊긴 증상.신농본초경에 맥문동이 너무 많이 먹어 위의 낙맥이 상하거나 끊긴 것을 치료한다고 한다.

위령산(胃苓散) ; 서습에 비위가 상하여 설사를 하고 배가 아픈 데, 음식에 상한 데, 수토가 맞지 않아 생긴 소화장애에 쓰는 동약처방.

위령선(胃靈仙) ; [참조] 으아리.

위령탕(胃苓湯) ; [동의어] 평령탕. 비위에 습이 성하여 오줌량이 줄며 배가 끓고 설사가 나면서 아프고 입맛이 없고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릉채(委陵菜) ; [참조]딱지꽃뿌리.

위매(胃呆) ; [동의어] 납매.

위맥(胃脈) ; ①[동의어] 족양명위경. ②인영맥(人迎脈) 곧 목동맥.

위명(威明) ; [동의어] 담(膽).

위모(胃募) ; [동의어] 임맥의 중완혈.

위모(衛矛) ; [참조] 화살나무껍질.

위반(胃反) ; [동의어] 반위.

위번(胃翻) ; [동의어] 반위.

위법(熨法) ; [동의어] 울법. 외치법의 하나. 가루약이나 필요한 약재를 거칠게 가루낸 것을 뜨겁게 볶아 천에 싸서 찜질하는 방법.

위벽(痿躄) ; [동의어] 위증(痿證). 위란 시든다는 것이고 벽은 다리를 전다는 말.

위병(胃病) ; 위에 생긴 병.

위병육지구(胃病六之灸) ; 위병 때 뜸뜨는 6개의 혈.

위부(胃腑) ; [동의어] 위.

위분(衛分) ; 온병변증에서 위(衛)에 해당한 부분과 거기에 병이 생기는 단계를 이르는 말.

위분증(衛分證) ; 온병변증에서 위(衛)에 해당한 부분에 생긴 병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위불화(胃不和) ; [동의어] 위기불화.

위사(胃瀉) ; [동의어] 위설.

위상(胃上) ; 경외기혈.

위생천화원(衛生天花元) ; 소갈로 목이 마르며 온몸이 여위고 노곤하며 입 안이 쓰고 혀가 붉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생탕(衛生湯) ; ①허로, 기혈 부족증상이 있을 때에 보약으로 쓴다. ②비위허약으로 헛배가 부르고 소화가 안되면서 물 같은 대변을 보며 몸이 무겁고 맥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설(胃泄) ; 위의 소화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설사의 하나.

위성류 ; [동의어] 적류, 서하류, 적성류. 위성류과에 속하는 위성류(Tamarix juniperina Bunge)의 어린 가지를 말린 것.

위소(胃消) ; [동의어] 중소.

위소(胃嗽) ; [동의어] 위해.

위수(胃水) ; [동의어] 부종.

위신근(胃神根) ; 정상맥상의 3가지 조건.

위실(胃實) ; 위가 실한 증.

위실비(胃實秘) ; 변비의 하나.

위실열(胃實熱) ; [동의어] 위기실열.

위실화강(胃實和降) ; [동의어] 위기불강.

위심통(胃心痛) ; 간기울결이 위에 영향을 주어 생긴 심통의 하나.

위애(胃呃) ; 위기가 순조롭지 못해서 생긴 애역의 하나. [참조] 애역.

위약(圍藥) ; [동의어] 고위약.

위약영강(衛弱營强) ; 위양이 약하고 영음이 왕성한 것.

위약오조(胃弱惡阻) ; 비위허약으로 생긴 오조의 하나.

위양(委陽) ; [동의어] 극양. 족태양방광경의 혈.

위양(胃陽) ; 위의 양기.

위양(衛陽) ; [동의어] 위기(衛氣).

위역(痿易) ; 팔다리를 들지 못하는 증상.

위열(胃熱) ; ①위에 열이 있는 병증. ②경외기혈.

위열건구(胃熱乾嘔) ; 외사의 침입이나 열성 질병에 성질이 조한 약물을 잘못 써서 위음을 상하여 생긴 건구의 하나.

위열구토(胃熱嘔吐) ; 위에 열이 있어 게우는 증.

위열오조(胃熱惡阻) ; 오조의 하나.

위열옹성(胃熱壅盛) ; ①위열이 심한 것. [참조] 위열. ②온열병으로 열이 위장에 몰린 것.

위열장한(胃熱腸寒) ; 위에 열이 있고 장에 찬 기운이 있는 병증.

위열태달(胃熱胎疸) ; 어린이가 나서 100일 또는 6달 안에 생긴 황달.

위열토회(胃熱吐蛔) ; 위에 열이 있어 회충을 게우는 병증.

위엽탕(葦葉湯) ; 폐옹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슴이 아프면서 번열감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영동병(衛營同病) ; 위분증과 영분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병증.

위옹(胃癰) ; [동의어] 위완옹.

위완(胃脘) ; ①위속. ②임맥의 상완혈, 중완혈. ③명치 밑.

위완옹(胃脘癰) ; [동의어] 위옹. 위부위에 생긴 옹의 하나.

위완통(胃脘痛) ; [동의어] 심하통, 위통. 명치밑의 아픔을 위주로 하는 병증.

위위(委委) ; 경외기혈.

위유(胃兪) ; 족태양방광경의 혈.

위유(胃維) ; 족양명위경의 지창혈.

위음(胃陰) ; [동의어] 위진, 위즙. 위의 음액.

위음부족(胃陰不足) ; [동의어] 위음허.

위음부족구토(胃陰不足嘔吐) ; [동의어] 음허구토.

위음허(胃陰虛) ; [동의어] 위음부족. ①위허의 하나. 위의 음액이 부족하여 생긴 증. ②위음이 허하다는 뜻.

위자견지(脆者堅之) ; 치료원칙의 하나. 허약한 것은 든든하게 보하는 원칙으로 치료하는 것.

위장산(胃腸散) ; ①위 및 십이지장 궤양, 과산성 만성위염으로 가슴이 쓰리고 신트림을 하며 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만성과산성 위염, 위 및 십이지장 궤양으로 명치밑이 쓰리고 아프며 신트림을 하고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위장점(胃腸點) ; [참조] 손침요법.

위재맥외(衛在脈外) ; 위기는 혈맥 밖에 있다는 말.

위저(胃疽) ; [동의어] 중완저. 중완혈부위에 생긴 저.

위절(胃絶) ; ①위기가 몹시 허해진 위중한 증상의 하나. ②이실 때에 오줌이 나가지 않는 것.

위제(胃啼) ; 어린이가 근골과 혈맥이 충실하지 못하고 잘 우는 것.

위족양명지맥(胃足陽明之脈) ; [동의어] 족양명위경.

위주강탁(胃主降濁) ; [동의어] 위기강탁.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장으로 내려보내는 위의 기능의 하나.

위주부숙(胃主腐熟) ;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위의 기능의 하나.

위주수납(胃主受納) ; 음식물을 받아들여서 일정한 시간 머물러 있게 하는 위의 기능의 하나.

위중(委中) ; [동의어] 혈극, 곡추내, 위중앙. 족태양방광경의 혈.

위중독(委中毒) ; [동의어] 위중옹.

위중앙(委中央) ; 족태양방광경의 위중혈.

위중열(胃中熱) ; [동의어] 위열.

위중옹(委中癰) ; 오금의 위중혈부위에 생긴 옹의 하나.

위즙(胃汁) ; [동의어] 위음. 위에서 분비되는 액.

위증(胃蒸) ; [동의어] 증병의 하나. 혀밑이 아픈 것.

위증(胃證) ; [동의어] 위. 위증탕 어린이척수마비로 한쪽 마비가 와서 근육이 위축되고 제대로 걷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증(痿證);폐는 피모.심은 혈맥,간은 근막,비는 기육,신은 골수를 주관한다.병의 원인 1) 위벽; 아끼던 것을 잃어버리거나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폐기가 퍼지지 못하여 천식이 생기고,천식이 생기면 폐에 열이 생겨서 폐엽이 마르게 된다.肺熱로 폐엽이 메마르면 오장이 사지백해를 영양하지 못하며 피모가 허약,급박해지고 열사가 폐에 달라붙으면 '위벽'이 생긴다.안색이 희고 모발이 손상된다.2) 맥위; i)心熱이 있으면 하부를 운행하는 맥이 상역하여 하부의 맥이 공허해져 '맥위'가 생겨 종아리가 이완되어 설 수가 없다.안색이 붉고 낙맥이 충혈된다. ii) 크게 슬퍼하면 심포락이 막혀서 양기가 내부에서 요동한다.발작하면 심혈이 대량으로 하혈하고 혈뇨가 잦아진다.따라서 대경이 공허하여 맥비가 생겨 전변하여 맥위가 된다.3) 근위; i) 肝熱이 있으면 담즙이 넘쳐 口苦하고 근막이 메마르게 되어 근이 당기면서 오그라들어 '근위'가 생긴다.안색이 푸르고 손톱이 메마른다. ii) 생각이 무궁하나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고 밖에서 음욕을 풀려는 마음이 있어 성교가 과도하면 종근이 늘어져 근위가 나타나고 백음이 생긴다.4) 육위; i) 脾熱이 있으면 위가 건조해져 갈증이 나고 기육에 감각이 떨어져 '육위'가 생긴다.안색이 누렇고 기육이 움직인다. ii) 습기에 젖거나 물에서 일을 할 때,거처가 습하여 기육이 축축히 적셔지면 저리면서 무감각한 육위가 생긴다.5) 골위; i)腎熱이 있으면 요척부를 움직이지 못하고 골수가 메말라 부족되어 '골위'가 생긴다.안색이 검고 치아가 메마른다. ii) 먼 길을 걸어 노곤할 때 무더위를 만나면 진액이 고갈되어 양기가 내부의 음기를 공벌하니 열사가 신에 머문다.신은 수장이나 이제 수가 화를 이기지 못해 골수가 메마르고 부족해져 발이 몸을 지탱하지 못하여 골위가 된다.6) 습열사가 제거되지 못하면 대근은 오그라들고 소근은 이완되어 늘어지는데,오그라들면 근육이 땅겨 펴지지 않고 늘어지면 힘이 없다.7) 위궐; 精傷하면 뼈가 시리고 위궐이 생기며 유정,활정으로 때로 정이 빠져 나간다.8) 양명경은 닫는 작용을 한다.닫는 기능이 손상되면 정기가 멈춰 쉴 곳이 없어 사지가 연약무력한 병이 생긴다.치료법 오직 양명경을 취한다.영혈을 보하고 수혈을 통해주며 허실을 조절하고 순역을 조화롭게 하되 근,맥,골,육의 위증이 각각 四時의 기를 받는 달에 치료하면 병이 낫는다.안되면 정영유경합혈에 차례로 자침하거나 뜸을 뜬다.그래도 안되면 전체혈에 차례로 자침하거나 뜸을 뜬다.약재로는 신농본초경에 오가피[상품,미신온.익기,療躄요벽,소아불능행],자원[중품,미고온.위궐],부자[하품,미신온.위벽]가 있다.그런데 위증은 열과 관련되는데 열을 제거하는 약재는 없으므로 열을 제거하는 약재를 배합하여야 한다.노열로 인한 것이면 노열을 없애는 약을 쓴다.통혈맥 등의 약재도 사용한다.

위지관(胃之關) ; [동의어] 신(腎).

위지대락(胃之大絡) ; 위에서 직접 갈라져 나온 큰 낙맥.

위지오규(胃之五竅) ; 위(胃)기가 드나드는 5개의 문호.

위진(胃津) ; [동의어] 위음.

위창(胃倉) ; 족태양방광경의 혈.

위창(胃脹) ; 창만의 하나. 대체로 위가 찬 기운을 받아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해 생긴다.

위천(胃喘) ; 천증의 하나. 위기가 치밀어서 생긴 숨찬 증.

위충(胃蟲) ; 9충의 하나.

위취(胃聚) ; 6취 가운데 하나. [참조] 취.

위통(胃痛) ; [동의어] 위완통.

위풍(胃風) ; ①풍사기 위에 침습하여 생긴 증. ②애기(噫氣).

위풍탕(胃風湯) ; 장위가 습독에 상하여 배가 아프면서 검은콩 즙과 같은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위피(猬皮) ; [참조] 고슴도치가죽.

위피산(猬皮散) ; 설사와 이질을 앓은 뒤 또는 힘을 지나치게 써서 항문이 빠져 나온 데 쓰는 동약처방.

위하수(胃下垂) ; 경외기혈.

위학(胃瘧) ; [동의어] 식학.

위한(胃寒) ; 위가 찬 증.

위한건구(胃寒乾嘔) ; 한사를 받거나 찬 기운이 위에 몰려 생긴 건구의 하나.

위한구토(胃寒嘔吐) ; 위가 허한 데다 한사를 받거나 찬 음식을 먹었을 때 위가 차져서 생긴 구토의 하나.

위한오조(胃寒惡阻) 비위가 허한해서 온 오조의 하나.

위한장열(胃寒腸熱) ; 위에는 찬 기운이 있고 장에는 열이 있는 병증.

위한토회(胃寒吐蛔) ; 위가 차서 회충을 게우는 병증.

위해(胃咳) ; 해소의 하나. 위와 관련된 기침.

위허(胃虛) ; 위가 허한 증.

위허비(胃虛秘) ; 위기가 허하고 대장의 전도기능이 장애되어 생긴 변비의 하나.

위허열(胃虛熱) ; [동의어] 위기허열.

위허천(胃虛喘) ; 천증의 하나. 위가 허해서 숨이 찬 증.

위허한(胃虛汗) ; [동의어] 위겁한. 위기(胃氣)허약으로 땀이 나는 것.

위화(胃火) ; 위열이 화로 전변된 것. [참조] 위열증.

위화(委和) ; 운기론에서 쓰는 말. 목운(목세)이 해당한 해를 주관하는 데서 불급한 것. [참조] 불급.

위화소설란통(胃火小舌爛痛) ; [동의어] 위독소설란통.

위화아통(胃火牙痛) ; 위화로 이빨이 쑤시는 것.

위화통(胃火痛) ; 위에 열이 있어 명치 밑이 아픈 것.

위황(胃黃) ; 황달의 하나. 유 [동의어] 침구멍. 침놓는 자리.

유(溜) ; [동의어] 활맥.

유(瘤) ; [동의어] 유췌, 혹. 몸 겉에 군더더기로 생긴 종물.칠정,외감사기 등으로 장부의 기가 장애되어 생긴다.여러가지 모양의 종물이 생겨서 주위조직과 경계가 명확하고 딴딴하거나 색은 허옇고 붓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어떤 것은 곪아 터지고 완만하게 경과한다.담을 삮이고 어혈과 맺힌 것을 풀고 굳은 것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유(酉) ; 지지의 열번째.

유(乳) ; ①젖. ②젖몸. ③젖을 먹이는 것. ④보드랍게 가루내는 것.

유(痏) ; [동의어] 유혈. 5유혈의 하나.

유가(乳瘕); 유방에 단단한 멍울.[참조]유옹.

유간(柔干) ; [동의어] 양간(養肝).

유감(乳疳) ; ①젖을 조절해 먹이지 못하여 비위가 상해서 생긴 감질의 하나. ②젖꼭지나 젖몸에 생긴 헌데가 오래도록 낫지 않는 병증.

유강(柔剛) ; 유경과 강경.

유경(柔經) ; [동의어] 유치. 경증의 하나.

유경풍(類驚風) ; ①증상이 경풍과 비슷한 병증. ②어린이가 헌데나 발진이 있을 때 열이 나고 놀라며 경련이 이는 증상.

유고(油膏) ; [동의어] 고약.

유고풍(鈕扣風) ; 천돌혈부위가 몹시 가려운 병증.

유과(幼科) ; 옛날 어린이의 병을 치료한 전문과.

유과(有過) ; 병이 있다는 말.

유곽란(類霍亂) ; 곽란의 하나. 변절된 음식을 먹어서 생긴 구토설사.

유관(幽關) ; 족소음신경의 유문혈.

유구(油灸) ; 유제의 하나. 뼈동약에 기름을 바른 다음 불에서 굽는 것.

유궐(維厥) ; ①궐증의 하나. 팔다리가 싸늘해지는 증. ②양음맥과 음유맥의 기가 거슬러 오르는 것. ③심맥이 미색한 것.

유규(兪竅) ; 침을 뼈 있는 데까지 깊이 놓는다는 뜻.

유균(乳菌) ; 갓난아이 입 안에 버섯 같은 것이 생겨서 젖을 빨지 못하는 증. [참조] 아구창.

유근(乳根) ; ①혈 이름. ②[동의어] 젖몸.

유근강골(柔筋强骨);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뼈를 튼튼히 한다.

유근피(揄根皮) ; [참조] 느릅나무뿌리껍질.

유금릉목(流金凌木) 백맥이 백정(구결막)에 생겨서 흑정(각막)으로 침습해 들어간 병증.

유기노(劉寄奴) ; [동의어] 절국대.

유기노초(劉寄奴草) ; [동의어] 절국대.

유기법(留氣法) ; 침놓는 방법의 하나.

유기음(流氣飮) ; 풍열로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눈앞에 검은 꽃무늬 같은 것이 얼른거 리며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고 깔깔하며 눈에 피가 지고 붓는 데, 예막, 속눈썹이 안으로 말려들면서 눈시울이 짓무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유기음자(流氣飮子) ; 기가 치밀어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며 어깨와 등이 아프고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배가 불러 오르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유난(乳難) ; ①[동의어] 유즙불하,산후유즙불행,유소.②[동의어] 난산.대체로 여인들에게서 젖이 적게 나오거나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다 기혈이 허약해지고 경락이 고르지 못하기 때문이다.젖을 짜서 땅에 버리지 말아야 한다.그것은 땅에 버린 젖을 벌레나 개미가 먹으면 젖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만일 젖이 많아서 흐르면 동쪽 벽에 짜 버리는 것이 좋다.산후에는 반드시 젖이 나온다.그런데 산후에 종통은 젖에 열풍이 있기 때문이며 특히 초산부에게서 자주 볼 수 있다.이때에는 열을 내리고 통하게 하는 약을 복용하면 젖이 나온다.경산부에게서 젖이 안나오는 것은 진액이 부족한 것이므로 이때에는 보하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또 젖이 나오기는 하나 많지 않을 때에는 경락을 잘 통하게 하는 약을 써서 젖이 잘 나오게 한 다음 곧바로 곰국을 먹여서 젖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대개 부인의 젖은 충맥과 위경맥에 있다.여러 번 해산했는 데도 젖이 늘 많은 것은 혈기가 쇠약해지지 않기 때문이다.대체로 분인들이 본래 충,임맥에 병이 있으면 젖이 부족하고 그 빛도 누러며 그런 젖을 먹는 소아는 허약하고 질환이 많다. 비만한 산모는 담기가 옹성하여 져서 젖이 막혀 안 나올 수 있다.약재는 아래와 같다.

1乳難,2婦人乳瘕,乳癰

1활석,누로[下乳汁],질려자,석종유[하유즙],공공얼[하유즙],현삼[女子産乳餘疾],속단[부인유난],자위[부인乳餘疾],지유[부인乳痙痛],행핵인[산유],2 괴실,망초[옹종乳癰]



유뇨(遺尿,遺溺) ; [동의어] 유수, 요래, 요상.야뇨. ①3살이 지난 다음에도 잠자리에 오줌을 누는 병증. ②요실금.병의원인 1)방광의 기가 불리하면 융병,약속하지[제약하지] 못하면 유뇨가 생긴다.2) 독맥병.2)족궐음간경이 발병하면 유뇨,융폐가 생긴다.4) 5장의 기가 조화를 잃어 생긴 淫氣음기로 인한 유뇨는 痹邪비사가 신에 있는 상태이다.5) 삼초는 족소음신경,족태양방광경과 밀접히 연계되어 삼초실증에는 융폐,허증에는 유뇨가 생긴다.치료법 유뇨증으로소변이 저절로 새어나가는 경우는 잠을 자면서 소변이 유실되는 것이고,불금하는 경우는 기문이 불고하여 소변을 자주 보고 금할 수 없는 것이며,상부에서 기탈하면 하초가 약속하지 못해 자신도 모른채 소변이 새어나가는 경우는 허극의 징후이다. 이들 세 가지를 총괄하면 虛[寒]증에 속하고 경중의 변별이 있을 따름이다.수면 중 유뇨는 어린아이에게 많은데 트림없이 기가 성장하면 그칠 수 있고 약간 조리만 해도 낫는다. 단,방광이 저장하지 못해 소변이 그치지 않으면 반드시 기허 때문이다.신과 방광이 다 허해지면 방광 속의 기가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줌보가 절로 열려 나오는 것이 많고,색은 희다.이러한 까닭에 음기가 성해지면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방광이 허하고 냉해서 양기가 쇠약해지면 소변을 제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변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데 이때 맥은 촌구를 지나서 어제에까지 나타나며 간맥이 약간 활하다.만일 유뇨증이 있는데 척맥이 실하고 배가 딴딴하면서 아프면 소변을 참지 못한다.척맥이 허하여도 소변을 참지 못한다.신에 병이 있어 소변을 참지 못하면 맥이 반드시 침,활하여야 하는데 도리어 부,대하고 검어야 할 얼굴빛이 누른 것은 비토가 신수를 억제한 역증이므로 치료하기 어렵다.약재로는 단웅계腸,수소가 있다.補腎氣에는 흑지,현삼,좁쌀[養腎氣,去脾胃中熱,益氣],석남초가 있다.방광기에는 오구가 있다.이소변수도,이수곡도는 약효 분류 참조.

유뉵(乳衄) ; 젖이 불러 오르면서 피가 나오는 것.

유담(流痰) ; [동의어] 골로, 창로. 뼈 및 관절 부위에 생긴 만성 파괴성인 질병.

유담(乳痰) ; [동의어] 유로.

유담결과(流痰結瓜) ; [동의어] 유주.

유도(兪度) ; 5도의 하나. 환자의 5장6부의 유혈을 찾아서 침뜸 치료의 차례를 정하는 것.

유도(維道) ; [동의어] 외추. 족소양담경의 혈.

유독(乳毒) ; ①임신기도 아니고 젖먹이는 시기도 아닌 때에 젖몸의 피하에 옹종이 생긴 것. ②해산한 뒤의 유옹(乳癰).

유독(遺毒) ; 태아가 선천적으로 매독에 감염된 것.

유독란반(遺毒爛斑) ; [동의어] 유독.

유동(遊冬) ; [동의어] 방가지풀.

유두(乳頭) ; [동의어] 젖꼭지.

유두내함(乳頭內陷) ; 젖꼭지가 선천성으로 우므러져 들어간 것.

유두저(乳頭疽) ; [동의어] 발저. 저의 하나.

유두파쇄(乳頭破碎) ; [동의어] 유두풍.

유두풍(乳頭風) ; [동의어] 유두파쇄. 젖꼭지가 갈라지는 병증.

유두향(乳頭香) ; [동의어] 유향.

유력(乳癧) ; 젖몸부위에 멍울이 생긴 증.

유련환(萸連丸) ; [동의어] 회금환.

유령탕(薷苓湯) ; 여름철에 설사를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안이 마르며 식은땀이 나고 오줌색이 벌거며 양이 적은 것 등의 증상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유로(乳癆) ; ①[동의어] 유담. 젖몸에 뜬뜬한 멍울이 생기는 병증. ②포로감.

유룡(遊龍) ; [동의어] 털여뀌.

유루(乳漏, 乳瘻) ; 젖몸이나 유륜부위에 생긴 누.

유루증(流淚症) ; 눈물흐르기.

유리저(琉璃疽) ; [동의어] 토율, 근저. 발뒤축에 생긴 저의 하나.

유리태(琉璃胎) ; [동의어] 자종.

유마(油麻) ; [동의어] 참깨.

유마(乳痲) ; [동의어] 내마.

유맥(溜脈) ; 경맥의 하나.

유맥(濡脈) ; 맥상의 하나. 부소하면서 힘이 없고 가볍게 눌러 짚으면 느껴지고 세게 눌러 짚으면 잘 느껴지지 않는 맥.

유맥불행(乳脈不行) ; [동의어] 산후 유즙불행(해산한 뒤 젖이 잘 나오지 않는 것).

유모배혈법(兪募配穴法) ; 배혈법의 하나.

유무즙(乳無汁) ; [동의어] 산후 유즙불행(해산한 뒤에 젖이 잘 나오지 않는 것).

유문(幽門) ; ①7충문의 하나. ②족소음신경에 속한 혈 이름.

유문비(幽門秘) ; 날문(유문)의 통과장애로 오는 변비의 하나.

유발(乳鉢) ; 약을 가루내는 데 쓰이는 그릇.

유발(乳發) ; [동의어] 발육, 탈각유옹. 젖몸이 곪고 물크러지면서 괴사되는 병증.

유방(酉方) ; 24방위의 하나.

유방(乳房) ; [동의어] 젖몸.

유백피(柳白皮) ; [참조] 버드나무껍질.

유백피(楡白皮) ; [동의어] 느릅나무뿌리껍질.

유백피산(楡白皮散) ; 임신부가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아랫배가 당기면서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며 불안한 데 쓰는 동약처방.

유법(扭法) ; 안마법의 하나.

유법(揉法) ; 이근수법의 하나.

유벽(乳癖) ; ①젖몸에 생긴 종물. ②젖먹이 어린이가 옆구리 밑에 뜬뜬한 것이 생긴 병증.

유벽(留癖); 停留정류된 벽을 말한다.

유병(油餠) ; ①기름에 지져서 만든 떡. ②기름을 짜낸 찌꺼기.

유부(兪府) ; [동의어] 수부. 족소음신경의 혈.

유불소(乳不消) ; [동의어] 유적. 유비(乳 ) 젖꼭지가 커지는 것.

유비혈(流鼻血) ; [동의어] 비뉵.

유사(乳卸) ; 젖꼭지가 지나치게 길어진 것.

유사(濡瀉) ; [동의어] 습설.

유상(扭傷) ; 관절 주위의 힘살, 인대, 건 등이 심한 외력을 받아 꼬이거나 당겨진 것.

유상(乳上) ; 경외기혈.

유상한(類傷寒) ; 병증상이 상한과 비슷한 병증.

유석발동(乳石發動) ; 오랫동안 종유석을 먹어서 병이 생긴 것.

유선(乳癬) ; [동의어] 태렴창.

유설(遺泄) ; [동의어] 유정.

유설(濡泄) ; [동의어] 습설 유설(流泄) 설사가 심해서 물을 붓는 것처럼 나가는 것.

유성초(流星草) ; [동의어] 고위까람.

유세(乳細) ;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약가루를 막자사발에 넣고 몹시 보드랍게 가루내는 것.

유소(乳小) ; [동의어] 산후 유즙불행.

유소(乳嗽) ; [동의어] 백수소, 백일소, 백수해. 나서 100일 안에 기침을 하는 병증.

유소(類消) ; [동의어] 유소증.

유소증(類消症) ; [동의어] 유소. 소갈과 비슷한 병증.

유속(乳粟) ; [동의어] 유암.

유수(遺溲) ; [동의어] 유뇨.

유슬풍(遊膝風) ; [동의어] 학슬풍.

유시(酉時) ; ①12시간 가운데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②24시간 가운데 오후 5시 반부터 6시 반까지.

유시(遺屎) ; 저도 모르게 항문으로 대변이 나가는 병증.

유식작통제(乳食作痛啼) ; 배가 아파서 우는 병증.

유식적체(乳食積滯) ; [동의어] 상유식. 젖과 음식을 조절해 먹이지 못하여 생긴 적체의 하나.

유신(有身) ; [동의어] 임신.

유실(遺失) ; 대변이 자기도 모르게 나가는 것.

유아(乳蛾, 乳鵝) ; [동의어] 후아, 아풍, 아자, 잠아. 후핵(구개편도)이 벌겋게 붓고 아픈 병증.

유아법(乳兒法) ; 어린이에게 젖을 먹이는 법. [참조] 소아유포법.

유아핵(乳蛾核) ; [동의어] 사유아.

유암(乳岩, 乳癌) ; [동의어] 유속, 내암, 석류번화발. 젖몸에 돌처럼 굳은 종물이 생기는 병증.

유여(有餘) ; 지나친 것.

유연(流衍) ; 운기론에서 쓰는 말. 수운(수세)이 해당한 해를 주관하는 데서 태과한 것. [참조] 태과.

유연(流涎) ; [동의어] 유연불수. 멀건 침을 계속 흘리는 것. [참조] 비열다연, 비허다연, 비랭다연, 비풍다연.

유연불수(流涎不收) ; [동의어] 유연(流涎).

유연사(蝣蜒莎) ; 사증의 하나. 피부나 점막에 빨간 좁쌀 같은 발진을 나타내는 병증.

유연황(蚰蜒黃) ; 황달의 하나.

유옹(乳癰) ; [동의어] 투유, 취내. 젖몸에 생긴 옹.흔히 해산후에 생기는데 간기울결과 위열이 옹체되어 생긴다.처음에는 유방이 딴딴하면서 멍울이 지고 불어나면서 아프고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그리고 오한이 나면서 열이 난다.병이 더 진행되면 딴딴한 것이 더 크게 붓고 화끈화끈 달아오르며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곪으면 피부는 붉은색을 띠고 딴딴한 멍울의 한 부분이 말랑말랑해지며 파동이 있다.외치법으로 곪기 전에는 한약찜질과 젖꼭지방향으로 문질러주는 등 안마요법을 한다[개인적으로 보건대 담배쑥으로 살짝 떠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주의할 것은 제품에 따라 데기 쉬운 제품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야한다.].이미 곪았으면 화침으로 고름을 뺀다[개인적으로 보건데 안으로 곪거나 곪는 중에는 담배쑥으로 떠주고 화침으로 정확한 깊이로 자침하면 고름을 쉽게 뺄 수 있다고 본다].급성유선염에 해당한다고 본다.병의 원인 1) 한사와 열이 상박되면 피가 잘 돌지 못하여 몰리고 기가 쌓여 흩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뭉쳐서 옹이 된다.2) 중년 부인이 임신 중에 유옹이 생겨 붓거나 유방에 멍울이 생긴 것은 크게 해롭지 않은데 그것은 임신 중의 유옹이 양명경에 의해서 생기기 때문이다.양명은 위의 경맥으로 5장을 잘 상하지 않게 한다.이때 오른손 관맥이 침하면 음증이고 허하면 유옹이다.오랫동안 낫지 않으면 누공이 생긴다.월경이 있을 때는 가벼운 병이지만 50~60세가 되어 월경이 없을 때는 가벼이 보아서는 안 된다. 3) 산후에 유즙이 고여 있지 못하게 제때에 짜 버리라고 하였다.만일 악즙을 짜 버리지 않으면 속에서 열을 받아 멍울이 생겨 딴딴해지고 부으면서 팽팽해지거나 몹시 아파진다. 혹 갈증이 나서 물이 당기고 유방에 손을 가까이 대지 못하게 한다.곪은 것은 妬乳투유라고 하는데 유옹보다 더 중하다.4)아기의 더운 입김이 젖에 들어가 생긴다.5) 기름진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서 습열담이 가슴에 쌓인 것과 고여 있는 젖이 어우러져 생긴다.약재는 아래와 같다.

1乳難,2婦人乳瘕,乳癰

1활석,누로[下乳汁],질려자,석종유[하유즙],공공얼[하유즙],현삼[女子産乳餘疾],속단[부인유난],자위[부인乳餘疾],지유[부인乳痙痛],행핵인[산유],2 괴실[부인유가],망초[옹종乳癰]

유옹(幽癰) ; 복옹의 하나.

유옹벽(乳癰癖) ; [동의어] 내벽. 젖(음식물)에 의하여 생긴 벽.

유옹탕(乳癰湯) ; 급성유선염에 쓰는 동약처방.

유월(酉月) ; 음력 8월.

유월(逾月) ; ①월경을 해야 할 시기에 하지 않고 달을 건너는 것. ②해산을 해야 할 시기에 하지 않고 달을 건너는 것.

유위(柔痿) ; 팔다리의 근육이 연약하고 위축된 것.

유유일심(幼幼一心) ; [동의어] 유유집. 동의고전의 하나.

유유집(幼幼集) ; [동의어] 유유일심.

유음(留飮) ; 1]수음.수음은 머물러 있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만일 수음이 1)심; 심하가 딴딴하면서 두근거리고 호흡이 짧으며 물을 싫어하여 마시려 하지 않는다.음식을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수음이 심하에 머물러 심하면 심계,미약하면 단기가 생긴다. 2)폐; 연말을 뱉어 내고 물을 마시려 한다. 3) 비; 호흡이 미약하고 몸이 무겁다. 4)간; 협하에 무엇이 낀 듯 답답하고 재채기할 때 협하부가 아프다. 5)신;심하부가 두근거린다. 6)심하; 등의 손바닥만한 부위가 차다.7)흉중;가슴에 있으면 단기 즉 숨이 차고 구갈이 생긴다.사지관절이 아프고 맥이 침하다. 병의 원인 1) 토운태과한 해에는 수음이 생겨 중초가 창만하고 음식이 준다. 2) 태양한수사천의 해에는 재천지기는 태음습토이니 습기가 만물을 변화시켜 수음이 내부에 쌓이므로 중초가 그득해져서 음식을 먹지 못한다. 3) 소음군화사천의 해에 다스림은 주기,객기가 모두 태음습토이니 음병이 생긴다.4)토기가 울결되었다가 발작하면 수음발작,급성설사가 생긴다.5) 태음습토가 복을 행하면 수음이 내부에 생긴다. 6) 각종 수액이 맑고 찬 것은 한에 속한다.2]담음의 하나. 비위의 양기가 허하여 수음이 일정한 부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병증.갈증이 나며 팔다리의 뼈마디가 시큰거리고 아프며 뒷등이 시리고 숨결이 밭다.

留飮 치료약재는 아래와 같다.비위를 보하면서 온중,보중익기한다.그외에 부종 등의 증상은 약효 분류 참조.

1留癖,2淡癖,3胸中痰結,4留飮

1박초[逐6부적취,결고유벽],요화[下12수,파적취,대견,징가,탕척장위중유벽음식,이수도]2 파두[유음담벽],3 항산,4 대황[留飮宿食,通利水穀,調中化食,蕩滌腸胃,推陳致新],감수[유음숙식,파징견적취,이수곡도],파두[유음담벽,대복수창,탕련5장6부,개통폐색,이수곡도]



유음(流飮) ; ①[동의어] 담음. ②수음이 여러 곳으로 옮겨가는 증상표현.

유읍(乳泣) ; [동의어] 유태, 귀읍. 해산하기 전 즉 임신기에 젖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 증.

유의(乳醫) ; ①[동의어] 조산원. ②[동의어] 산과 의사.

유인(蕤仁) ; [동의어] 유자, 유핵. 장미과에 속하는 참빈추나무(Prinsepia uniflora Batal.)의 여문씨를 말린 것.

유일(酉日) ; 지난날에 날짜를 천간지지와 맞추어놓은 것 가운데서 지지가 ꡐ유ꡑ자로 된 날.

유임(有姙) ; [동의어] 임신. 유자 [동의어] 여주. 박과에 속하는 유자 곧 여주(Momordica charantia L.)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유자(有子) ; [동의어] 임신.

유자(油炙) [동의어] 유초(기름에 넣고 튀겨내는 것).

유자(乳子) ; ①젖먹이 어린이. ②젖을 먹이는 것.

유자(油煮) ; [동의어] 유작(기름에 넣고 튀겨내는 것).

유자(蕤子) ; [동의어] 유인.

유자공지(留者攻之) ; 치료원칙의 하나. 기혈이 막혔거나 담이나 수음이 몰려 있는 것은 헤치고 몰아내는 원칙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

유자상한(乳子傷寒) ; 젖먹이 어린이의 상한병.

유작(油鈼) ; [동의어] 유자. 유제의 하나. 끓는 기름에 동약재를 넣어 튀겨내는 것.

유저(乳疽) ; 젖몸의 깊은 곳이 곪는 병증.

유적(乳積) ; [동의어] 상유, 유체, 유불소. 어린이가 젖에 체한 병증.

유적소(乳積嗽) ; 젖에 체해서 생긴 기침.

유절(乳癤) ; 젖몸에 생긴 절종.

유정(遺精) ; ①정액이 절로 나오는 병증. ②경외기혈.

유정도한(遺精盜汗) ; 유정을 오래 앓은 탓으로 정기(精氣)가 부족해서 나는 식은땀.[참조] 유정.

유제(油製) ;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동약재를 기름을 보조재료로 하여 법제하는 것.

유제(乳劑) ; [참조] 젖제.

유제(乳蠐) ; [동의어] 굼벵이.

유종(流腫) ; 단독이 번져가면서 부어 오르는 것.

유종(乳腫) ; 젖몸에 생긴 종기.

유주(流注) ; [동의어] 유담결과. 몸의 깊은 조직이 곪는 병증.

유주골저(流注骨疽) ; 뼈의 여기저기에 옮겨가면서 생기는 저.

유주력(流注瀝) ; [동의어] 천세창. 온몸의 여러 곳에 멍울이 생긴 것.

유주형(流注形) ; 지문형태의 하나.

유중(類中) ; [동의어] 유중풍.

유중(乳中) ; ①족양명위경의 혈. ②젖먹이는 기간.

유중결핵(乳中結核) ; [동의어] 유핵. 젖몸에 생긴 멍울.

유중풍(類中風) ; [동의어] 유중.

유즙(乳汁) ; [동의어] 내즙, 젖.

유즙불통(乳汁不通) ; [동의어] 산후유즙불행.

유즙불하(乳汁不下) ; [동의어] 산후유즙불행.

유즙불행(乳汁不行) ; [동의어] 산후유즙불행.

유즙일(乳汁溢) ; [동의어] 산후유즙자출.

유즙자용(乳汁自涌) ; [동의어] 산후유즙자출.

유증(乳蒸) ; 해산한 뒤에 젖이 울체되어 젖몸이 불러 오르고 아프며 열이 나는 것.

유천어(柳穿漁) ; [동의어] 바람난초.

유체(乳滯) ; [동의어] 유적.

유초(油炒) ; [동의어] 유자. 유제의 하나. 기름을 가마에 넣고 가열하여 녹인 데다 약재를 넣고 볶는 것.

유축증(乳縮症) ; 젖꼭지가 안으로 오므라든 것.

유췌(瘤贅) ; [동의어] 유(瘤).

유취(乳吹) ; [동의어] 취유(吹乳).

유치(乳齒) ; [동의어] 젖니.

유치(柔痓) ; [동의어] 유경. 세부사항은 강치 참조.

유침(留針) ; [동의어] 유침보사. 침 자극의 세기를 조절하는 방법의 하나.

유침보사(留針補瀉) ; [동의어] 유침.

유칼리잎 ; 육두구과에 속하는 유칼리나무(Eucalyptus globlus Labill.)의 잎을 말린 것.

유태(乳胎) ; [동의어] 유즙.

유태통(類胎痛) ; 해산 예정일 전 즉 임신 8달 또는 9달에 진통이 시작되었다가 다시 멎고 정상적으로 임신이 경과하는 것.

유파상풍(類破傷風) ; 파상풍과 비슷한 병.

유판(乳瓣) ; ①어머니 젖몸의 내부구조를 이르는 말. ②젖먹이 어린이의 게운 젖에서 작은 덩이들을 말한다.

유팽(乳膨) ; [동의어] 증유.

유풍(油風) ; [동의어] 귀지두, 귀체두, 반독. 머리털이 빠지는 병증.

유풍(柔風) ; 피부가 늘어지면서 팔다리를 쓰지 못하거나 뱃속이 켕기면서 몸을 뒤로 잦히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증.

유풍(游風) ; [동의어] 적백유풍. 흔히 얼굴에 국한성 부종을 나타내는 병증.

유풍탕(愈風湯) ; [참조] 강활유풍탕.

유피(楡皮) ; [동의어] 느릅나무뿌리껍질.

유피산(楡皮散) ; ①신에 열이 있는 탓으로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아랫배가 아프며 오줌이 피같이 벌건 데 쓰는 동약처방. ②방광에 실열이 있어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아랫배가 아프며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면서 벌건 오줌이 나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유하영아(乳下嬰兒) ; [동의어] 영해(어린아이).

유학(類瘧) ; 증상이 학질과 비슷한 병증.

유한(油汗) ; [동의어] 유한(柔汗).

유한(柔汗) ; [동의어] 점한. 끈적끈적하고 서늘한 땀.

유핵(乳核) ; [동의어] 유중결핵.

유핵(蕤核) ; [동의어] 유인.

유향(乳香) ; 옻나무과에 속하는 유향나무(Pistacia lenticus L.)의 진을 말린 것.

유향산(乳香散) ; ①타박으로 어혈이 져서 몹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입 안이 헐고 붉어진 데 쓰는 동약처방.

유향용골산(乳香龍骨散) ; 음낭 밑이 축축하고 가려우며 헤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유향정통산(乳香定痛散) ; [동의어] 활혈지통산. 타박으로 어혈이 생겨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유향정통환(乳香定痛丸) ; 풍습과 어혈로 온몸의 뼈마디가 붓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유향진통산(乳香趁痛散) ; 접질렸거나 떨어져서 허리가 아픈 데, 각기 등에 쓰는 동약처방.

유향흑호단(乳香黑虎丹) ; 풍, 한, 습으로 온몸의 뼈마디와 힘살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유현(乳懸) ; 산후 유현증.

유현여입(有見如入) ; 침놓는 방법의 하나. 왼쪽 손가락으로 침놓을 자리를 눌러서 기운이 온 것이 느껴질 때에 침을 꽂는 것.

유현여출(有見如出) ; 침놓은 방법의 하나.

유혈(溜穴) ; 경맥의 기혈순환을 강물의 흐름에 비유하여 붙인 혈.

유혈(兪穴) ; ①침혈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②5유혈의 하나.

유홍(流紅) ; [동의어] 태루.

유화(流火) ; 아랫다리에 생긴 단독의 하나.

유황(硫黃) ; [동의어] 석류황. 동약.

유황고(硫黃膏) ; 코끝이 붉어지고 피부가 비후된 주사비에 쓰며 여성들이 코에 검은 여드름이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유황구(硫黃灸) ; [동의어] 유황구법.

유황구법(硫黃灸法) ; 뜸뜨는 방법의 하나.

유황탕(硫黃湯) ; 해산 후에 자궁이 내려 처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유회(溜會) ; 유혈과 회혈.

유회지갑(油灰指甲) ; [동의어] 회지갑.

유훈(流暈) ; 젖꼭지 둘레가 연붉은색을 띠는 것.

육(衄) ; [동의어] 욱혈.

육(肉) ; ①근육. ②살찐 사람을 구분한 유형의 하나.

육가(衄家) ; 코피가 나는 환자 또는 늘 코피를 잘 흘리는 사람.

육가(肉苛) ; [동의어] 피부지각마비.

육가(肉瘕) ; 징가의 하나.

육갑(六甲) ; ①[동의어] 육십갑자. ②임신한 것.

육경(六經) ; 3양경과 3음경.

육경(肉硬) ; 5경의 하나. 힘살이 뻣뻣하고 싸늘한 것.

육경두통(六經頭痛) ; 6경에 병이 있어 생긴 머리아픔을 합해서 이른 말.

육경병(六經病) ; [동의어] 육경병증. 태양병, 양명병, 소양병, 태음병, 소음병, 궐음병.

육경병증(六經病證) ; [동의어] 6경병.

육경제강(六經提綱) ; 6경병변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증상.

육경중풍(六經中風) ; 3양경과 3음경이 풍사에 상한 것.

육경표본(六經標本) ; 손발에 있는 6개의 경맥을 표와 본으로 갈라본 것.

육경형증(六經形證) ; 풍사가 경맥에 침범해서 생긴 중풍증상의 하나.

육계(肉桂) ; [동의어] 계피. 녹나무과에 속하는 육계나무 곧 계수나무(Cinnamomum cassia Blume)의 껍질을 말린 것.

육과(肉果) ; [동의어] 육두구.

육구(肉龜) ; [동의어] 황과옹.

육군(肉月囷 ) ; [동의어] 군육. 몸에 근육이 비교적 많이 있는 곳.

육군자탕(六君子湯) ; 기가 허하고 담이 성하여 온몸이 노곤하면서 입맛이 없고 명치밑이 그득하며 때로 메스껍고 게우며 뒤가 묽은 데 쓰는 동약처방.

육군전(六君煎) ; 폐, 신이 허한하여 담이 성하고 기침을 하며 숨이 차고 메스꺼운 데 쓰는 동약처방.

육극(六極) ; 허로가 극도에 이른 6가지 증.동의보감에는 육극을 근극,골극,혈극,肉극,精극,氣극으로 나눈다.일부 책에서는 육극을 肌기극이라 하고 혈극을 脈맥극이라 하였다.

육극(肉郄) ; 족태양방광경의 승부혈.

육극(肉極) ; [동의어] 기극. 6극의 하나.비와 관련된근육이 몹시 수척해진 증을 말한다.살이 여위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이 스멀스멀하며 피부가 윤택하지 못하고 코끝이 누렇다.

육근(六筋) ; 손목의 안쪽 가로간 금의 뒤에 있는 6개의 힘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육기(六紀) ; 6기의 기(紀).

육기(六氣) ; ①풍, 한, 서, 습, 조, 화. ②사람의 몸에 있는 기, 혈, 진, 액, 정, 맥.

육기창(六氣脹) ; 6음의 기에 의해 고창이 생긴 것.

육달(肉疸) ; 황달의 하나.

육도(肉度) ; 5도의 하나.

육두구(肉豆蔲) ; [동의어] 육과. 육두구과에 속하는 육두구나무(Myristica fragrans Houtt.)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육렬(肉裂) ; 피부가 조이며 살이 트는 것. [참조] 군열창.

육류(六瘤) ; 6가지 유를 합해 이르는 말.

육류(肉瘤) ; 유의 하나. 7정으로 비기가 몰려서 기육에 유가 생긴 것.

육륜(肉輪) ; 5륜의 하나. 아래위 눈까풀부위.

육리지맥(肉裏之脈) ; ①[동의어] 족소양담경의 양보혈. ②[동의어] 양유맥.

육린주(毓麟珠) ; 기와 혈이 다 허하고 하초가 허랭하여 몸이차고 아랫배와 허리가 아프며 달거리가 고르지 못하면서 임신하지 못하는 데, 이슬이 많은 데 쓰는 동약처방.

육마음자(六磨飮子) ; [동의어] 육마탕.

육마탕(六磨湯) ; [동의어] 육마음자. ①기가 몰려서 배가 아프고 변비가 있으면서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7정에 상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기가 치밀어 오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맥(六脈) ; ①양쪽 촌관척의 3부맥을 합해서 이른 말. ②6가지 맥상. ③3음, 3양 경맥.

육멸(衄衊) ; ①[동의어] 육혈(코피). ②피가 코로 나오는 것과 땀구멍으로 나오는 것.

육문(育門) ; 경외기혈.

육물산(六物散) ; 겨드랑이와 손발바닥, 음낭, 허벅다리 안쪽 등이 늘 땀난 것처럼 축축해져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미(六微) ; 경한 사기가 6부를 침범한 것.

육미비아환(六味肥兒丸) ; 어린이가 감질로 몸에 열이 나며 몸이 여위고 배가 커지며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이식증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미삼릉환(六味三稜丸) ; 어린이가 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않고 헛배가 부르면서 아파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 소양인의 허로에 쓰는 동약처방.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 ; [동의어] 육미환.

육미환(六米丸) ; [동의어] 육미지황환.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육법(六法) ; 상한을 치료하는 방법의 6가지 맥상.

육변(六變) ; ①5장병증 때 나타나는 6가지 맥상. ②8강에서 음양을 빼고 한, 열, 허, 실, 표, 이 6가지를 합해서 이르는 말. ③운기론에서 6기의 변화가 정상이 아닌 것.

육부(六腑) ; ①담, 위, 대장, 소장, 방광, 삼초 등 6개의 장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②안마하는 부위.

육부기(六腑氣) ; 6부의 기화작용이 장애되어 나타나는 주요 증상.

육부맥(六腑脈) ; 6부에 소속시킨 맥.

육부소합(六腑所合) ; 6부는 5장과 배합관계라는 말.

육부이통위용(六腑以通爲用) ; 6부의 기본기능은 통과시키고 배설시키는 것이라는 말.

육부해(六腑咳) ; 6부병으로 나는 기침.

육분(肉分) ; [동의어] 기주(근육의 문리).

육비(肉痺) ; [동의어] 기비(肌痺).

육비구급(肉痺拘急); 육비 즉 기비로 인한 구급증.

육삭(肉爍) ; 살이 여위는 것.

육색저(肉色疽) ; [동의어] 완저(緩疽)②.

육손맥(六損脈) ; 보통사람의 맥이 6번 뛰는 동안에 한 번 정도 뛰는 맥.

육송용(肉松蓉) ; [동의어] 육종용.

육순(肉瞤) ; 근육이 푸들푸들 떠는 것.

육신곡[국](六神麯) ; [동의어] 약누룩.

육신산(六神散) ; ①어린이가 한랭을 받아 배아파 하면서 허리를 꼬부리고 밤마다 우는 데, 얼굴빛이 푸르고 입에서 찬 김이 나오며 손발이 싸늘해진 데,설하면서 젖을 빨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비, 위가 허약하여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미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신야광환(育神夜光丸) ;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정혈을 보하고 얼굴에 윤기가 나게 하며 5장6부의 기능을 고르게 할 목적으로 쓰는 동약처방.

육신탕(六神湯) ; [동의어] 목향산. 비, 신이 허하여 손발이 차며 새벽마다 설사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신환(六神丸) ; 습열로 배가 아프며 음식먹기를 싫어하고 피와 곱이 섞인 대변을 누는 이질에 쓰는 동약처방.

육십갑자(六十甲子) ; 천간(10간)에 속한 글자와 지지(12지)에 속한 글자를 차례로 하나씩 맞추어서 얻은 60개의 서로 다른 맞춤.

육십사괘(六十四卦) ; 음양5행설에서 8괘를 이리저리 맞추어 만든 64가지의 괘.

육십수(六十首) ; 양쪽 손목의 촌관척 6맥에서 각각 10가지씩의 변화를 합하여 이르는 말.

육양(六陽) ; [참조] 육양맥②.

육양맥(六陽脈) ; ①생리적인 이상맥상의 하나. ②[동의어] 6양. 수족3양경맥을 합해서 이른 말.

육양허한(六陽虛汗) ; 한증의 하나. 수족3양경이 허하여 나는 땀.

육연(肉軟) ; [동의어] 신연.

육연옹(肉蜓癰) ; [동의어] 병하.

육영(肉癭 ) ; 영의 하나.

육영(育嬰) ; ①신(腎). ②어린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것.

육요(六要) ; 상한병을 치료하는 방법의 6가지.

육욕(肉慾) ; ①육체적인 욕망. ②남녀간의 육체적인 정욕.

육울(六鬱) ; 기울, 습울, 열울, 담울, 혈울, 식울.

육울탕(六鬱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육원(六元) ; [동의어] 6기.

육위(肉痿) ; [동의어] 비위. 위증의 하나.

육유(六溜) ; 척주 좌우에 있는 6부의 유혈.

육음(六淫) ; 풍, 한, 서, 습, 조, 화 등 6기가 지나쳐서 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된 것.

육음(六陰) ; [참조] 육음맥.

육음(育陰) ; [동의어] 보음.

육음맥(六陰脈) ; [동의어] 육음. ①생리적인 이상맥상의 하나. ②수족3음경맥을 합해서 이른 말.

육음잠양(育陰潛陽) ; 보음약과 잠양작용이 있는 약을 같이 써서 간신음허로 간양이 편승된 것을 치료하는 방법.

육인(肉人) ; 옛날에 살찐 체질을 3가지로 구분한 것의 하나.

육일산(六一散) ; [동의어] 익원산.

육일순기탕(六一順氣湯) ; 상한으로 인하여 열이 나면서 대변이 굳고 입 안과 목안이 마르며 헛소리를 하고 안타까워하며 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하고 절로 땀이 나며 가슴과 배가 그득하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육일탕(六一湯) ; 비위허약으로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입(六入) ; 1년 중에 풍, 한, 서, 습, 조, 화의 6기가 서로 엇바뀌면서 만물을 생C기게 하고 변화시킨다는 뜻.

육자(肉刺) ; [동의어] 계안.

육자기결(六字氣訣) ; 도인법에서 숨을 내쉬는 형태를 6가지로 구분한 것.

육장(六臟) ; 5장과 심포를 합해서 이르는 말.

육저(肉疽) ; 사기가 근육에 뭉쳐서 생긴 저.

육적(肉積) ; 비가 허한데 고기를 지나치게 먹어서 생긴 적의 하나.

육절(肉絶) ; 위중한 증상의 하나.

육조(肉棗) ; [동의어] 산수유.

육조(肉跳) ; 비에 열이 있어 피부색이 누르스름하면서 근육이 푸들푸들 떠는 것.

육종심통(六種心痛) ; 6가지 심통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육종용(肉蓯蓉) ; 더부살이과에 속하는 육종용(Cistanche salsa G. Beck.)의 줄기를 말린 것.

육종용죽(肉蓯蓉粥) ; 신허로 오는 음위증,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근골위축, 대변이 굳은 데와 성기능이 장애된 데 쓰는 동약죽.

육종용환(肉蓯蓉丸) ; ①신허로 방광허랭으로 온몸이 노곤하며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무거우며 힘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아랫배에 열이 몰려서 무직하고 아프며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쌀 씻은 물처럼 흐린 데 쓰는 동약처방.

육주(肉柱) ;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승산혈.

육주(肉腠) ; [동의어] 기주(근육의 문리).

육주산(六柱散) ; 비, 신이 허랭하여 몸이 여위고 손발이 싸늘하며 배꼽 주위가 아프 고 설사가 계속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중(肉中) ; [동의어] 족소음신경인 육중혈.

육증(肉蒸) ; 증병의 하나.

육지구(六之灸) ; [동의어] 경외기혈인 육화구.

육지기(六之氣) ; [동의어] 종지기(終之氣).

육진양약(六陣良藥) ; 오래 두었다가 써야 좋은 6가지 약을 말한 것.

육징(肉癥) ; [동의어] 육가(肉瘕).

육추(六推) ; 제6흉추.

육축(六畜) ; 6가지 집짐승. 소, 말, 돼지, 양, 닭, 개.

육충(肉蟲) ; 9충의 하나.

육취(六聚) ; 6부에 생긴 취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육탈(肉脫) ; 살이 몹시 빠진 것.

육태음자(育胎飮子) ; 임신부가 태동불안으로 허리와 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육패(育沛) ; [동의어] 호박.

육포(肉胞) ; [동의어] 안검(눈까풀).

육합(六合) ; ①12경별에 의하여 표리관계의 경맥들이 6쌍으로 연계되는 것. ②천지와 사방을 통틀어 이른 말.

육합초(六合草) ; [동의어] 깨풀.

육합탕(六合湯) ; ①달거리가 중단되고 아랫배가 뜬뜬하며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간허로 생긴 어지럼증과 혈허에 쓰는 동약처방.

육합혈(六合穴) ; [동의어] 하합혈. 요혈(특정혈)의 하나로서 6부의 병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혈.

육혈(衄血) ; ①외상당한 일이 없이 몸 겉으로 피가 나오는 것. ②코피나는 것.

육형인(肉形人) ; 사람 체질형의 하나. 피부나 근육이 알맞게 견실하고 잘 조화되면 형체가 비교적 큰 것.

육혼단(育魂丹) ; 전간 일반에 쓰는 외에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고 잘 놀라며 무서워하는 등 증상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육화(六化) ; 풍, 한, 서, 습, 조, 화 등 6기의 변화.

육화(六華) ; 경외기혈.

육화구(六花灸) ; [동의어] 육지구. 경외기혈.

육화탕(六和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육황(肉肓) ; ①막원(膜原). ②근육과 근육 사이의 틈.

윤(輪) ; [동의어] 5륜.

윤(潤) ; ①약재를 축축하게 만드는 것. ②살갗, 혀 등이 마르지 않고 부드러운 감이나 윤기가 있는 것. ③조(燥)한 증상을 없애는 작용이 있는 약물.

윤기고(潤肌膏) ; 아장풍, 비듬에 쓰는 동약처방.

윤년(閏年) ; 양력에서는 1년을 366일로 하는 해.

윤마환(潤麻丸) ; [동의어] 윤체환, 소마인환. 혈조로 오는 변비에 쓰는 동약처방.

윤병(輪病) ; [동의어] 윤질, 돌림병.

윤삭(閏朔) ; [동의어] 윤월(윤달).

윤신환(潤腎丸) ; 비와 신이 허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고 몸이 여위며 얼굴색이 퍼러누 르스름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윤월(閏月) ; [동의어] 윤달, 윤삭.

윤이태식(閏以太息) ; 숨쉴 때 이따금씩 한숨을 쉬는 것을 이르는 말.

윤일(閏日) ; 양력 2월 29일.

윤장환(潤腸丸)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윤조(潤燥) ; ①음을 보하고 진액이 생기도록 하는 약으로 음허나 진액이 부족한 것을 치료하는 방법. ②마른 것을 눅여준다는 것.

윤조탕(潤燥湯) ; [동의어] 당귀윤조탕.

윤조화담(潤燥化痰) ; [동의어] 윤폐화담.

윤증(輪症) ; [동의어] 돌림병.

윤질(輪疾) ; [동의어] 윤병(돌림병).

윤체환(潤體丸) ; [동의어] 윤마환.

윤폐고(潤肺膏) ; ①허로로 오랫동안 기침을 계속하는 데와 폐위에 쓰는 동약처방. ②담천으로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가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달아오르는 감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윤폐제소음(潤肺除嗽飮) ; 오랫동안 기침을 계속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윤폐화담(潤肺化痰) ; [동의어] 윤조화담. ①화담법의 하나. 조담을 치료하는 방법. ②폐를 눅여주고 담을 삭인다는 뜻.

윤폐환(潤肺丸) ; ①허로로 기침을 하면서 점조한 가래가 잘 뱉어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오랜 기침으로 목이 쉬어 말이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윤폐활담영소탕(潤肺豁痰獰嗽湯) ; 폐음부족으로 숨이 몹시 차고 가래가 성하면서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윤포(綸布) ; [동의어] 다시마.

윤하(潤下) ; 하법의 하나. 장을 윤활하게 하는 약으로 대변을 나가게 하는 방법.

윤하약(潤下藥) ; [참조] 설사약.

윤하환(潤下丸) ; 기담으로 가슴이 그득하고 기침을 하며 가래가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율(栗) ; [동의어] 마른밤.

율(慄) ; 추워서 속이 떨리는 것. [참조] 전율.

율무뿌리 ; [동의어] 의이근. 벼과에 속하는 율무(Coix lachyma-jobi L. var. frumentacea Makino)의 뿌리를 말린 것.

율무쌀 ; [동의어] 의이인, 해려, 옥담, 기실, 공미. 벼과에 속하는 율무의 여문씨를 말린 것.

율무쌀죽 ; 늙은이 부종, 설사, 관절염, 손발경련 등에 쓰며 암을 치료하는 보조약으로도 쓰는 동약처방.

율무창출고 ; 건위약으로 만성위염, 만성 소화불량증 등에 쓰는 동약처방.

율자(栗子) ; [동의어] 마른밤.

율자치(栗子痔) ; 치질의 하나.

율초( 草) ; [참조] 한삼덩굴.

융(癃) ; [동의어] 융폐.

융배(隆背) ; [동의어] 구배.

융비(癃閟 ) ;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것.

융산(癃疝) ; 산증의 하나. 아랫배에서 고환까지 당기면서 아프고 오줌을 잘 나오지 않는 증.

융퇴(癃退) ; 산증의 하나.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음낭이 커지는 것.

융폐(癃閉) ; 폐륭, 융. 오줌이 잘 나오지 않아 방울방울 떨어지거나 전혀 누지 못하면서 아랫배가 창만해지는 병증.융병 1) 방광의 기가 불리하면 생긴다.약속하지 못하면 유뇨가 생긴다.2) 융이 있어 하루 수십 번 소변을 보면 부족하기 때문이다.3) 포궁이 열사를 방광으로 보내면 융병,요혈이 생긴다.4) 독맥이 병들면 융병,치질,유뇨가 생긴다.5) 궐음경의 궐증은 아랫배가 붓고 아프며 복창하고 대소변이 시원치 않으며 무릎을 굽히기를 좋아하며 음낭이 오그라들고 정강이 안쪽에서 열이 난다.6) 장비는 자주 마시나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중초 장위의 기가 사기와 다투어 때로는 손설이 생긴다.7) 포비는 아랫배 방광을 누루면 내부에 통증이 있고 열감으로 뜨거운 물을 끼얹는 것 같으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위로는 맑은 콧물이 흐른다.8) 태양한수가 편성.융폐 1) 삼초 실증이면 생긴다.허증에는 유뇨가 생긴다. 2) 족궐음간경이 발병하면 유뇨,융폐가 생긴다.3) 족소음신경의 낙맥[대종]이 발병하여 실증이면 융폐가 생긴다.허증이면 요통이 생긴다.4) 양이 음을 제어하지 못하면 오장의 기가 서로 다투어 9규가 막힌다.5) 비맥이 불급하면 9규가 불통하는데 이를 '重强'이라 한다. 6) 2음과 1양이 함께 병들면 수기가 화를 억제하여 병이 신에서 나온다.신에서 나온 음기가 심에 침입하고 위의 토기가 수를 제약하지 못하므로 위완 아래의 공규가 막혀 통하지 않으며 팔다리가 서로 떨어진 듯하다. 7) 수운이 불급한 해에 융폐가 생기는데 사기가 신을 손상하기 때문이다./양명조금사천의 다스림에 융폐가 생긴다./태음재천의 해에는 아랫배가 아프고 부으며 소변을 보지 못한다.치료법 1) 대소변이 불리하면 표를 치료한다. 2) 융병에는 조해혈,대돈혈및 간신 양경의 혈락을 사혈한다.3) 내부가 막혀 소변을 보지 못하면 족소음신경,족태양방광경의 혈위와 장강혈에 장침을 놓는다.



五癃=五痳

차전자[기림],목향[淋露],발피,동규자,석위,돈란,연시[破오륭],석잠,반묘[破석륭],마도[破石淋],서부,패자,석담[석림한열],석룡예[淋閉],활석[륭폐],흑지[治癃],패모[淋瀝邪氣疝瘕],석위[오륭폐불통]

백선[淋瀝],석룡자[오륭사결기,석림],상표초[통오림],오적어골,연시,돈란,석잠[오륭,석림],서부[氣癃不得小便],반모[석륭],패자



1利小便,2膀胱熱結溺不下,3利水穀,4遺溺=夜尿症

1포황,난초,[利水道],선화근,유피[대소변불통,이수도],발피[五癃關格不得소변,이수도],현실,장석,진이,작약,저령[이수도],고삼[溺有餘瀝-오줌을 눈 후에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세]],석위[이소변수도],자초[통수도],모근,백합[利大小便],방기[利대소변],음양곽,자삼[심복적취],석룡자[이소변수도],상표초[이소변수도],묶은 좁쌀[이수도],수질[이수도],욱이인[이소변수도],정력[通利수도],요화[이수도],연실[이소변수도],호장[이수도],연시,석잠육[이수도],서부[氣癃不得小便,이수도],패자[이수도],2 방규,3 귤유,파두[이수곡도],감수[이수곡도],4 단웅계腸,수소






으름덩굴줄기 ~ 잎침

으름덩굴줄기 ; [동의어] 목통. 으름덩굴과에 속하는 으름덩굴(Akebia quinata Decne.)의 줄기를 말린 것.

으아리 ; [동의어] 위령산. 바구지과에 속하는 으아리(Clematis mandshurica Maxim.)와 외대으아리(C. brachyura Maxim.)의 뿌리를 말린 것.

은(斷,齦) ; [동의어] 잇몸.

은가(听呵) ; [동의어] 족소양담경의 청회혈(聽會穴).

은곡(隱曲) ; ①대소변. ②억울한 마음.

은교(齦交) ; [동의어] 은봉근중, 귀록. 독맥의 혈.

은교산(銀翹散) ; 풍열감기로 오슬오슬 추우며 열이 나고 땀은 나지 않으며 머리와 목안이 아프고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은기(斷基) ; ①잇몸의 뿌리 부분. ②아랫입술 안쪽과 잇몸이 맞닿는 곳의 한 가운데.

은문(殷門) ; 족태양방광경의 혈.

은방울꽃 ; 나리과에 속하는 은방울꽃(Convallaria keiskiei Miq.)의 옹근풀을 말린 것.

은백(隱白) ; [동의어] 음백, 귀안, 괴뢰. 족태음비경의 혈.

은백산(銀白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은병(隱病) ; 여자의 성기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들을 통틀어 이른 말.

은봉근중(齦縫筋中) ; [동의어] 독맥의 은교혈.

은상(殷上) ; 경외기혈.

은선(齦宣) ; [동의어] 아선.

은선초(銀線草) ; [동의어] 홀꽃대.

은성독견(銀星獨見) ; 흑정(각막)에 1개의 흰잿빛 예가 생기는 병.

은시호(銀柴胡) ; [참조] 대나물뿌리.

은시호환 ;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등 때 기침과 가래가 있고 가슴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은작(隱疒昔) ; [동의어] 풍은. 마진 때 발진이 사라지지 않고 살갗이 가려운 것.

은조(斷槽) ; 이빨이 박혀 있는 곳의 확처럼 된 부분.

은조롱 ; [동의어] 백하수오, 백하오. 박주리과에 속하는 은조롱 곧 큰조롱(Cynanchum wilfordii Hemsl.)의 덩이뿌리를 말린 것.

은조롱죽 ; 늙은이가 간신부족으로 기력과 몸이 허약한 데, 어지러움, 귀울음, 흰머리, 빈혈, 신경쇠약 및 노인성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뒤굳기 등에 쓰는 동약죽.

은주(銀硃) ; [동의어] 수화주. 동약.

은진(隱疹) ; [동의어] 풍은진, 풍시, 풍배뢰, 배뢰, 두드러기.[참조] 풍은진.

은진양(隱軫痒);은진.두드러기로 인해 가려운 증.

은통(隱痛) ; 은은히 아픈 것.

은풍내장(銀風內障) ; 눈동자가 커지면서 정주(렌즈체)가 희게 흐려지는 병증.

은행씨 ; [동의어] 백과, 압각수.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은행나무(Ginkgo biloba L.)의 씨를 말린 것.

은호(銀胡) ; [동의어] 대나물뿌리.

은화(銀花) ; [동의어] 금은화.

은화진피탕(銀花陣皮湯) ; 급성유선염, 여러 가지 화농성 염증에 쓰는 동약처방.

을(乙) ; ①천간의 두번째. ②[동의어] 을시, 을방.

을경화금(乙庚化金) ; 운기론에서 쓰는 말. 을년과 경년은 금운에 해당하는 해라는 말.

을계동원(乙癸同源) ; [동의어] 간신동원.

을방(乙方) ; 24방위의 하나.

을시(乙時) ; 24시 가운데 여덟번째. 아침 6시 반부터 7시 반까지.

을야(乙夜) ; [동의어] 이경(밤 10-12시).

을자형(乙字形) ; [동의어] 곡형. 지문 형태의 하나.

음(陰) ; ①음양설에서 양에 상대되는 사물현상의 속상을 이른 말. [참조] 음양, 음양설. ②[동의어] 음증. ③그늘진 곳. ④[동의어] 음기(陰氣).

음(淫) ; ①지나치게 많아서 몸에 해를 주는 것. ②차고 넘치는 것. ③스며들다, 배 어들다, 침습하다, 퍼지다 등의 뜻. ④[동의어] 백음(白淫).

음(飮) ; ①수액대사 산물의 하나. ②병증을 이르는 말. ③물에 달여 먹는 탕약의 이름. ④마신다는 뜻.

음가(陰茄) ; [동의어] 음정(陰挺)①.

음가(飮家) ; 수음병(水飮病)을 앓는 사람. 음간1 음증에 속하는 전간. 음간2 식욕이상을 겸하고 있는 간질.

음간(陰干) ; 천간 가운데서 음에 소속시킨 을, 정, 기, 신, 계. [참조] 천간.

음갈양탈(陰渴陽脫) ; 음기가 몹시 소모되면 양기도 같이 소실되는 병리현상.

음강설(陰强舌) ; [동의어] 설단.

음건(陰乾) ; 동약가공방법의 하나. 동약재를 그늘에서 말리는 것.

음결(陰結) ; ①비신이 허하고 정혈이 부족하여 생긴 변비의 하나. ②[동의어] 맥상.

음경(陰莖) ; [동의어] 옥경, 경물, 요경, 양경. 남자의 생식기.

음경(陰痙) ; ①[동의어] 유경. ②경병 때 팔다리가 싸늘해지는 증.

음경(陰經) ; [동의어] 족태음비경의 누곡혈.

음고(陰股) ; 넓적다리 안쪽 부위.

음곡(陰谷) ; 족소음신경의 혈.

음관(陰寬) ; 질이 하수 또는 탈출되어 음렬이 닫히지 못하는 것.

음관(陰關) ; ①[동의어] 족소음신경의 대혁혈. ②[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승부혈. ③[동의어] 족궐음간경의 슬관혈.

음교(陰交) ; ; [동의어] 횡호, 소관, 단전. 임맥의 혈.

음교(陰蹻) ; [동의어] 조해혈.

음교맥(陰蹻脈) ; [동의어] 창양지맥. 기경8맥의 하나.

음궐(陰厥) ; 궐증의 하나. 양기가 허하고 음기가 왕성해서 생긴 병증.

음귀음분(陰歸陰分) ; 음은 음의 부위로 간다는 것.

음균(陰菌) ; 음부에 자궁탈출된 것.

음극(陰郄) ; [동의어] 석궁, 수소음극. 수소음신경의 혈.

음극사양(陰極似陽) ; ①음이 극도에 이르면 양같이 보인다는 말. ②음증이 극도에 이르면 양증처럼 보인다는 말. [참조] 진한가열.

음근(陰筋) ; [동의어] 고환인대.

음기(陰氣) ; ①음의 속성을 가진 기. ②음기(陰器) 즉 외생식기.

음기(陰器) ; 남 녀 외생식기.

음기(淫氣) ; ①음양이 혼란된 기. ②스며들거나 침습한다는 말. ③몸에 해를 주는 기운.

음기소(飮氣嗽) ; 수음이 가슴에 정체되어 수기가 폐에 영향을 주어 생긴 해소의 하나.

음나무 ; [참조] 엄나무.

음낭(陰囊) ; [동의어] 신낭. 고환이 들어 있는 주머니.

음낭습양(陰囊濕痒) ; 음낭이 축축하고 가려운 병증.

음닉(陰匿虫虫 ) ; [동의어] 음식(陰蝕).

음단탕(陰旦湯) ; 상한 음증 때 열이 몹시 나면서도 옷을 더 입으려고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음도(陰都) ; [동의어] 식궁, 식려, 통관. 족소음신경의 혈.

음독(陰獨) ; 경외기혈.

음독(淫毒) ; [동의어] 매독.

음독(飮毒) ; 독약을 먹는 것.

음독결흉(陰毒結胸) ; 음독으로 명치 아래가 그득하고 뜬뜬하며 아픈 증.

음독발반(陰毒發斑) ; [동의어] 음반(陰斑).

음독팔혈(陰獨八穴) ; [동의어] 경외기혈인 팔풍혈.

음독후비(陰毒喉痺) ; 겨울철에 습열사의 침습을 받아 생긴 후비의 하나.

음돌(陰突) ; [동의어] 음정. 음부에서 버섯 또는 닭볏 같은 살이 빠져 나온 것.

음동(陰疼,陰動) ; 음부 즉 외생식기부위가 아픈 것.

음두(陰頭) ; [동의어] 음경구두.

음득음강(陰得陰强) ; 음은 음을 만나면 더 세진다는 말.

음락(陰絡) ; ①수족3음경에서 갈라져 나온 낙맥. ②몸에서 비교적 깊은 곳에 있는 낙맥.

음락(淫濼) ; 저리고 아프면서 무력한 것.

음란(陰卵) ; [동의어] 고환.

음란편추(陰卵偏墜) ; 산증의 하나. 한쪽 고환이 커져서 내리 처진 것.

음랭(陰冷) ; ①여성의 음부가 찬 증. ②[동의어] 음한(陰寒).

음력(陰曆) ; [동의어] 구력, 태음태양력. 달을 기준으로 하여 만든 역.

음렴(陰廉) ; 족궐음간경의 혈.

음롱(陰聾) ; [참조] 이롱.

음루(陰漏) ; ①치루의 하나. 누관의 구멍이 항문 속에 있고 그와 연계되어 통하는 다른 구멍이 없는 것. ②[동의어] 음루증.

음루(陰蘽) ; [동의어] 멍석딸기.

음루증(陰漏症) ; 누정의 하나. 누정 때 희멀겋거나 검푸른 색의 고름이 밤에 더 나오는 병증.

음릉천(陰陵泉) ; [동의어] 음지릉천. 족태음비경의 혈.

음맥(陰脈) ; ①음양의 속성에 따라 구분한 맥. ②[동의어] 촌구의 척부맥. ③음경맥에 속한 경맥.

음맥지해(陰脈之海) ; [동의어] 임맥.

음모(陰毛) ; [동의어] 하모. 음부에 난 털.

음모양갈(陰耗陽竭) ; 음기와 양기가 다 극도로 소모된 것.

음문(陰門) ; ①[동의어] 음호, 호구(질구). ②[동의어] 족양명위경의 음시혈.

음문불폐(陰門不閉) ; [동의어] 산후 옥문불렴.

음문양(陰門痒) ; [동의어] 부인음양.

음박양별(陰搏陽別) ; 촌부보다 척부에서 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음반(陰斑) ; [동의어] 음독발반, 음증발반. 반의 하나.

음배(陰俳) ; [동의어] 암비.

음백(陰白) ; [동의어] 족태음비경의 은백혈.

음벽(飮癖) ; 중초에 양기가 부족하여 수음이 몰려서 생긴 벽의 하나.

음변(陰邊) ; 경외기혈.

음병(陰病) ; ①3음경에 생긴 병. ②허증, 한증, 이증을 통틀어 이른 말.

음병치양(陰病治陽) ; ①음한이 성하여 양기가 손상된 것을 치료하는 방법. ②음경의 병증상을 양경의 침혈에 침을 놓아 치료하는 방법.

음복(陰伏) ; 어혈의 증상.

음부(陰部) ; ①외생식기. ②5장6부가 있는 이(裏). ③촌구의 척부위. ④몸의 앞쪽과 팔다리의 안쪽을 가리키는 말.

음부(淫膚) ; 물크러진 살, 군살 등 좋지 못한 살.

음분(陰分) ; 음에 해당한 부분.

음분생양탕(陰分生陽湯) ; 허로 또는 앓고 난 뒤에 몸이 약해지고 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않으면서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음불포양(陰不抱陽) ; 음이 양을 잘 포섭하지 못한다는 말.

음붕(陰崩) ; 여자에게 흰 이슬이 많이 흐르는 것.

음비(陰痺) ; ①음사(한사, 습사)를 받아서 생긴 비증. ②음분에 생긴 비증.

음사(陰邪) ; ①6음의 사기 가운데서 한, 습 등 음의 속성을 가진 사기. ②음경(陰經)에 침범한 사기.

음사(淫邪) ; ①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온몸으로 퍼지는 사기. ②돌림을 일으키는 사기.

음사복통(陰痧腹痛) ; 건곽란으로 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면서 목에 작고 붉은 반점이 돋는 것.

음산(陰疝) ; 산증의 하나. ①한사가 간경에 침습해서 음낭에까지 미쳐 생긴 산증. ②퇴산, 한산, 궐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음상(陰傷) ; 찬물, 술, 차 등을 지나치게 마셔 장위가 상한 것.

음상부족(陰常不足) ; 몸에서 음은 늘 부족한 상태에 있다는 말.

음생우양(陰生于陽) ; 양이 있어야 음이 생겨난다는 것.

음서(陰暑) ; 여름철에 서늘한 바람을 맞거나 찬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서 생긴 서병의 하나.

음선(陰癬) ; [동의어] 고선. 음고부 즉 사타구니나 허벅다리 안쪽에 생긴 무좀.

음설(飮泄) ; 일음(溢飮)과 활설(滑泄)을 합해서 이른 말.

음성(陰城) ; [동의어] 단국화.

음성(陰盛) 음한(陰寒)이 지나치게 왕성한 것.

음성격양(陰盛格陽) ; ①몸 안에 음한이 몹시 성하여 양기를 몸 겉면으로 밀어 내기 때문에 나타나는 진한가열 증후. ②[동의어] 한성격양.

음성곤양(陰盛困陽) ; ①음이 왕성하여 양이 약해진 것. ②[동의어] 음성양허.

음성양쇠(陰盛陽衰) ; [동의어] 음성양허.

음성양허(陰盛陽虛) ; [동의어] 음성양쇠. ①음이 왕성하여 양이 허해진 것. ②음이 성하고 양이 허한다는 뜻.

음성즉내한(陰盛則內寒) ; ①음이 왕성해지면 몸속이 찬 증상이 생긴다는 것. ②[동의어] 음승즉한.

음성형(陰盛形) ; 음은 형체를 이룬다는 말.

음소(陰消) ; 음증에 속하는 소갈.

음손급양(陰損及陽) ; 음이 허손되어 양에 영향을 준 것.

음수(陰水) ; 부종을 크게 둘로 나눈 것의 하나.

음승(陰勝) ; [동의어] 음성(陰盛). 음이 지나치게 왕성해진 것.

음승기양(陰勝其陽) ; 음양에 다 병이 생겼을 때 음병이 양병보다 더 심한 것을 이르는 말.

음승즉양병(陰勝則陽病) ; ①음이 왕성해지면 양에 병이 생긴다는 말. ②음한(陰寒)이 치우쳐 성하면 양기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장부의 양기가 쇠약해지면서 여러 가지 양기가 부족한 병증이 생긴다는 것.

음승즉한(陰勝則寒) ; ①음이 성해지면 한증증상이 생긴다는 것. ②음성즉내한.

음시(陰市) ; [동의어] 음문, 음정. 족양명위경의 혈.

음식(陰蝕) ; [동의어] 음식창,하감창,감창. 음부가 허는 병증.지나친 울화로 간비가 상하고 습열이 몰려서 생긴다.외생식기가 헐어서 진물이 나오고 패이며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하며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여자들에게서는 적백대하가 내린다.1)투정창이란 젊은 사람이 오랫동안 아내없이 지내어 성욕만 동하면서 상한 정액이 사출되지 못하고 음경속에 남아 있어서 음경에 헌데가 생긴 것인데 음경에 처음에는 좁쌀만한 창이 생겨서 닿으면 아프다가 붉은 농이 나오고 움푹 패이면서 냄새가 나고 물커지는 것이 점점 커지면서 아픈 증상이다.이것은 부인의 桎腔질강안에 묶은 정이 있거나 월경이 멎기 전에 성생활을 한 탓으로 감염되어 생기는 것이다[투정창,습음창도 신농본초경의 음식창에 해당된다고 본다].부인의 옥문[질내]에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음식창[음식창의 초기 증상]이라 한다.그러나 아프지 않다.그러나 신농본초경에 여자음식,여자음식통이 별도로 나오므로 음식은 남자에게 적용된다고 본다.2)음식창은 열이 하초에 몰려서 경락이 막혀서 생기거나 여성의 자궁 속에 상한 정액이 머물러 있거나 월경이 끝나기 전에 교합을 하거나 방사 후에 씻지 않아 더러운 것이 머물러 있어서 생기는 것인데,이때에는 남자는 음경에서 고환까지 붓고 아프며 소변이 임병일 때처럼 잘 나오지 않으며,오래되면 음경이 짓무르면서 살이 패이고 농혈이 멎지 않다가 하감창 즉 음식창이 되고,오랫도록 낫지 않으면 양매창[=천포창]이 된다.여성성기에 생긴 음식창은 대부분 습열 하주로 인하는데 7정울화나 성욕을 흥분케하는 약을 발라 열독이 침범하여 생긴다.외증으로 성기에 뱀머리 같은 것이 나오면 '陰挺음정',버섯같은 것이 나오면 '陰菌'이라 한다.혹은 닭 벼슬 같기도 하고 충이 생겨 습하거나 가렵거나,안으로 터져 붓고 짓무르면서 아프면서 항상 독물이 흐른다.내증은 몸이 피로하고 내열이 생기며 월경이 조절되지 않거나 음식 맛이 없고,혹은 해질 무렵 열이 나고 아랫배가 痞脹비창하고 허리와 옆구리가 불편하며,혹은 소변이 방울방울 시원치 않게 떨어지고 적백대하가 있다.3) 습음창; 신기가 허할 때 풍습의 사기가 침범하여 생긴 것인데,이때는 가렵고 헐어서 진물이 나와 옴이나 버짐 비슷하다.

1女子陰蝕痛,2女子陰中寒熱痛,3女子陰中腫痛,4除莖中寒熱痛,5陰蝕,6陰腫痛引腰背,7男子陰瘍病,8小腹陰中相引痛,9莖中痛

1석담,2 권백,3 사상자,황련[부인음중종통],고본[음중寒종통],송라[여자음한종통],백지[혈폐음종],백선,오적어골[음식종통],백악,백렴,4 육종용,5 영실[음식不療],석류황[여자음식],벽목[陰陽蝕瘡],위피,귀갑[五痔음식],별갑[음식痔악육],오적어골[음식종통],동엽[惡蝕瘡著陰],오가피[저창음식],양제[여자음식],조휴[옹창음식],하마[음창],6 위피,7 백강잠,8 타갑,9 음양곽



음식독(陰食毒) ; ①독있는 음식물. ②[동의어] 음식중독.

음식부절(陰食不節) ; [동의어] 음식실절, 음식부조. 음식을 적당하게 조절해 먹지 못하는 것.

음식부조(陰食不調) ; [동의어] 음식부절(음식조절을 잘못하는 것).

음식불미(陰食不味) ; 음식맛이 없는 것. 또는 입맛이 적거나 없는 것.

음식실절(陰食失節) ; [동의어] 음식부절(음식조절을 잘못하는 것).

음식창(陰蝕瘡) ; [동의어] 음식(陰蝕).

음심통(陰心痛) ; 물을 마시고 비위를 상해서 수음이 몰려 생긴 심통의 하나.

음아(陰蛾) ; [동의어] 허화유아.

음안(陰眼) ; [동의어] 겉오줌길구멍.

음액(陰液) ; 정(精), 혈, 진액 등 체액을 통틀어 이른 말.

음약(陰藥) ; [동의어] 음성약.

음양(陰陽) ; 음과 양을 합해서 이른 말. [참조] 음, 양. 음양설.

음양(陰痒) ; [동의어] 외음소양. 음양고 보약으로 병후 쇠약, 일반 쇠약자, 입맛적기 등에 쓰는 동약처방.

음양(陰瘍); 음부에 생긴 헌데.

음양곽(陰羊藿) ; [참조] 삼지구엽초.

음양곽싸락약 ; 강장, 강정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음양괴려(陰陽乖戾) ; [동의어] 음양실조.

음양교(陰陽交) ; 열성 병 때 양사(陽邪)가 음분에 들어가서 풀리지 않은 증.

음양교사혈(陰陽 四穴) ; 좌우음교맥의 조해혈과 양교맥의 신맥혈.

음양교착(陰陽交錯) ; 한궐(寒厥)로 낮에는 손발이 싸늘해지고 밤에는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음양구일(陰陽俱溢) ; 촌구[음]맥과 인영[양]맥이 다 세게 뛰는 것.

음양구허(陰陽俱虛) ; [동의어] 음양허쇠.

음양맥(陰陽脈) ; 음맥과 양맥을 합해서 이르는 말.

음양설(陰陽說) ; 동양의 고대 및 중세 철학사조의 하나.

음양소장(陰陽消長) ; 음양 가운데서 어느 하나가 성하면 다른 하나는 약해진다는 말.

음양수(陰陽水) ; [동의어] 생숙탕, 생숙주. 끓인 물에 찬물을 탄 것.

음양승복(陰陽勝復) ; 음과 양 가운데서 어느 하나가 왕성해지면 다른 하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제약하여 음양의 상대적 균형을 유지하는 현상을 이르는 말.

음양실조(陰陽失調) ; [동의어] 음양편승, 음양괴려. 음양의 상대적 균형과 협조관계가 장애된 것.

음양쌍보(陰陽雙補) ; 치료법의 하나. 음과 양이 다 허한 것을 같이 보하는 방법.

음양애엽탕 ; 달거리 장애증에 쓰는 동약처방.

음양양허(陰陽兩虛) ; [동의어] 음양구허. ①음양이 다 허한 것. ②표와 이가 다 허한 것. ③촌맥[양맥]과 척맥[음맥]이 다 허한 것.

음양역(陰陽易) ; 상한을 앓은 뒤 건강이 회복되기 전에 성생활을 하여 생긴 병증.남자가 앓으면 양역이고 여자가 앓으면 음역이다.몸이 무겁고 맥이 없으며 아랫배가 땡기는데 때로는 그것이 음부까지 미치며 열기가 가슴에 치밀어오르고 머리가 무거우며 눈앞이 아찔해진다.

음양오행(陰陽五行) ; 음양과 5행을 합해서 이른 말. [참조] 음양설, 5행설.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 음양설과 오행설을 합해서 이른 말.

음양울법(陰陽熨法) ; [동의어] 냉열울법. 치료법의 하나. 오줌이나 대변이 나가지 않을 때 먼저 찬 것으로 아랫배를 문지른 다음에 더운 것으로 문질러주고 다시 찬 것으로 문지르는 것을 거듭하는 것.

음양이간(陰陽二癎) ; 음간(陰癎)과 양간(陽癎).

음양이결(陰陽離決) ; [동의어] 갈양탈.

음양인(陰陽人) ; [동의어] 인아.

음양자화(陰陽自和) ; 음과 양은 저절로 조화되어 통일되며 균형을 유지한다는 말.

음양전화(陰陽轉化) ; 일정한 조건에서 음양이 서로 전화한다는 말.

음양제약(陰陽制約) ; 장부의 기능에 의해 서로 제약하면서 지나친 것을 억제하는 E것.

음양지택(陰陽之宅) ; [동의어] 신(腎).

음양청탁(陰陽淸濁) ; 청탁을 음양에 소속시켜 이른 말.

음양탕(陰陽湯) ; [동의어] 음양수(끓인 물에 찬물을 탄 것).

음양편승(陰陽偏勝) ; ①음이나 양의 어느 한쪽이 왕성해지거나 많아진 것을 이른 말. ②[동의어] 음양실조.

음양허쇠(陰陽虛衰) ; ①음양이 허해서 오는 허로의 하나. ②[동의어] 음양양허(陰陽兩虛).

음양허실(陰陽虛實) ; 음증과 양증, 허증과 실증을 합해 이른 말.

음양혈(陰陽穴) ; 경외기혈.

음양호근(陰陽互根) ; 음양은 서로 의존하고 있다는 말.

음양호흡(陰陽呼吸) ; 숨쉬는 것을 음양에 결부시킨 것.

음양화평지인(陰陽和平之人) ; 5태인의 하나. 음인과 양인에도 속하지 않는 음양의 기가 조화된 사람.

음역(陰易) ; [참조] 음양역.

음열(陰熱) ; ①음이 부족하여 생기는 열. ②음경맥의 열.

음월(陰月) ; [동의어] 음력 4월.

음위증(陰痿證) ; [동의어] 양위증, 양사불거. 성욕은 있으나 음경이 제대로 발기되지 않은 증.1) 생각은 무궁하나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면 밖에서 음욕을 풀려는 마음이 잇어 성교가 과도하면 종근이 늘어져 근위가 나타나고 백음이 생긴다. 2) 양명경이 허하면 종근이 늘어진다.양명경에 병이 있으면 심비가 영향을 받아 은곡이 되지 못한다.3) 족궐음경의 낙맥은 음기에서 모인다.발병하여 기가 상역하면 고환이 붓고 산통이 생기는데 실증이면 음경이 늘어지고 허증이면 갑자기 가렵다.4) 습열의 사기가 제거되지 못하면 대근이 오그라들고 소근은 이완되어 늘어지는데,오그라들면 근육이 땅겨 펴지지 않고 늘어지면 힘이 없어진다.5) 신기가 부족하거나 명문의 화가 부족하여 생겼을 때에는 얼굴에 핏기가 없으며 어지럼증과 이명이 나며 허리가 시큰시큰하고 다리가 시리며 추위를 탄다.6) 심비가 상하여 생겼을 때에는 우울하거나 불안해하며 불면증이 있고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며 얼굴에 윤기가 없다.7) 간신음이 허하여 생겼을 때에는 유정,早泄조설,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마르며 설질이 붉다.8) 습열이 아래에 몰렸을 때는 음경이 힘이 없고 음낭부가 축축하며 하체가 시큰시큰하고 맥이 없다.9) 또한 당뇨증에 의해 생겼을 때는 발기가 잘 안되거나 조설한다.소갈과 관련된 약제를 반드시 식전에 마신다.음위 약재는 아래와 같다.

1陰萎,2長陰,3强陰

1백석영,사상자[남자음위습양],시실,파극천[음위불기],양기석[음양위불합],갈근[起陰氣],백마경[음불기],모구음경[음위불기令强熱大],저계,상표초,음양곽,택칠[대장부음기부족],석남초[내상음쇠],육영,부비[음불기병],2 적전,육종용,봉류[장음堅],3 석곡,모구음경[음위불기,强熱大]



음유(陰維) ; [동의어] 대혁혈.

음유맥(陰維脈) ; 기경8맥의 하나.

음음통(淫淫痛); 근질근질하면서 아픈 증상.

음인(陰人) ; ①5태인과 4상인 가운데서 태음이나 소음인 등 음이 성한 사람. ②[동의어] 여자.

음일(淫泆) ; 정신적 흥분(7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마음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

음일수이(飮一溲二) ; 먹은 물의 양보다 오줌량이 배나 많은 것.

음자(陰刺) ; 옛날에 쓰던 침법인 12자의 하나.

음자(飮子) ; 달임약을 식혀서 먹는 것.

음장(陰臟) ; ①체질적으로 음이 성한 사람. ②5장 가운데서 비, 폐, 신(腎)을 말함. ③[동의어] 빈장.

음저(陰疽) ; 기육이나 근골에 고름집이 생겨 그곳의 몸 겉면이 현저하게 두드러지지 않는 음증에 속하는 저의 하나.

음저기발법(陰疽起發法) ;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

음절(陰絶) ; ①맥이 척부에서만 나타나고 촌부와 관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 ②음의 기운이 없어졌다는 뜻.

음정(陰挺) ; ①질구로 빠져 나온 종물을 이른 말. ②[동의어] 음종(陰縱).

음정(陰精) ; ①[동의어] 음액. ②[동의어] 생식지정(선천지정).

음정(陰鼎) ; [동의어] 족양명위경의 음시혈.

음정(陰靜) ; 음의 대표적인 속성을 이른 말.

음정양조(陰靜陽躁) ; 음양설에서 음정(陰靜)과 양조(陽躁)를 합해서 이른 말.

음정출하탈(陰挺出下脫) ; [동의어] 음정(陰挺).

음정하탈(陰挺下脫) ; [동의어] 음정(陰挺).

음조(陰躁) ; 음한이 몹시 성해서 번조증이 나며 정신이 불안한 증.

음종(陰腫) ; 외생식기가 부은 것.음부가 붓는 것은 몸이 허손된 데다 풍사를 받아 포락이 허해지면서 풍사가 음부에 침범하여 혈기와 상박되어서 기가 잘 돌지 못하고 주리가 막혀 사기가 잘 빠져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여성의 음종은 대부분 음정의 종류이지만 음정은 허증,음종은 열증이 많다.1) 기함하면서 열한 경우.2) 기폐하면서 열한 경우.3)간신의 음이 허하면서 열한 경우.4)기허와 기함으로 붓는 경우. 5)손상으로 인해 기체하여 원기와 무관하게 붓는 경우. 6)출산 때문에 음호를 손상하여 붓는 경우;이때는 붓는 경우를 치료할 필요없고,단지 기혈을 조리하여 기혈이 화평해지면 부은 것은 저절로 없어진다. 치료법 여자 음중 종통에는 사상자,황련[부인음중종통],고본[음중寒종통],송라[여자음한종통],백지[혈폐음종],백선,오적어골[음식종통],백악,백렴이 있다.외용법은 신농본초경 참조.또한 통주리,풍기,사기,보중,보중익기,제열,5장6부의 기를 보하며 5로7상,오로육극 등에 해당하는 약재를 사용한다.약효 분류 참조.

1女子風寒在子宮,2疝氣,3子藏急痛

1자석영,2 독활[여자산가],고본[부인산가],패모[淋瀝邪氣疝瘕],방규,오가피[심복산기복통],고본[부인산가],패모[산가],상표초[산가],망초[산가],감수[대복산가복통],원화[산가],상륙[산가비]의어[부인산가],3 괴실



음종(陰縱) ; [동의어] 경종. 음경이 길게 늘어져 줄어들지 못하는 것.

음주중독(飮酒中毒) ; [동의어] 취주, 술중독.

음중(陰中) ; [동의어] 외생식기.

음중구양(陰中求陽) ; 보음약에 보양약을 섞어 쓰는 것.

음중은양(陰中隱陽) ; 옛날 보사방법의 하나.

음중지소양(陰中之少陽) ; ①[동의어] 간. ②족소양담경. ③발과 다리에 있는 양경.

음중지소음(陰中之少陰) ; [동의어] 족소음신경.

음중지양(陰中之陽) ; 음에 속한 사물현상 가운데서 상대적으로 양에 속한 측면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

음중지음(陰中之陰) ; 음에 속한 사물현상 가운데서 상대적으로 음에 속한 측면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

음중지지음(陰中之至陰) ; [동의어] 비(脾).

음중지태음(陰中之太陰) ; ①[동의어] 신(腎). ②양쪽 발다리의 3음경락.

음중통(陰中痛) ; 음부 또는 요도가 아픈 것.

음중풍(陰中風) ; 음증에 속하는 풍증.

음증(陰證) ; ①8강병증의 하나. ②음 자체에 생긴 병증.

음증(飮證) ; 수음이 몸 안의 일정한 부위에 정체되어 생긴 병증.

음증두통(陰證頭痛) ; 두통의 하나.

음증발반(陰證發斑) ; [동의어] 음반.

음증사양(陰證似陽) ; 음증 때 양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 [참조] 진한가열.

음증상한(陰證傷寒) ; 병사가 직접 음경맥에 침범해서 생긴 허한증.

음증후비(陰證喉痺) ; [동의어] 양허후비.

음지(陰支) ; 지지 가운데서 음에 소속시킨 축, 묘, 사, 미, 유. 해. [참조] 지지.

음지릉천(陰之陵泉) ; [동의어] 족태음비경의 음릉천혈.

음지절음(陰之絶陰) ; [동의어] 궐음경.

음진(陰疹) ; 음증에 속하는 진.

음창(陰瘡) ; 여자의 음부에 생기는 헌데를 통틀어 이른 말.신이 음부를 관할하는데 만일 신기가 허하여 진액을 통솔하지 못하면 음부에 땀이 나서 축축한데 이때 허한 틈으로 풍사가 주리에 침범하면 정기가 나가지 못하고 사기와 어울려서 피부 사이에 몰리기 때문에 가렵고 긁으면 창이 생긴다.약재로는 하마가 있다.아래표 참조.

1女子陰蝕痛,2女子陰中寒熱痛,3女子陰中腫痛,4除莖中寒熱痛,5陰蝕,6陰腫痛引腰背,7男子陰瘍病,8小腹陰中相引痛,9莖中痛

1석담,2 권백,3 사상자,황련[부인음중종통],고본[음중寒종통],송라[여자음한종통],백지[혈폐음종],백선,오적어골[음식종통],백악,백렴,4 육종용,5 영실[음식不療],석류황[여자음식],벽목[陰陽蝕瘡],위피,귀갑[五痔음식],별갑[음식痔악육],오적어골[음식종통],동엽[惡蝕瘡著陰],오가피[저창음식],양제[여자음식],조휴[옹창음식],하마[음창],6 위피,7 백강잠,8 타갑,9 음양곽



음창(淫瘡) ; [동의어] 하감창.

음처(陰處) ; ①전음부위. ②어두운 곳, 그늘진 곳.

음축(陰縮) ; 외생식기가 줄어드는 병증.

음축입복(陰縮入腹) ; 갓난아이가 나서 6-7일 후에 음낭이 수축되어 뱃속으로 들어가서 계속 우는 증.

음출지양(陰出之陽) ; ①음분에 있는 사기가 양분을 나오는 것. ②속에 병이 있을 때 그 병리적 현상이 맥상과 정신적 변화로 나타나는 것.

음취(陰吹) ; 여자의 질강에서 공기가 나오면서 소리가 나는 것.

음치(陰痔) ; 음부에 고깃덩어리같이 두드러져 나온 것.

음치(陰痓) ; [동의어] 유경.

음탁(陰濁) ; ①[동의어] 백대하. ②오줌이 뿌연 것.

음탈(陰脫) ; [동의어] 자궁탈수.

음태(陰胎) ; [동의어] 태부장.

음통(陰痛) ; 여자의 전음부가 아픈 증.

음퇴(陰退) ; ①[동의어] 병퇴. ②[동의어] 음탈(자궁탈).

음평양비(陰平陽秘) ; 음과 양은 서로 의존하고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음기가 골라야 양기가 자기의 기능을 원만히 할 수 있다는 말.

음폐(陰閉) ; ①요도와 항문이 막힌 것. ②폐증에 한증증상을 겸한 것. [참조] 폐증(閉證).

음포(陰胞) ; 족궐음간경의 혈.

음포독(陰包毒) ; 대퇴 안쪽 음포혈부위에 생긴 옹.

음하습양(陰下濕痒) ;음낭습양.신장풍. 음부가 축축하면서 가려운 것.사람의 정혈이 부족한 데다가 속으로는 성생활을 지나치게 하여 소모되고 즉 허로로 신이 상하여 신기가 부족하면 음낭이 냉하고 땀이 나는데 풍냉의 사기가 침범하고 풍습독기가 허한 틈을 타고 들어오면 음낭 밑이 축축하고 가렵게 된다.그리고 혹 헐기도 하고 피부가 벗겨지기도 하는데,이것이 아래로 퍼지면 양쪽 다리에 헌데나 버짐이 생기고,혹은 귀에서 소리가 나고 눈이 어두워진다.신장풍창과 다르다.

약재로는 두중,사상자[남자음위습양],목란이 있다.

음하탈(陰下脫) ; [동의어] 음탈(자궁탈).

음학(陰瘧) ; 학질의 하나. [참조] 학질.

음한(陰汗) ; ①한증의 하나. 외생식기부위에 늘 축축하게 땀이 나는 증. ②[동의어] 냉한.

음한(陰寒) ; ①전음부위가 찬 증. 원기가 허약하고 찬 기운이 아래로 몰려서 생기면 남자는 음낭이 차고 음위증이 오며 여자는 아랫배가 늘 차면서 임신과 월경부조가 온다.습열이 간경에 몰려서 생긴 것은 전음 부위가 차고 사타구니에 땀이 나고 음낭이 축축하고 가렵다.②한사를 받거나 양이 허해서 속이 찬 것.

음한응결(陰寒凝結) ; 음한사는 몰려 뭉치게 하는 특성이 있다는 말.

음허(陰虛) ; ①음액이 부족한 증. ②음이 허하다는 뜻.

음허간왕(陰虛肝旺) ; [동의어] 간양상승.

음허구토(陰虛嘔吐) ; [동의어] 구토의 하나.

음허내열(陰虛內熱) ; [동의어] 음허발열.

음허도한(陰虛盜汗) ; 도한의 하나. 음정이 소모되고 허열이 생겨서 나는 땀.

음허두통(陰虛頭痛) ; 두통의 하나.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해서 생긴 머리아픔.

음허발열(陰虛發熱) ; [동의어] 음허내열. 내상발열의 하나. 음이 허해서 생기는 열.

음허생내열탕(陰虛生內熱湯) ; 음이 허하여 번열감이 나고 조열이 있으면서 식은땀이 나고 입 안이 마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음허아통(陰虛牙痛) ; [동의어] 신허치통.

음허양부(陰虛陽浮) ; 음이 허하여 양이 위로 떠오른다는 말.

음허양항(陰虛陽亢) ; 음이 허하여 양이 왕성해졌다는 말.

음허요통(陰虛腰痛) ; 신음이 허해서 생긴 요통의 하나.

음허위(陰虛痿) ; 오랜 병으로 간신의 기가 부족해지거 음허화왕으로 생긴 위증의 하나.

음허유아(陰虛乳蛾) ; [동의어] 허화유아.

음허음결(陰虛陰結) ; 음허로 생긴 변비.

음허조결(陰虛燥結) ; 음액의 부족으로 생긴 변비.

음허조열(陰虛潮熱) ; ①음허로 오는 조열. ②[동의어] 음허발열.

음허즉내열(陰虛則內熱) ; 음액이 지나치게 소모되면 내열이 생긴다는 말.

음허천(陰虛喘) ; [동의어] 음허천역. 천증의 하나. 음이 허해서 오는 숨찬 증.

음허천역(陰虛喘逆) ; [동의어] 음허천.

음허타혈(陰虛唾血) ; 음이 허해서 가래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

음허폐조(陰虛肺燥) ; 음이 허하여 생긴 조증.

음허풍동(陰虛風動) ; 음혈이 허해서 풍이 동하는 것. [참조] 간풍(肝風).

음허화(陰虛火) ; 음이 허하여 생긴 화.

음허화동(陰虛火動) ; 음이 허한 것으로 음양의 균형이 파탄되어 화가 동하는 것. [참조] 음허화왕, 음허양항.

음허화왕(陰虛火旺) ; 음정(陰精)이 부족해져서 허화(虛火)가 왕성해진 것.

음허후감(陰虛喉疳) ; 음이 허한 것이 원인이 되어 목안이 아프고 허는 증.

음허후비(陰虛喉痺) ; [동의어] 허화후비.

음허후풍(陰虛喉風) ; 폐음이 허해서 생긴 후풍. [참조] 후풍.

음혈(陰血) ; [동의어] 혈.

음혈허이급후중(陰血虛裏急後重) ; 이질이 오랫동안 낫지 않아 음혈이 손상되어 생긴 이질증상의 하나.

음호(陰戶) ; [동의어] 음문(질구).

음호산(陰戶疝) ; [동의어] 호산.

음호종통(陰戶腫痛) ; [동의어] 부인음종.

음화(陰火) ; 음에 속한 화.

음화복(陰和服) ; 동약(대체로 가루약)을 미음에 타서 먹는 것.

음황(陰黃) ; ①황달의 크게 둘로 나눈 것의 하나. ②황달 28후의 하나. ③36황의 하나.

음후즉변(飮後卽便) ; 물을 마시면 오줌을 곧 누려고 하는 것.

읍(泣) ; ①[동의어] 눈물. ②[동의어] 삽(澁). ③[동의어] 콧물.

읍체(泣涕) ; 눈물과 콧물을 통틀어 이른 말.

읍출(泣出) ; 원인 없이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 것.

응(膺) ; 앞가슴 양쪽 힘살이 두드러져 올라온 부위.

응골(膺骨) ; 가슴뼈와 갈비뼈.

응설고(凝雪膏) ; [동의어] 신선응설고. 온몸에 기운이 없고 눈이 어두워지며 일찍 늙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응수석(凝水石) ; [동의어] 한수석.

응신산(凝神散) ; 내상으로 속에 열이 맺혀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소화가 안되며 절로 땀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응신음자(凝神飮子) ; 노체로 오싹오싹 춥고 열이 나며 절로 땀이 나고 각혈을 하며 몸이 여위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응신정기법(凝神正氣法) ; 도인법의 하나.

응유(膺兪) ; [동의어] 수태음폐경의 중부혈.

응중(膺中) ; [동의어] 응(양쪽 앞가슴에 불룩하게 나온 부위).

응중유(膺中兪) ; [동의어] 수태음폐경의 중부혈.

응지(應指) ; ①맥을 짚어볼 때 손가락 끝에서 맥이 뛰는 것이 느껴진다는 말. ②창양이 곪았는가를 알아내는 방법의 하나. [참조] 인수.

응지예(凝脂翳) ; 흑정(각막)에 누런 색을 띤 예가 생기고 점차 파이면서 그 위에 고름이 덮이는 병증.

응창(應窓) ; 족양명위경의 혈.

응통원(應痛元) ; 타박을 받은 뒤에 풍, 한, 습사로 팔다리와 손발의 뼈마디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응통혈(應痛穴) ; [동의어] 아시혈.

의 ; ①[동의어] 머귀나무열매. ②[동의어] 오수유.

의(意) ; 5신 또는 7신의 하나.

의(薏) ; [동의어] 연심.

의공초(蟻公草) ; [동의어] 문모초.

의림(醫林) ; 옛날에 의학계통이나 의학부분을 이른 말.

의림촬요(醫林撮要) ; 동의고전의 하나. 동의치료편람식으로 만든 책.

의목 ; [동의어] 사팔눈.

의문보감(醫門寶鑑) ; 동의고전의 하나. 동의임상치료편람식으로 만든 책.

의방신감(醫方新鑑) ; 동의고전의 하나. 동의임상치료편람식으로 만든 책.

의방유취(醫方類聚) ; 3대 동의고전의 하나. 15세기에 편찬한 동의백과전서적인 총서.

의방활투(醫方活套) ; 동의고전의 하나. 동약처방에 관한 책.

의사(意舍) ; 족태양방광경의 혈.

의식(倚息) ; 숨이 차서 몸을 무엇에 기대고 숨쉬는 것.

의안(醫案) ; [동의어] 병안, 병력서. 병이 발생하고 경과하는 과정에 나타난 여러 가지 증상과 치료정형을 체계적으로 써놓은 문건.

의음(意淫) ; 성욕이 동하는 것.

의이근(薏苡根) ; [참조] 율무뿌리.

의이부자패장산(薏苡附子敗醬散) ; ①장옹이 이미 곪아서 몸에 열은 나지 않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배가 당기고 뜬뜬한 것이 만져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동의어] 패장산.

의이인(薏苡仁) ; [참조] 율무쌀.

의이인조위탕(薏苡仁調胃湯) ; 태음인이 설사를 몹시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의이인탕(薏苡仁湯) ; 풍사에 비가 상하여 입술이 붓고 아프면서 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의이탕(薏苡湯) ; [참조] 삼인탕.

의이환(薏苡丸) ; 어린이가 풍습으로 열이나면서 팔, 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 못하는 오연에 쓰는 동약처방.

의장(艹毅薔) ; [동의어] 느릅나무열매.

의종손익(醫宗損益) ; 동의고전의 하나.

의초(醫草) ; [동의어] 약쑥.

의포(衣胞) ; [동의어] 태반.

의희(譩譆) ; [동의어] 5장유.

이胰 ; ①척추에 붙어 있는 살. ②[동의어] 취장. ③[동의어] 신지(腎脂).

이(利) ; ①순조롭게 하는 것. 이롭게 하는 것. ②오줌이 잘 나가게 하거나 나가는 것. ③[동의어] 설사.

이(离, 離) ; ①8괘의 하나. ②[동의어] 이방.

이(梨) ; [동의어] 배.

이(痢) ; [동의어] 이질.

이(裏) ; ①8강의 하나. ②[동의어] 이증.

이(耳) ; [동의어] 귀.

이(餌) ; [동의어] 이뉵(귀에서 피가 나오는 것).

이(頤) ; ①[동의어] 턱. ②아래턱뼈모가 있는 부위.

이가용골탕(二加龍骨湯) ; 진한가열로 몸에 열이 나지만 옷은 더 입으려 하고 목이 마 르거나 물을 마시려 하지 않으며 발광하는 것 같으나 의식은 맑은 데, 허양이 떠올라 열이 나고 얼굴이 벌겋게 되며 입은 마르나 갈증은 없고 허리와 무릎이 차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각(耳脚) ; [동의어] 이륜각, 귓바퀴다리(귓바퀴가 시작되는 부위).

이각(耳殼) ; ①[동의어] 이곽(귓바퀴). ②[동의어] 이륜(귀테).

이간(二干) ; 강간과 유간.

이간(二間) ; [동의어] 간곡, 주곡. 수양명대장경의 혈.

이간행자탕(易簡杏子湯) ; [동의어] 행자탕.

이감(耳疳) ; ①정이의 하나. ②정이 때 꺼먼 색의 고름이 나오는 것.

이감탕(二甘湯) ; 위에 열이 있어서 음식을 먹을 때는 물론이고 먹은 뒤에 땀이 많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갑강(耳甲腔) ; 귓구멍이 시작되는 부위의 우묵한 곳.

이갑정(耳甲艇) ; 대이륜하각과 귓바퀴 사이에 생긴 우묵한 곳.

이강원(飴薑元) ; 한사를 받아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찬바람만 쏘이면 발작적으로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개(耳介) ; [동의어] 이곽(귓바퀴).

이격탕(利膈湯) ; 풍열로 목안이 붓고 헐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격화담환(利膈化痰丸) ; 비위허약으로 담음이 생겨 명치 밑이 그득하고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결(裏結) ; 대변이 굳어지는 병증.

이경(離經) ; [동의어] 이경맥.

이경(二更) ; [동의어] 을야. 5야의 하나.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이경맥(離經脈) ; 맥상의 하나. 맥이 정상보다 지나치게 빨리 뛰거나 더디게 뛰는 맥.

이경배혈법(異經配穴法) ; 침, 뜸 배혈법의 하나.

이경취지(以經取之) ; 침, 뜸 치료원칙의 하나.

이고(耳膏) ; 귀 안팎이 붓고 아프며 고름이 나오면서 잘 들리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골(耳骨) ; [동의어] 청소골(귓속뼈).

이공(耳孔) ; [동의어] 이규, 겉귓구멍.

이공산(異功散) ; ①비위가 허약하여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소화가 안되며 배가 아프고 설사를 자주 하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어린이가 열이 나고 추워서 떨리면서 머리는 덥고 발은 차며 배가 불러 오르고 갈증이 나서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과(耳科) ; 귓병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과.

이곽(耳廓) ; [동의어] 이개.

이곽동창(耳廓凍瘡) ; [동의어] 동이창.

이관(耳管) ; [동의어] 귀관. 이교 [동의어] 귓구멍.

이구(耳垢) ; [동의어] 정이(귀지마개).

이국원(二麴元) ; 비허로 담이 성하여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소화가 안되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규(利竅) ; ①치료법의 하나. 대변과 오줌을 잘 나가게 하는 방법. ②[동의어] 개규.

이규(耳竅) ; [동의어] 이공(겉귓구멍).

이균(耳菌) ; 귓구멍에 생긴 종물.

이근(耳根) ; [동의어] 귀뿌리.

이근독(耳根毒) ; [동의어] 이근옹.

이근수법(理筋手法) ; 염좌, 힘줄이 꼬이면서 뒤집히고 연축이 왔을 때 쓰는 수법.

이근옹(耳根癰) ; [동의어] 이근독.

이금탕(二金湯) ; 황달로 눈과 피부가 누래지고 몸이 부으면서 배가 불러 올라 팽팽해진 데 쓰는 동약처방.

이급(裏急) ; 아랫배가 끌어당기는 것같이 아프면서 금시 대변이 나올 것 같은 증상. [참조] 이급후중.

이급후중(裏急後重) ; 아랫배가 끌어당기는 것같이 아프면서 금시 대변이 나올 것 같아 자주 변소에 가나 대변이 시원히 나오지 않고 뒤가 무직한 것.

이기(利氣) ; [동의어] 행기(行氣 즉 통기).

이기(利機) ; ①[동의어] 임맥의 석문혈과 관원혈. ②[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회양혈.

이기(理氣) ; 치료법의 하나. 기체, 기역, 기허증.

이기(二氣) ; [동의어] 음양(陰陽).

이기(異氣) ; ①[동의어] 여기( 氣). ②정기에 상대해서 부른 이름. 즉 이상기후.

이기거풍산(理氣祛風散) ; 중풍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진 데 쓰는 동약처방.

이기사(二氣砂) ; [동의어] 영사.

이기산(利氣散) ; 늙은이가 기가 허해서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기약(理氣藥) ; 동약분류의 하나. 기병을 치료하는 동약.

이기화기탕(理氣和氣湯) ; 만성위염, 위 및 십이장 궤양으로 위 부위가 아프며 헛배가 부르고 메슥메슥하며 신물이 올라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기환(利氣丸) ; 식적으로 명치 밑이 아픈 데와 기가 몰려 대변이 굳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기환(二氣丸) ; 달거리가 고르지 않거나 없어지고 임신하지 못하면서 얼굴이 누래지고 몸이 여위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남(呢喃) ; 가는 목소리로 무슨 말인지 모르게 자꾸 중얼거리는 것.

이내생창(耳內生瘡) ; 귓구멍이 헐어 진물이 나오는 증.

이내이물(耳內異物) ; 귀에 이물이 들어간 것.

이내정(裏內庭) ; 경외기혈.

이농(耳膿) ; [동의어] 농이.

이뇨약(利尿藥) ; 동약분류의 하나.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몸이 붓는 것을 미리 막거나 부은 것을 내리게 하는 약.

이뉵(耳衄) ; 귀에서 피가 나오는 증.

이당(飴糖) ; [동의어] 엿.

이도(耳道) ; [동의어] 외이도.

이독(頤毒) ; 턱에 난 옹종.

이독공독(以毒攻毒) ; 치료법의 하나. 독성이 있는 약물로 병독을 없애는 방법.

이두온(狸頭瘟) ; [동의어] 대두온.

이라창(泥螺瘡) ; 이라(우렁이)를 먹고 생긴 피부염.

이란(耳爛) ; 귓바퀴에 벌겋게 미란이 생기는 증.

이롱(耳聾) ; ①[동의어] 농외, 난청.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증. ②귀머거리.병의 원인 1) 양이 음을 제약하지 못하면 5장의 기가 서로 다투어 9규가 막힌다.2)비의 맥이 불급하면 9규가 불통이 되는데 이를 '重强'이라 한다.3)5장의 기가 조화롭지 않으면 상부의 7규가 통하지 않는다. 4)신기는 귀에 통하는데 신기가 조화로우면 귀가 5음을 들을 수 있다.신은 외부를 주관하여 먼 곳의 소리를 들으니 귀의 좋고 나쁨을 보고 신의 상태를 본다.5) 精脫하면 이롱,액탈하면 이명이 자주 생긴다. 6)간이 병들어 허하면 눈이 아물거려 사물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으며 누군가가 잡으러오는 것 같은 두려움이 자주 생긴다.족소음간경,족소양담경의 경혈을 취한다.7) 간기가 상역하면 두통,이롱,頰腫협종이 생기는데 족소음간경,족소양담경에 자침하여 출혈시킨다. 8) 폐가 병들어 허하면 소기하여 숨이 잘 이어지지 않고 귀가 어두우며 인후가 건조해진다.수태음폐경,족태양방광경의 경혈을 취하고 아울러 족궐음간경 안쪽 경혈에 자침하여 출혈시킨다.9) 두통,이명,9규불리는 장위의 문제로 생긴다. 10) 머리가 심하게 흔들려 매우 어지럽고 눈앞이 가물거리며 귀가 어두우면 하부가 실하고 상부가 허하기 때문이다.병변은 족소양담경,족궐음간경에 있고 심하면 간으로 들어간다.11) 수태양소장경은 진액을 주관하므로 발병하면 이롱,목황,협종한다. 12) 수양명대장경의 낙맥에 병이 실증이면 치통,이롱이 생긴다.13) 수소양삼초경에 사기가 침입하여 발병하면 이롱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고 목구멍이 부으며 후비가 생긴다.14) 상한병 3일에 소양경이 받는데 소양경은 담[또는 골]을 주관하고 그 맥은 옆구리를 돌아 귀에 絡낙하므로 흉협통,이롱이 생긴다.15) 화운태과,금운태과,태음습토재천,소음군화사천의 해에 객기가 편성,궐음풍목의 해에 객기가 편성,소양상화사천의 해에 객기가 편성. 16)소양상화의 기가 이르렀을 때 발병하면 후비,이롱이 생긴다.17) 목기가 울결되었다 발작하면 이롱,현운,눈이 침침하여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병이 생긴다. 자침법 1) 갑자기 이롱,기몽[기가 막혀 통하지 않는 것],이명불명이 생기면 天牖천유혈에 자침한다.2) 이롱에 통증이 없으면 족소양담경,통증이 있으면 수양명대장경의 혈위를 취한다.3)사기가 수양명경의 낙맥에 침입하면 이롱이 생기면 수양명대장경의 상양혈에 1번씩 자침하면 즉시 소리를 듣는다.낫지 않으면 중충혈에 자침하거나 청궁혈에 자침한다.항상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자침하면 안된다.4) 수소양삼초경의 관충혈,족소양담경의 竅陰규음혈에 자침하는데 먼저 손에 놓은 후 발에 놓는다.5) 열병을 앓을 때 먼저 신중,골통,이롱,嗜臥기와[눕기를 좋아하면]하면 족소음경에 자침하고 병이 심하면 59자를 사용한다[素問,수열혈론 참고].6) 精脫하면 이롱,액탈하면 이명이 자주 생긴다. 6)간이 병들어 허하면 눈이 아물거려 사물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으며 누군가가 잡으러오는 것 같은 두려움이 자주 생긴다.족소음간경,족소양담경의 경혈을 취한다.7)간기가 상역하면 두통,이롱,頰腫협종이 생기는데 족소음간경,족소양담경에 자침하여 출혈시킨다. 8) 폐가 병들어 허하면 소기하여 숨이 잘 이어지지 않고 귀가 어두우며 인후가 건조해진다.수태음폐경,족태양방광경의 경혈을 취하고 아울러 족궐음간경 안쪽 경혈에 자침하여 출혈시킨다. 치료법 利九竅 약재로는 공청,증청,백청,흑지[通구규],세신,만형실,공공얼,석종류[通百節이구규],자삼,통초[痛利究竅血脈關節],자초,비맹,조협이 있고 이롱에는 공청,백청,자지,단웅계肪,자석,왕과[愈聾],열옹[久聾]이 있다.

이롱무문(耳聾無聞) ; 귀먹어서 들을 수 없는 것.

이롱유농(耳聾有膿) ; 귀에서 고름이 나오면서 잘 듣지 못하는 증.

이롱작통(耳聾作痛) ; 잘 들리지 않으면서 귀가 아픈 것.

이루(耳漏) ; 귓병 때 귓구멍으로 분비물이 나오는 것.

이루(耳瘻) ; 귀 주위에 생긴 누공.

이륜(耳輪) ; [동의어] 귀테.

이륜각(耳輪脚) ; [동의어] 이각(귓바퀴다리).

이막(耳膜) ; [동의어] 고막(귀청).

이막손상(耳膜損傷) ; [동의어] 귀청손상.

이명(耳鳴) ; [동의어] 이작선명, 귀울음.

이명폭롱(耳鳴暴聾) ; 귀울음이 나면서 갑자기 귀가 먹은 것.

이모(耳毛) ; 귓구멍에 난 털.

이모산(二母散) ; ①새벽에 기침을 심하게 하고 담이 성하여 숨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②해산 후에 기침을 하고 가래가 성한 데와 배아픔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모영소탕(二母寧嗽湯) ; 음식에 상한 탓으로 위의 화가 폐에까지 침범하여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가래가 성하고 기침을 하는 것이 오랫동안 낫지 않은 데 쓰는 동약처방.

이모지소환(二母止嗽丸) ;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등으로 오랫동안 마른기침을 하며 미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모청순탕(二母淸順湯) ; 기가 치밀어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가래가 나오고 입 안이 마르며 번갈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목(耳目) ; 귀와 눈.

이묘산(二妙散) ; [동의어] 창출산, 이묘환. 습열로 생긴 통풍 때 힘줄과 뼈마디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묘환(二妙丸) ; [동의어] 이묘산.

이무공(耳無孔) ; 귓구멍이 없는 것.

이문(耳門) ; ①귀구슬. ②혈 이름. ③맥보는 부위의 하나. 귀 앞의 동맥을 짚어보는 것.

이문골(耳門骨) ; [동의어] 옥량골(아래턱뼈마디 도드리).

이문골상(耳門骨傷) ; 이주(귀구슬)가 손상된 것,

이문독(耳門毒) ; [동의어] 이풍독.

이물입목(異物入目) ; [동의어] 이물입안, 풍진입안, 비사입목증, 진사입목. 백정(구결막)과 흑정(각막)에 이물이 들어간 것.

이물입안(異物入眼) ; [동의어] 이물입목.

이발(耳發) ; [동의어] 이발저.

이발(頤發) ; [동의어] 발이.

이발저(耳發疽) ; 귓바퀴 뒤 삼초경에 난 옹저의 하나.

이방(离方,離方) ; 팔방③의 하나.

이방풍(耳防風) ; 간, 담, 삼초 경에 화가 성해서 생기는 귓병의 하나.

이백(二白) ; [동의어] 삼백. 경외기혈.

이백산(二白散) ; 임신중에 유뇨증으로 오줌이 나가는 줄 모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백탕 ; 습진 때 진물이 나오면서 잘 낫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법(理法) ; [동의어] 악법.

이변(二便) ; 대변과 오줌.

이변불통(二便不通) ; [동의어] 이변비결. 대소변을 누지 못하는 증.

이변비결(二便秘結) ; [동의어] 이변불통.

이별초(離別草) ; [동의어] 상사화.

이병(罹病) ; 사람이 병에 걸린 것.

이병(耳屛) ; [동의어] 이주(耳珠).

이병동치(異病同治) ; 서로 다른 병증이라고 발병기전이 같으면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는 원칙.

이부탕상(耳部湯傷) ; 귓바퀴 화상.

이분(膩粉) ; [동의어] 경분. 이비(耳泌) 어린이의 귀 안이 붓고 아픈 증.

이비(耳鼻) ; 귀와 코.

이비음(理脾飮) ; 비가 고르지 못하여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며 온몸이 무겁고 명치 밑이 그득하며 맥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비탕(理脾湯) ; 산후에 식체로 가슴이 그득하며 답답하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면서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사탕(二四湯) ; 이진탕과 사물탕을 합한 것.

이삭송이풀 ; 현삼과에 속하는 이삭송이풀(Pedicularis spicata Pal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이삼산(二蔘散) ; 위 및 십이지장 궤양 때 입맛이 없고 갈증이 나며 뒤가 굳고 피를 게우거나 대변에 검은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상(耳上) ; 경외기혈.

이상로(李商老) ; (1123-1197) 12세기 고려의 이름 난 침구 전문의사.

이색(耳塞) ; [동의어] 정이(귀지마개).

이석(理石) ; [동의어] 백반.

이석산(二石散) ; 전포증으로 아랫배가 불러 오르고 아프며 오줌이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선문(二扇門) ; 어린이 안마유혈의 하나.

이선산(二仙散) ; ①게우게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급성후폐증과 전후풍에 쓰는 동약처방.

이선창(耳鏇=旋瘡) ; [동의어] 선이창.

이선탕(二仙湯) ; 이질로 설사를 하면서 배가 아픈 데, 홍역 때 발진이 돋았다가 들어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선환(二仙丸) ; 머리칼이 빠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성(易醒) ; 깊이 잠들지 못하고 쉽게 깨어나는 것.

이소변(利小便) ; [동의어] 이수, 이수도.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는 말.

이수(利水) ; [동의어] 이소변.

이수(胰兪);이유.

이수(裏水) ; ①부종의 하나. 온몸과 얼굴, 눈이 모두 붓고 오줌을 잘 누지 못하는 병증. ②속(이)에 생긴 부종.

이수(羸瘦) ; [동의어] 몸이 여위는 것.

이수(耳垂) ; [동의어] 귓방울(귓바퀴 아래의 삭뼈가 없는 부위).

이수도(利水道) ; [동의어] 이소변.

이수약(利水藥) ; [동의어] 이뇨약.

이수양법(耳修養法) ; 도인법의 하나.

이수주(耳垂珠) ; 귓방울의 아래쪽 끝부위.

이수통림(利水通淋) ; 하초에 습열이 몰려서 생긴 임증을 치료하는 방법.

이순(耳順) ; [동의어] 예순 살.

이스라치씨 ; [동의어] 욱리인, 차하리, 천금동, 작리, 체. 벗나무과에 속하는 이스라치나무 곧 산앵도나무(Prunus nakaii Lev.)의 여문씨를 말린 것.

이습(利濕) ; 거습법의 하나. 이수약으로 하초의 수습을 오줌으로 나가게 하는 방법.

이습(耳濕) ; [동의어] 정이( 耳). 시궐과 행시를 합해서 이르는 말.

이시(二屍) ; 시궐과 행시를 합해서 이르는 말.

이시(耳屎) ; [동의어] 정이(귀지마개).

이신교제단(二神交濟丹) ; 늙지 않게 하는 데, 심, 비, 신의 허손으로 기운이 없고 소화가 안되어 몸이 약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신단(二神丹) ; 비기가 부족하여 입맛이 없고 자주 설사하며 기운이 없고 몸이 약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신산(二神散) ; 사림, 석림으로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오줌길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신환(二神丸) ; [동의어] 찬위환. 비위, 신이 허하여 입맛이 없어 음식을 잘 먹지 않으며 소화가 안되고 자주 새벽에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실(裏實) ; [동의어] 내실. ①외사가 속으로 들어가서 열이 되어 위장에 몰린 병리적 현상. ②몸 안에 기혈이 몰리거나 담음, 식체, 충적이 생긴 것. ③[동의어] 이실증.

이실증(裏實證) ; 이증의 하나. 내장장기에 사기가 성한 병증.

이십통(耳心痛) ; [동의어] 이통.

이십사기(二十四氣) ; [동의어] 24절기.

이십사방위(二十四方位) ; 24개의 방위.

이십사시(二十四時) ; 지난날 하루를 24로 나누어 쓰던 시간. [참조] 자시, 묘시, 임시.

이십사유(二十四兪) ; 12경맥의 유혈을 말하는 데 좌우 합하여 모두 24개 혈.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 ; [동의어] 이십사기. 4철 기후변화를 추산하여 24개로 갈라놓은 절기.

이십삼증(二十三蒸) ; 증병을 23가지로 나눈 것을 통틀어 이른 말.

이십오변(二十五變) ; 사람의 체질이 25가지로 변한다는 것.

이십오주(二十五周) ; 위기와 영기가 각각 25바퀴씩 도는 것.

이십칠기(二十七氣) ; 경락의 기. 12경맥과 15낙맥.

이십칠맥(二十七脈) ; 맥상을 27가지로 나눈 것. 28맥에서 혁맥을 뺀 것. [참조] 이십팔맥.

이십팔맥(二十八脈) ; ①맥상을 28가지로 나눈 것. ②28가지 경맥.

이십팔회(二十八會) ; 28경맥이 회합하는 곳.

이쏘기점 ; [참조] 손침요법.

이약(利藥) ; 대변이나 오줌을 잘 누게 하는 약.

이약(餌藥) ; 앓지 않으면서도 몸을 보하기 위하여 먹는 약.

이약제약(以藥制藥) ; [동의어] 이약치약. 약물로서 약물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

이약치약(以藥治藥) ; [동의어] 이약제약.

이양(二陽) ; ①[동의어] 양명. ②[동의어] 양명경. ③[동의어] 심(心).

이양(耳痒) ; 귓구멍이 가려운 증.

이양병(二陽病) ; ①여자는 달거리가 없어지고 남자는 정액이 적어지는 것. ②수양대장경과 족양명위경이 병든 것.

이양병병(二陽倂病) ; 2개의 양경에 생긴 병병.

이양삼음(二陽三陰) ; 양명과 태음.

이양이명(耳痒耳鳴) ; 귀 안이 가렵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증.

이양일음(二陽一陰) ; ①양명과 궐음. ②한궐증에 침을 놓을 때 양경에 보법으로 2번 놓고 음경에 사법으로 1번 놓은 것.

이어(鯉魚) ; [참조] 잉어.

이어담(鯉魚膽) ; [동의어] 잉어열.

이어탕(鯉魚湯) ; 비, 신이 허하여 임신부가 얼굴이 부석부석하고 온몸이 부으며 오줌이 붉고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여(利如) ; [동의어] 도라지.

이여고(痢如膏) ; 이질 때 비게 같은 대변을 설사하는 것.

이열(裏熱) ; ①위장이나 폐위에 실열(사열)이 있거나 간담에 열이 몰린 것. ②[동의어] 이열증. ③속에 열이 있다는 것, 속이 덥다는 뜻.

이열(移熱) ; 사열이 한 장기에서 다른 장기로 옮겨가는 것.

이열증(裏熱證) ; 이증의 하나. 내장장기에 생긴 열증.

이열탕(移熱湯) ; 심과 위에 열이 있어 입 안이 헤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열표한(裏熱表寒) ; [동의어] 내열외한.

이우치좌(以右治左) ; 침뜸치료의 하나. [참조] 좌병치우.

이울(裏鬱) ; 속에 기가 몰려서 답답한 것.

이유(耳油) ; 귀에 넣는 기름.

이유(胰兪=수) ; 경외기혈인 膵兪穴=취유혈.

이음(二陰) ; ①[동의어] 소음경. ②전음과 후음.

이음이양(二陰二陽) ; 소음과 양명.

이음일양(二陰一陽) ; ①소음과 소양. ②열궐증에 침을 놓을 때 음경에 보법으로 2번 놓고 양경에 사법으로 1번 놓는 것.

이음전(二陰煎) ; 광증을 오래 앓는 과정에 몸이 몹시 여위고 자주 놀라며 말을 많이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음전(理陰煎)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이의환(二宜丸) ; 음혈이 부족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이인상마(二人上馬) ; [동의어] 상마.

이인원(二仁元) ; 늙은이나 허약한 사람의 변비에 쓰는 동약처방.

이자(釐孶) ; [동의어] 쌍생. 이자산조음 심장신경증, 신경쇠약 등으로 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는 데와 잠을 깊이 들지 못하고 쇠약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자수근탕 ; 만성콩팥염으로 오줌이 시원하게 나가지 않고 몸이 부으며 때로 오줌에 피가 섞여 나가고 혈압이 오르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작선명(耳作蟬鳴) ; [동의어] 이명.

이저(耳底) ; 귓구멍의 깊은 부분.

이저통(耳底痛) ; [동의어] 이통.

이전동맥(耳前動脈) ; 귀구슬 앞 약간 위쪽 함몰된 곳.

이전루(耳前瘻) ; 이루의 하나. 귀 앞에 생긴 누공.

이절(二節) ; 음경과 고환.

이정(耳疔) ; [동의어] 흑정, 흑엽정, 신정. 귓구멍에 생긴 정창.

이정(耳挺) ; 이균의 하나.

이제마(李濟馬) ; (1837-1900) 4상의학을 처음으로 내놓은 우리나라 의학자.

이조산(二調散) ; 어린이가 앓고 난 뒤에 원기가 회복되지 못하고 조열이 나며 몸이 뜨겁고 답답해 하며 울기만 하고 잘 자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졸종(耳卒腫) ; 귀가 갑자기 붓는 증.

이좌조우(以左調右) ; [동의어] 우병치좌. 침, 뜸 치료방법의 하나.

이좌치우(以左治右) ; [동의어] 이좌조우.

이주(耳舟) ; [동의어] 주상와. 귀테와 대이륜 사이에 아래로 길게 우묵해진 곳.

이주(耳珠) ; [동의어] 이병, 귓구슬.

이주간절혼(耳舟間切痕) ; [동의어] 병간절적. 귀구슬과 대이주 사이의 우묵한 곳.

이중(理中) ; 치료법의 하나. 중초(비위)를 조리하는 방법.

이중명(耳中鳴) ; [동의어] 이명(귀울음).

이중생독(耳中生毒) ; [동의어] 정이( 耳).

이중생충(耳中生蟲) ; 귀 안에서 피고름이 멎지 않고 계속 나오는 증.

이중생풍(耳中生風) ; 귀에서 바람소리 같은 것이 들리는 귀울음의 하나.

이중안회탕(理中安蛔湯) ; [동의어] 안회이중탕(安蛔理中湯).

이중청(耳重聽) ; 청력이 감퇴되어 말과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증.

이중탕(理中湯) ; [동의어] 이중환, 인삼이중탕. 비위가 허한하여 배가 그득하고 아프며 자주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중환(理中丸) ; [동의어] 이중탕.

이중활담탕(理中豁痰湯) ; 열담으로 온몸이 나른하며 열이 나고 얼굴에 핏기가 없으며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기침, 가래가 있고 숨이 차면서 소화가 잘 안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증(裏證) ; 8강병증의 하나. 내장장기에 생긴 병증.

이증출표(裏證出表) ; 사기가 이(속)에서 표(겉)로 나온다는 말.

이지(二地) ; 생지황과 찐지황.

이지기(二之氣) ; 주기의 두번째 기.

이지위수(以知爲數) ; 침놓는 횟수를 미리 정하지 않고 반응이 있을 때까지를 한도로 하는 것.

이진탕(二陣湯) ; 담음으로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부어 오르며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으며 메스껍고 때로 게우며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질(痢疾) ; 끈적끈적한 피고름 형태의 대변을 보는데 장에서 푸드득[=벽벽] 소리와 함께 배출되므로 腸澼장벽이라고도 한다.또한 닫히고 막혀 통하지 않으므로 '滯下체하'라고도 한다.배가 아프고 속이 켕기면서 뒤가 무직하며 곱이나 피고름이 섞인,오색이 보이거나 홍자색이 많은 대변을 자주 누는 병증.아프거나 아프지 않기도 하고 구토가 있거나 없으며 발열이나 오한이 있기도 하다.위장이 허한 데다 변질된 음식,날 것과 찬 음식을 먹거나 습열독의 침입을 받아 대장의 기혈이 상하여 생긴다.세균성이질과 아메바성이질을 포함한 대장염에 해당한다고 본다.무절제한 음식과 적절치 못한 기거로 음이 먼저 적풍허사를 받는데,음이 사기를 받으면 5장으로 들어가 완복 부위가 그득하게 막히고 아래로는 잔설하여 오래되면 이질이 생긴다.봄에 풍사에 손상되며 여름에 설사,이질이 생긴다.족소음신경이 발병하면 이질이 생긴다.몸에 열이 있을 때는 반드시 빨리 몸의 열을 내려야 한다.약재로는 반석,우여랑[하리적백],운실,용골,밀납,비질이황피,은얼,황금,황련,건강[하리],갈곡[下痢十歲以上],지실,벽목,여원,여로,부비[사기설리],운실,황금,황련,건강,여로가 있다.또한 아래의 표를 참조하라.

1除熱,2胸中假熱逆氣,3勞熱

1수은,활석[身熱]비렴[骨節熱]치자[胃中熱氣],여실[위중열기],작상,적설초[大熱,身熱],수평[暴熱],여석,사함,뇌환[위중열],수소[身皮膚中熱],교근[下熱氣],석잠육,형화[傷熱氣],송지,출,경천[大熱火瘡,身熱煩],우슬[傷熱火爛],산조[심복한열사결기],괴실[오내사기열],구기[熱中],암려자[臚張滿留熱],인진[熱結黃疸],누로[피부열],지부자[방광열],천명정[흉중열결,止煩渴],영실[敗瘡熱氣],우황[熱盛狂痙],계자,웅황,응수석[身熱],석고[중풍한열],자석[대열],이석[신열],장석[신열],당귀[溫瘧寒熱洗洗在皮膚中],황련[열기],비렴[골절열],마황[去邪熱氣,除한열],갈근[身大熱],방기[풍한온학열기],지모,패모[傷寒煩熱],괄루근[신열번만,大熱],지실[除寒熱熱結],비해,패장[暴熱火瘡,赤氣],패장[馬鞍熱氣],진피,벽목[五藏腸胃中結氣熱],치자[위중열기],교근[하열기],백미[暴中風身熱肢滿忽忽不知人],여실[위중열기],작상,촉양천[열기개소],적설초[大熱,身熱],수평[폭열身痒],매실[제열번만],좁쌀[去비위중열],묶은 좁쌀[위열],여석,로감[대열소갈광번],연단,택칠[피부열],사간[食飮大熱],연실[대열煩狂],저백피[治熱],항산[발열온학],연교[結열고독],관중[복중사열기],낭아[사기열기],여여[대풍열기],양제,우편[身皮瘡熱氣],백렴,사함,초호[유열재골절간],뇌환[胃中熱],수소[身피부중열],조휴[열기재복중],석장생[한열악창대열],석잠,형화[傷熱氣]하마[(先預)服之不患熱病],2 귤유,3 석위[노열사기],아교[勞極如如溫瘧]

이질상실산(橡實散) ; 급성 및 만성 대장염으로 피곱이 섞인 설사를 하며 배가 몹시 아픈 데, 뒤무직증이 심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이질초알약=환약 ; 어린이들의 단순성 설사증에 쓰는 동약처방.

이차맥(二次脈) ; [동의어] 수양명대장경.

이창(耳脹) ; [동의어] 이창통.

이창(耳瘡) ; 귀에 생긴 헌데.

이창통(耳脹痛) ; [동의어] 이창. 귀 안이 아프고 붓는 감이 있는 증.

이천(裏喘) ; 양명이증에 숨찬 증을 겸한 것.

이첨(耳尖) ; ①[동의어] 족소양담경의 솔곡혈. ②경외기혈. 이초독활산 고혈압병으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데 쓰는 동약처방.

이초향량산(二炒香良散) ; [동의어] 향부자산. 가슴과 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추옹(泥鰍癰) ; [동의어] 이추저.

이추저(泥鰍疽) ; 손가락에 생긴 저의 하나.

이추정(泥鰍 ) ; [동의어] 이추저.

이출(二朮) ; 삽주와 흰삽주. 이치(耳痔) 이균의 하나.

이칙(夷則) ; [동의어] 음력 7월.

이침법(耳針法) ; [동의어] 귀침법.

이타(耳朶) ; [동의어] 귓방울.

이태(膩苔) ; [동의어] 실태의 하나.

이통(耳痛) ; [동의어] 이저통, 이심통. 귀아픔을 주증상으로 하는 증.

이통성농이(耳痛成膿耳) ; 귀 안이 아프다가 고름이 나오는 병증.

이통위유(以痛爲愈) ; 침을 놓거나 뜸을 뜨려고 할 때 압통점을 혈로 정하고 치료하는 것.

이폐(耳閉) ; 귀 안이 막힌 감과 청력저하를 주증상으로 하는 병증.

이폐(耳蔽) ; [동의어] 이현(귀구슬의 삭뼈).

이풍(痢風) ;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긴 학슬풍. [참조] 학슬풍.

이풍독(耳風毒) ; [동의어] 이문독. 귀주위에 생긴 옹. [참조] 옹저.

이풍롱(耳風聾) ; [동의어] 풍롱.

이하탈항(痢下脫肛) ; 이질로 탈항이 생긴 증상.

이한(裏寒) ; ①내장장기의 양기가 부족한 병리현상. ②[동의어] 이한증. ③속이 차다는 뜻.

이한(移寒) ; 한사가 한 장기에서 다른 장기로 옮겨가는 것.

이한격열(裏寒格熱) ; ①속이 몹시 차서 열이 겉으로 밀려나오는 병리현상. [참조] 진한C가열. ②[동의어] 음성격양.

이한이열(易寒易熱) ; 어린이 병의 병리적 특징의 하나.

이한외열(裏寒外熱) ; [동의어] 내한외열.

이한증(裏寒證) ; 이증의 하나. 내장장기들에 생긴 한증.

이한표열(裏寒表熱) ; [동의어] 내한외열.

이합(二合) ; 12경맥 가운데 양경과 음경이 하나씩 배합되는데 두번째로 배합되는 것. [참조] 육합.

이합곡(裏合谷) ; 경외기혈.

이합탕(二合湯) ; 임신부가 이를 악물고 거품을 내보면서 의식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향사신산(異香四神散) ; 불임증이 있으면서 어지럽고 가슴이 그득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이향산(二香散) ; ①더위에 상하여 몸에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면서 게우고 설사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②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소화가 안되며 배가 불러 오르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향산(異香散) ; 기혈이 몰려 배가 트적지근하고 옆구리가 부어 오르고 답답하며 목안이 막히는 감이 있고 배가 몹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향환(二香丸) ; 호산으로 음낭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뱃속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향황련산(二香黃連散) ; 더위에 상하여 게우고 설사하면서 배가 아프고 속이 답답해 하며 손발이 싸늘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이허(裏虛) ; ①장부의 기혈이 부족한 병리현상. ②[동의어] 이허증. ③속이 허한 것, 속이 빈 것.

이허명(耳虛鳴) ; 이명의 하나. 신기가 부족하고 종맥이 허할 때 풍사가 침입하여 생긴 귀울음.

이허이실(易虛易實) ; 어린이 병의 병리적 특징의 하나.

이허증(裏虛證) ; 이증의 하나. 내장장기들의 기혈이 허해서 생긴 병증.

이현(耳弦) ; [동의어] 이륜(귀테).

이현(耳眩) ; [동의어] 이폐. 귀구슬의 삭뼈.

이현산(二賢散) ; [동의어] 척담산. 목안에 무엇이 걸려 있는 것 같으면서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넘어가지 않으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숨이 찬 것 같은 데 쓰는 동약처방.

이혈(理血) ; 혈분의 병 또는 혈병을 치료하는 방법.

이혈약(理血藥) ; 동약분류의 하나. 혈병을 치료하는 동약. [참조] 보혈약, 양혈약, 행혈약, 지혈약.

이형(二形) ; [동의어] 인아.

이호당귀음(二胡當歸飮) ; 임신부가 감기로 몸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며 가래가 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화(二火) ; ①간과 심. ②폐와 심. ③군화와 상화.

이환궁(泥丸宮) ; ①[동의어] 상단전. ②[동의어] 독맥의 백회혈. ③[동의어] 뇌.

이환지(泥丸脂) ; [동의어] 귀지(귓속에 엉켜붙은 누르스름한 때).

이활산(二活散) ; 정창에 쓰는 동약처방.

이황고(二黃膏) ; 여러 가지 악창에 쓰는 동약처방.

이황산(二黃散) ; ①노육반정으로 눈구석에서 군살이 자라서 검은자위에로 들어가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어린이 황달로 눈과 피부가 누렇게 되면서 배가 몹시 불러 오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황양금탕 ; 급성소대장염으로 심한 설사를 하며 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이황원(二黃元) ; [동의어] 인삼고본환.

이황탕(二黃湯) ; 오한이 나고 열이 나며 목안이 붓고 얼굴과 볼이 벌겋게 부어 오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이후(二候) ; 상한병을 앓은 지 14일째가 되는 것.

이후루(耳後瘻) ; 이루의 하나. 수태골저(유양돌기염)가 천파되어 누공이 생겨 고름이 나오는 병증. [참조] 이근독.

이후발저(耳後發疽) ; [동의어] 이후저.

이후복통(痢後腹痛) ; 이질을 앓은 후에 배가 아픈 병증.

이후불능식(痢後不能食) ; 이질을 앓은 후에 먹지 못하는 증상.

이후심하역만(痢後心下逆滿) ; 이질을 앓은 후에 명치 밑이 부어 오르면서 위로 치미는 증상.

이후옹(裏喉癰) ; [동의어] 후저옹. 후옹의 하나. 목안 뒷벽에 생긴 옹.

이후저(耳後疽) ; [동의어] 이후발저. 저의 하나. 귀 뒤 각손 혈부위에 난 발저.

이후종(痢後腫) ; 이질을 앓은 후에 붓는 증상.

이후풍(痢後風) ; 어린이가 이질 경과 후에 무릎이 붓고 아프며 다리가 오그라드는 병증.

이후해역(痢後咳逆) ;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긴 딸국질.

이후허리(痢後虛羸) ; 이질을 앓은 후에 여위는 증상.

이후허번(痢後虛煩) ; 이질을 앓은 후에 속이 달아 오르면서 손발바닥에 번열이 생기는 증상.

이흑간증(黧黑皯黑曾) ; [동의어] 면간증.

이흑반(黧黑斑) ; [동의어] 면간증.

이흑설(痢黑舌) ; [동의어] 홍중초혹설.

익(溺) ; 물에 빠졌다는 말.

익(搦) ; 경풍8후의 하나. 경풍 때 열 손가락을 폈다 오그렸다 하는 것.

익(匿虫虫 ) ; [동의어] 익창.

익[액](嗌) ; ①[동의어] 목안. ②[동의어] 울대.

익건(益乾) ; [동의어] 인건(목안이 마르는 것).

익국보화환(益麴保和丸) ; 울증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번열감이 나며 소화가 안되고 명치 밑이 뜬뜬하고 아프며 신물이 올라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국환(益麴丸) ; [동의어] 월국환, 궁출환. 여러 가지 울증으로 생겨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소화가 안되고 명치 밑이 뜬뜬하며 신물이 올라오거나 게우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근(溢筋); 힘살이 팽팽한 것.

익기(益氣) ; [동의어] 보기.

익기고표(益氣固表) ; [동의어] 보기고표.

익기생진(益氣生津) ; 치료법의 하나. 기와 진액을 동시에 보하는 방법.

익기안신탕(益氣安神湯) ; 심(心)이 허하여 꿈이 많고 자지 못하며 정신이 흐리터분하고 잘 놀라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기약(益氣藥) ;[동의어] 보기약.

익기양신탕(益氣養神湯) ; 허약한 사람이 상한을 앓은 뒤 몸조리를 잘못하여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기양영탕(益氣養榮湯) ; 나력이 여러 곳에 생겨 오후마다 열이 나거나 터져서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기양혈(益氣養血) ; [동의어] 보익기혈, 기혈쌍보. 치료법의 하나. 기혈이 다 허한 것을 동시에 보하는 방법.

익기총명탕(益氣聰明湯) ; 늙은이가 허로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또한 귀에서 소 리가 나고 난청일 때 내장 초기에 눈이 잘 안 보일 때 등에 쓰는 동약처방.

익기해표(益氣解表) ; [동의어] 보기해표. 보기약과 해표약을 같이 써서 기가 허한 사람의 외감표증을 치료하는 방법.

익기환(益氣丸) ; 기가 부족하여 온몸이 노곤하고 말할 기운이 없으며 목이 마르고 입맛이 없으며 말을 많이 하여 목이 쉰 데 쓰는 동약처방.

익[액]락(嗌絡) ; 목구멍부위의 낙맥.

익명(益明) ; 익모초 또는 그 씨를 달리 부른 이름.

익모(益母) ; 익모초 또는 그 씨를 달리 부른 이름.

익모애(益母艾) ; [동의어] 익모초.

익모초(益母草) ; [동의어] 익모, 익명, 야천마, 충위. 꿀풀과에 속하는 익모초(Leonurus sibiricus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익모초씨 ; [동의어] 충위자, 익명, 익모, 화험, 정위. 익모초의 여문씨를 말린 것.

익모초자(益母草子) ; [동의어] 익모초씨.

익모초환(益母草丸) ; 달거리장애, 부인병 일반에 쓰는 동약처방.

익모탕(益母湯) ; 혈붕에 쓰는 동약처방. 익모환 부인병 약으로 달거리장애, 산후 미열에 쓰는 동약처방.

익비(匿虫虫 鼻) ; [동의어] 비닉창.

익비(益脾) ; [동의어] 건비.

익비산(益脾散) ; 어린이가 비위가 허약하여 젖이나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자주 게우며 젖이나 음식을 먹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사(溺死) ; 물에 빠져 죽는 것.

익[액]색(嗌塞) ; 식도 윗입구가 막혀서 통하지 않는 것.

익수(益水) ; [동의어] 자신(滋腎). 치료법의 하나. 신수(腎水)를 보하는 것.

익수(益壽) ; [동의어] 연년익수(오래 살게 한다는 말).

익수고진단(益壽固眞丹) ; 늙은 것을 막고 오래 살게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수영진고(益壽永眞膏) ; 폐로에 쓰는 동약처방.

익신산(益腎散) ; 신정이 부족하여 귀가 들리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영탕(益榮湯) ; 심혈이 부족하여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신이 흐리터분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오줌이 뿌연 데 쓰는 동약처방.

익원고진탕(益元固眞湯) ; 노림으로 피로할 때마다 임증증상이 심해지면 아랫배가 당기며 아프고 그것이 자주 도지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원산(益元散) ; [동의어] 육일산, 천수산, 신백산. 더위에 상하여 열이 나고 얼굴이 붉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며 게우고 설하거나 피곱이 섞인 대변을 보면서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원탕(益元湯) ; 상한양증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있으나 물을 마시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위(益胃) ; 치료법의 하나. 위가 허해진 것을 보하는 방법.

익위산(益胃散) ; [참조] 온위탕①.

익위승양탕(益胃升陽湯) ; 피를 많이 흘린 데, 중기가 부족하여 내장장기들이 처진 데, 입맛이 없고 온몸이 나른하며 게우고 설하면서 피가 섞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액]유(益乳) ; [동의어] 상유토. 젖을 먹은 뒤에 게우는 증.

익음(益陰) ; [동의어] 보음.

익음신기환(益陰腎氣丸) ; [동의어] 자음신기환. 신음부족으로 내장이 생겨 눈동자가 흐려지면서 보지 못한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지(益智) ; [동의어] 익지인.

익지인(益智仁) ; 생강과에 속하는 익지(Alpinia oxyphylla Miq.)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

익지인탕(益智仁湯) ; 산증으로 아랫배가 차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익지씨 ; [참조] 익지인.

익지자(益智子) ; [동의어] 익지인.

익지화중탕(益智和中湯) ; 장벽으로 배가 아프고 검붉은 피똥을 누며 오싹오싹 추워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진환(益眞丸) ; 5로7상이나 여러 가지 허증으로 얼굴에 윤기가 없고 입맛이 없으며 정신이 맑지 못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며 눈이 어두워지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며 힘이 없는 데, 늙지 않고 오래 살게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익창( 匿虫虫 瘡) ;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파이는 헌데.

익치( 匿虫虫 齒) ; [동의어] 충치(蟲齒).

익[액]토(嗌痛) ; [동의어] 인통(목안이 아픈 것).

익화소음(益火消陰) ; [동의어] 부양퇴음. 치료법의 하나. 명문의 화(신양)가 쇠약한 것을 보하여 음이 성한 것을 없애는 방법.

익황산(益黃散) ; ①비위가 허하여 배가 차고 아프며 게우거나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어린이가 만경풍으로 푸른빛이 나는 설사를 하고 때로 경련을 일으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仁) ; ①동약으로 쓰이는 열매 속에 있는 씨. ②마음이 어질거나 착하다는 뜻. 인(引) 경풍8후의 하나.

인(因) ; 원인 또는 병인의 준말.

인(咽) ; [동의어] 인두(목안).

인(寅) ; ①지지의 세번째. ②호구삼관의 풍관.

인가(人疴,人痾) ; [동의어] 인아(음양인).

인건(咽乾) ; [동의어] 익건. 목안이 마르는 증상.

인경(人經) ; 사람의 경맥.

인경(引經) ; ① [참조] 인경약. ②[동의어] 귀경.

인경보사(引經報使) ; [동의어] 약인.

인경약(引經藥) ; 일정한 장부와 경맥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그와 배합된 다른 약이 일정한 장부와 경맥에 대하여 치료효과를 나타내도록 약성을 이끄는 동약.

인고창(湮尻瘡) ; 갓난애기들에게서 볼 수 있는 오줌기저귀피부염.

인구(人垢) ; 머리에 낀 때.

인근선혈(隣近選穴) ; [동의어] 인근취혈.

인근취혈(隣近取穴) ; [동의어] 인근선혈. 침처방을 구성하는 원칙의 하나.

인기(人氣) ; 사람의 양기.

인담법(引痰法) ; 신기외치법의 하나.

인당(印堂) ; ①경외기혈. ②두 눈썹 사이.

인당저(印堂疽) ; [동의어] 미심저. 인당혈부위에 난 저.

인대상 ; 경외기혈.

인대하 ; 경외기혈.

인동(忍冬) ; [동의어] 금은화.

인동덩굴 ; [동의어] 인동등. 인동과에 속하는 인동덩굴(Lonicera japonica Thunb.)의 줄기와 잎을 말린 것.

인동덩굴꽃 ; [참조] 금은화.

인동등(忍冬藤) ; [참조] 인동덩굴.

인동등지골피탕(忍冬藤地骨皮湯) ; 소양인의 중소증, 몸이 차면서 배가 아프고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동원(忍冬元) ; [동의어] 인동환.

인동주(忍冬酒) ; 여러 가지 옹저와 악창, 등창, 유옹 등의 초기에 쓰는 동약처방.

인동화(忍冬花) ; [동의어] 금은화.

인동환(忍冬丸) ; [동의어] 인동원. 소갈 때 옹저가 생긴 데나 생기지 않게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두(咽頭) ; [동의어] 인로, 인익, 후익, 식후, 목안.

인로(咽路) ; [동의어] 인두(목안).

인룡(人龍) ; [동의어] 거위(회충).

인면창(人面瘡) ; 옛날에 쓰던 병명으로 무릎이나 팔꿈치에 생긴 창양.

인문(人門) ; [동의어] 음호.

인문(咽門) ; 목안과 울대의 입구.

인문(寅門) ; 경외기혈.

인방(寅方) ; 24방위의 하나.

인병선봉(引兵先鋒) ; [참조] 양혈음①.

인부(人部) ; 3부9후의 하나.

인비(咽痺) ; 목안이 붓고 아프면서 음식물이 잘 넘어가지 못하고 막힌 감이 있는 것.

인산(咽酸) ; [동의어] 탄산.

인산탕 ; 소화약으로 저산성 만성위염에 쓰는 동약처방.

인삼(人蔘) ; [동의어] 인함, 귀개, 토정, 신초, 혈삼.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인삼(Panax schinseng Nees)의 뿌리를 말린 것.

인삼강활산(人蔘羌活散) ; ①중풍으로 담이 성하고 번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풍한에 상하여 열이 몹시 나고 머리와 뼈마디가 아프며 가래가 성한 데, 풍으로 눈이 깔깔하고 가려우며 잘 보이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개위탕(人蔘開胃湯) ; 비위허약으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명치 밑이 무직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계지부자탕(人蔘桂枝附子湯) ; 소음인의 망양증에 쓰는 동약처방.

인삼고(人蔘膏) ; 원기가 부족하여 온몸이 노곤하고 땀을 잘 흘리며 정신이 맑지 못하고 입맛이 없으며 말하기조차 싫어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고본탕(人蔘固本湯) ; 폐, 신의 음이 부족하여 오후마다 열이 나고 잠잘 때 땀이 나며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입맛이 없어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고본환(人蔘固本丸) ; [동의어] 이황원. 늙지 않고 오래 살게 하기 위하여 쓰는 동약처방.

인삼관화고(人蔘款花膏) ; 폐위허한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끓으며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관화산(人蔘款花散) ; 담울로 오랫동안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구폐산(人蔘救肺散) ; [동의어] 구맥산. 허로로 온몸이 노곤하면서 미열이 나고 땀을 흘리며 기침을 하고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피를 게우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궁귀탕(人蔘芎歸湯) ; ①허로로 오후마다 열이 나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피고름이 섞여 나오며 감기에 자주 걸리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혈창으로 배가 불러 오르고 뜬뜬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옆구리가 몹시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귤피산(人蔘橘皮散) ;; 마른기침을 하고 목이 쉬어 말소리가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귤피탕(人蔘橘皮湯) ; [동의어] 삼귤산.

인삼나무뿌리껍질 ; [동의어] 따드릅뿌리껍질.

인삼녹용환(人蔘鹿茸丸)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인삼닭곰 ; [참조] 닭곰.

인삼당귀산(人蔘當歸散) ; 해산한 뒤에 피를 많이 잃은 탓으로 속에 열감이 있고 번갈증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맥문동산(人蔘麥門冬散) ; 어린이가 미열이 나면서 불안해 하고 번갈증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반하환(人蔘半夏丸) ; 담음으로 기침이 나며 숨이 찬 데, 메스껍고 게우는 데, 담궐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귀에서 소리가 나는 데, 그 밖의 담병에 두루 쓰는 동약처방.

인삼백합탕(人蔘百合湯) ; 허로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백호탕(人蔘白虎湯) ; 양명병 때 열이 몹시나고 땀을 많이 흘리며 번갈이 심하고 맥이 홍대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별갑산(人蔘鱉甲散) ; 산후에 오싹오싹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며 입맛이 없고 온몸이 여위며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보약 ; 일반 보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인삼복령산(人蔘茯苓散) ; 하소 때 오줌이 흐리고 몸이 여위며 번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복맥탕(人蔘復脈湯) ; 비위허약으로 입맛이 없고 딸꾹질을 하면서 손발이 차고 얼굴색이 창백하며 맥이 잘 나타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부인보약 ; 부인보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인삼부자관계탕(人蔘附子官桂湯) ; [동의어] 관계부자이중탕.

인삼뿌리꼭지 ; [참조] 삼로.

인삼사폐탕(人蔘瀉肺湯) ; 폐열로 목안이 붓고 아프며 숨이 차고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을 하며 명치 밑이 그득하고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산(人蔘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인삼삼칠(人蔘三七) ; [동의어] 삼삼칠.

인삼석고탕(人蔘石膏湯) ; 상소로 혀가 벌겋고 갈증이 심하여 물을 많이 마시는 격소에 쓰는 동약처방.

인삼소요산(人蔘逍遙散) ; 상한을 앓고 난 뒤에 섭생을 잘못하여 오슬오슬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며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순기산(人蔘順氣散) ; 중풍 때 기가 허하여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며 언어장애가 있고 온몸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시호산(人蔘柴胡散) ; 허로로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바닥이 달아 오르며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하며 가래가 끓고 기침을 하며 식은땀이 나면서 골증조열이 있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앵속탕(人蔘罌粟湯) ; 소음인의 이질에 쓰는 동약처방.

인삼양영탕(人蔘養榮湯) ; 기혈부족으로 몸이 여위고 노곤하며 숨결이 잦고 입맛이 없으며 추위를 타고 절로 땀이 나는 데와 심이 허하여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라며 꿈이 많고 잘 자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양위탕(人蔘養胃湯) ; 풍한에 상한 데다 식체를 겸하여 오한이 나고 열이 몹시 나며 머리와 온몸이 아프고 입맛이 없으며 때로 게우고 설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양폐탕(人蔘養肺湯) ; 폐위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래가 나오고 오후에 미열이 나면서 목소리가 갈리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양폐환(人蔘養肺丸) ; 폐허로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면서 걸쭉한 가래가 나오는 데와 피를 게우거나 코피가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오미자산(人蔘五味子散) ; 허로로 기혈이 상하여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피고름이 섞인 가래가 나오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며 식은땀이 많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오미자알약 ; 일반 보약으로 몸이 쇠약한 데, 신경쇠약 등에 쓰는 동약처방.

인삼오수유탕(人蔘吳茱萸湯) ; 소음인이 태음병 때 설하면서 배는 아프지 않는데와 설한 뒤 갑자기 손발이 차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윤폐산(人蔘潤肺散) ; 풍한에 상하여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가래가 막혀 숨소리가 거칠고 목안에서 가래끓는 소리가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윤폐탕(人蔘潤肺湯) ; 풍한에 상하여 숨이 차고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하며 속이 찬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윤폐환(人蔘潤肺丸) ; 폐허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가래가 나오는 증상이 오래끄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음(人蔘飮) ; [동의어] 보기탕. 지나친 과로로 비위가 허약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입맛이 없으며 절로 땀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음자(人蔘飮子) ; 숨이 차며 기침을 하고 가래가 끓으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이격환(人蔘利膈丸) ; 열격으로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명치 밑이 뜬뜬하고 부어 올라 숨이 차며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이중탕(人蔘理中湯) ; [동의어] 이중탕.

인삼익기탕(人蔘益氣湯) ; 여름철에 습열이 성하여 온몸이 노곤하고 손발의 감각이 둔해진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자원[완]탕(人蔘紫菀湯) ; 기침을 하며 숨이 찬 증상이 낫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작약탕(人蔘芍藥湯) ; 비위허약으로 숨이 차고 입맛이 없으며 음식이 잘 내리지 않고 몸이 여위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전호탕(人蔘前胡湯) ; 풍담으로 어지러우면서 눈앞이 아찔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정천탕(人蔘定喘湯) ; 풍한으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며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죽엽탕(人蔘竹葉湯) ; 진액부족으로 속에 열이 있어서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찬 물을 많이 마시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지골피산(人蔘地骨皮散) ; 폐열로 인하여 오후에 미열이 나고 입 안과 목이 마르며 온몸이 노곤해지면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지사알약 ; 설사멎이 약으로 급, 만성 위장염, 소대장염에 쓰는 동약처방.

인삼지황환(人蔘地黃丸) ; 어린이가 기혈부족으로 숫구멍이 제때에 닫히지 않고 다리에 힘이 없어 제대로 걷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진피탕(人蔘陳皮湯) ; 소음인 어린이가 음독으로 게우고 설하면서 때때로 경련이 일어나는 만경풍, 두드러기 등에 쓰는 동약처방.

인삼차 ; 동약차. 여러 가지 예방과 치료에 쓰인다.

인삼청격산(人蔘淸膈散) ; 어린이가 담이 성하여 불안해 하면서 숨이 차하고 기침을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청기산(人蔘淸肌散) ; 허로 또는 골증으로 온몸이 노곤하고 조열이 있으면서 땀이 나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청진환(人蔘淸鎭丸) ; 열담으로 몸에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면서 숨이 찬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청폐산(人蔘淸肺散) ;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며 목이 마르고 목소리가 탁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청폐음(人蔘淸肺飮) ; [동의어] 인삼청폐탕.

인삼청폐탕(人蔘淸肺湯) ; [동의어] 인삼청폐음. 폐허로 오래된 기침, 폐위로 온몸이 여위고 노곤하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고 기침을 하며 목안에서 비린내가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탕(人蔘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인삼패독산(人蔘敗毒散) ; [동의어] 패독산.

인삼평보탕(人蔘平補湯) ; 신허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평폐산(人蔘平肺散) ; ①심화로 생긴 폐위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메스껍고 오 싹오싹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며 가래가 끓고 식은땀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임신부가 폐음부족으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며 가슴이 답답하고 번열감이 있으며 오후 미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형개산(人蔘荊芥散) ; ①풍한감모로 말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목안이 아프고 콧물이 나오는 데, 목안이 붓고 아프며 기침이 나고 가래가 많이 나오며 머리가 띵하거나 목덜미가 뻣뻣하고 온몸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②추웠다 열이 났다 하고 온몸이 아프며 어지럽고 눈이 깔깔하며 뺨이 벌겋고 가슴이 답답하며 입 안이 마르고 가래가 끓으며 기침을 하면서 식은땀이 나는 데, 달거리가 고르지 못하고 배꼽 주위가 뜬뜬하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황기산(人蔘黃芪散) ; 허로로 온몸이 여위고 노곤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바닥이 달아 오르며 미열이 나고 식은땀이 나며 피고름이 섞인 가래가 나오고 입맛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삼황기탕(人蔘黃芪湯)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인상(刃傷) ; 칼날처럼 날이 선 쇠붙이 같은 것에 다쳐서 상한 것.

인세(人勢) ; [동의어] 고환.

인수(引手) ; 창양이 곪았는가를 알아내는 방법의 하나.

인숙산(仁熟散) ; 담이 허한 탓으로 잘 놀라고 몹시 무서움을 타며 잠을 자지 못하고 불안해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술(仁術) ; [동의어] 의술. 사람을 살리고 병을 고치는 훌륭한 기술이라는 뜻.

인시(寅時) ; ①지난날에 쓰던 12시간 가운데서 세번째.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②지난날에 쓰던 24시간 가운데서 다섯번째. 새벽 3시 반부터 4시 반까지.

인시제의(因時制宜) ; 약 쓰는 원칙의 하나. 계절의 기후변화에 맞게 약을 쓰는 원E칙.

인아(人疴,人痾) ; ①[동의어] 자웅인, 음양인, 이형. 남녀생식기를 다 가지고 있는 양성기형E인. ②오불남의 하나인 변(變)을 달리 부른 이름.

인열(咽噎) ; [동의어] 열격. 음식이 목안에서 내려가지 못하는 것.

인영(人迎) ; ①맥보는 부위의 하나. ②[동의어] 왼쪽 촌구. ③족양명위경에 속한 혈 이름.

인영기구맥(人迎氣口脈) ; 인영맥과 기구맥.

인영맥(人迎脈) ; ①인영부위에서 뛰는 맥. ②왼쪽 촌구부위에서 뛰는 맥.

인오(人忤) ; 갓난아이의 얼굴이 검푸른 색을 띠면서 눈을 뜨지 못하며 젖을 게우는 병증.

인월(寅月) ; [동의어] 음력 정월(1월).

인음(引飮) ; ①물을 계속 켜는 것. ②술을 마시는 것이 좋아서 더 마시려고 하는 것.

인익[액](咽嗌) ; [동의어] 인두(목안).

인인인증(因人因證) ; 같은 병이라도 사람과 증상에 따라 치료를 달리하는 치료원칙.

인인제의(因人制宜) ; 환자의 체질, 남녀별, 나이, 생활습성, 이미 앓은 병이 다른 데 따라 치료법을 달리하는 원칙.

인일(寅日) ; 지난날에 날짜를 천간지지와 맞추어놓은 것 중 지지가 ꡐ인ꡑ자로 된 날.

인정(人定) ; 밤9시부터 11시까지.

인정(寅正) ; [동의어] 새벽 4시.

인중(人中) ; [동의어] 수구, 비인중, 귀시. 독맥의 혈.

인중심(人中心) ; 경외기혈.

인중정(人中疔) ; [동의어] 용천정.인중혈부위에 생긴 정창.

인지제의(因地制宜) ;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적당한 치료방법을 적용하는 것.

인진간염단알약 ; 열물내기약으로 간 및 담도 질병에 쓰며 간질병으로 오는 복수, 부종, 소화장애에 쓰는 동약처방.

인진고 ; 열물내기약, 감염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인진단물약 ; 열물내기약으로 급성 및 만성 간염에 쓰는 동약처방.

인진대황탕(茵蔯大黃湯) ; 상한으로 열이 몹시 나면서 온몸에 황달이 오고 배가 뜬뜬하며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복령탕(茵蔯茯苓湯) ; 음황으로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몸이 무거우며 번조하고 갈증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사역탕(茵蔯四逆湯) ; 음황으로 손발과 몸이 차고 식은땀이 나며 온몸이 노곤하고 누렇게 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사황탕(茵蔯瀉黃湯) ; 온황으로 온몸이 누렇게 되고 열이 나며 가슴이 답답하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산(茵蔯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인진시호약(茵蔯柴胡藥) ; 급성간염, 만성간염이 도지는 시기에 쓰는 동약처방.

인진알약 ; 열물내기약으로 간 및 담도 질병, 소화가 잘 안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오령산(茵蔯五苓散) ; 습열로 황달이 생겨 온몸이 누렇게 되고 부석부석 부으며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오수유탕(茵蔯吳茱萸湯) ; 음황으로 손발과 몸이 차며 온몸이 누렇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창출싸락약 ; 열물내기약으로 급성 및 만성 간염에 쓰는 동약처방.

인진치자탕(茵蔯梔子湯) ; 황달이 있으면서 입맛이 없고 음식이 잘 내리지 않으며 명치 밑이 그득하고 헛배가 불러 오르며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탕(茵蔯湯) ; 황달로 온몸이 누렇게 되며 열이 몹시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헛배가 불러 오르고 대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호(茵蔯蒿) ; [참조] 생당쑥.

인진호탕(茵蔯蒿湯) ; 태음병으로 온몸이 귤색처럼 누렇게 되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며 배가 그득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인진환(茵蔯丸) ; [동의어] 장달환.

인창(印瘡) ; [동의어] 와창(臥瘡).

인창풍(咽瘡風) ; 목안에 붉고 누런 색의 좁쌀 같은 과립이 생기는 증.

인초환(咽醋丸) ; [동의어] 수련환.

인침(引針) ; 침을 빼는 것.

인통(咽痛) ; [동의어] 익통. 목안 아픔.

인폐(咽閉) ; [동의어] 후비(喉痺). 목안(인두)이 막히는 것.

인포(人胞) ; [동의어] 태반.

인함(人銜) ; [동의어] 인삼.

인현(人莧) ; [동의어] 깨풀.

인화(人火) ; [동의어] 심화.

인화귀원(引火歸源) ; ①신의 허화가 떠오른 것을 치료하는 방법. ②[동의어] 도룡입해.

인황(人黃) ; ①[동의어] 황달. ②사람의 열주머니에 돌 같은 것이 생긴 것. ③생지황을 물에 담갔을 때 물 중간에 뜨는 것.

인횡(人橫) ; [동의어] 족태음비경의 대횡혈.

인후(咽喉) ; ①목안. ②목안과 울대.

인후과(咽喉科) ; 인후병과 후두병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과.

인후양통성아(咽喉癢痛聲啞) ; 목안이 가렵고 아프며 목이 쉬거나 말을 못하는 증.

인후옹(咽喉癰) ; [동의어] 후옹.

인후종통(咽喉腫痛) ; 목안이 붓고 아픈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후통(咽喉痛) ; 목안이 아픈 것.

인후홍종(咽喉紅腫) ; 목안이 벌겋게 붓는 증.

일(溢) ; 홍대한 맥이 촌구부위를 지나 어제부위에까지 나타나는 것.

일각(日角) ; 어린이 망진부위의 하나.

일각(日脚) ; [동의어] 햇빛, 햇발.

일각월각(日角月角) ; 일가과 월각을 합해서 이른 말.

일관전(一貫煎) ; 간, 신, 음허로 기가 울체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 밑과 옆구리가 아프며 신물이 올라오고 입 안과 목안이 마르는 데,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한 데 쓰는 동약처방.

일광(一光) ; 경외기혈.

일기(一己) ; 자기 한몸.

일기(一紀) ; 30년을 말하는 단위.

일기(一期) ; 한평생 사는 동안.

일기(一朞) ; 지난날에 1주년.

일년감 ; [동의어] 토마토.

일념[녑]금(一捻金) ; [동의어] 새명단.

일념[녑]금산(一捻金散) ; 어린이가 심과 비에 열이 있어 생긴 아구창으로 젖을 빨지 못하는 데와 중설, 목설에 쓰는 동약처방.

일당귀(日當歸) ; 미나리과에 속하는 일당귀(Angelica acutiloba Kitag.)의 뿌리를 말린 것.

일대(一代) ; [동의어] 부정맥. 맥이 정상적으로 뛰다가 때로 한번씩 멎는 것.

일랍(一臘) ; 갓나서 7일까지의 어린이를 이른 말.

일륜(一輪) ; 자연계의 태양.

일만발휵(日晩發搐) ; [동의어] 만휵. 오후와 저녁에 경련이 이는 병증.

일맥십변(一脈十變) ; ①하나의 맥이 10가지로 변하는 것. ②5장과 그와 표리관계에 있는 5부에 사기가 침범해서 변화된 맥이 나타나는 것.

일부법(一夫法) ; 침혈의 위치를 정할 때 쓰이는 거리의 단위.

일사(一舍) ; 일주야의 28분의 1.

일상산(一上散) ; 버짐이 가렵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일선문(一扇門) ; 경외기혈.

일선향(一線香) ; [동의어] 타래란.

일쇄창(日曬瘡) ; 햇빛을 받은 뒤에 홍반, 어혈반, 물집 등이 생긴 것.

일수맥(一手脈) ; 한쪽 팔의 촌구에서만 맥이 뛰는 것이 느껴지는 것을 이르는 말.

일시(一時) ; ①1시간. ②한때. ③지난날에 하루를 12시간으로 나누어 쓰던 1시간. ④하루 밤낮.

일시(日時) ; 날짜와 시간 또는 날과 때.

일식(一息) ; 한번 숨쉬는 것.

일신실종(一身悉腫) ; 온몸이 다 붓는 것.

일양(一陽) ; ①3양경을 하나로 연결시켜서 이른 말. ②[동의어] 소양.

일양(溢陽) ; ①양기가 몹시 성해서 차고 넘쳐나는 것. ②양기가 몹시 성한 맥상.

일양삼음(一陽三陰) ; ①양맥이 기본이면서 3개의 음맥이 겸해 나타나는 것. ②족소양담경과 족태음비경.

일양이음(一陽二陰) ; ①양맥과 기본이면서 2개의 음맥이 겸해 나타나는 것. ②족소양담경과 족소음신경.

일양일음(一陽一陰) ; ①양맥이 기본이면서 음맥이 겸해 나타나는 것. ②족소양담경과 족궐음간경.

일역(一逆) ; 한번 잘못 치료한 것.

일엽추(一葉萩) ; [동의어] 싸리버들옻.

일오발휵[축](日午發搐) ; [동의어] 오휵.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이에 경련이 이는 병증.

일와풍(一窩風) ; 어린이 안마유혈의 하나.

일월(日月) ; [동의어] 신광, 담모. 족소양담경의 혈.

일월경재행(一月經再行) ; [동의어] 월경선기.

일유(溢乳) ; 갓난아이가 젖을 먹은 뒤에 이내 게우는 증상.

일음(一陰) ; ①3음경을 하나로 연결시켜 이르는 말. ②[동의어] 궐음.

일음(溢陰) ; ①음이 몹시 성해서 차고 넘쳐나는 것. [참조] 내관. ②음기가 속에 몰린 때 나타나는 맥상.

일음(溢飮) ; 담음의 하나. 수음이 피하조직에 몰려 생긴 병증.

일음삼양(一陰三陽) ; ①음맥이 기본이면서 3개의 양맥이 겸해 나타나는 것. ②족궐음간경과 족태양방광경.

일음이양(一陰二陽) ; ①음맥이 기본이면서 2개의 양맥이 겸해 나타나는 것. ②족궐음간경과 족양명위경.

일음일양(一陰一陽) ; ①음맥이 기본이면서 양맥이 겸해 나타나는 것. ②족궐음간경과 족소양담경.

일음활설(溢飮滑泄) ; 물을 마시면 설사하는 증.

일일초 ; 유선화과에 속하는 일일초(Catharanthus roseus G. Don 또는 Vinca rosea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일입(日入) ;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일자경금산(一字輕金散) ; 풍담으로 생긴 편두통, 정두통, 눈썹부위와 눈알이 빠져 나오는 것처럼 몹시 아픈 데, 눈에 예막이 생겨 잘 보이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일자산(一字散) ; 파상풍으로 이빨을 악물고 온몸에 경련이 일며 정신이 흐린 데 쓰는 동약처방.

일자행지(逸者行之) ; 기혈이 제대로 돌지 못하여 운동장애가 오는 병증(반신불수, 위증, 비증)은 행기, 활혈, 통락하는 약으로 기혈을 잘 돌게 하여 치료하는 원칙.

일정(日精) ; [동의어] 단국화.

일주(一周) ; ①몸 안에 위기(衛氣)가 한바퀴 도는 것. ②햇수를 계산할 때 쓰는 말.

일주시(一周時) ; 하루(밤낮) 24시간.

일중(日中) ;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지정삼관(一指定三關) ; 한 손가락으로 촌, 관, 척 3부위의 맥을 짚어보는 방법.

일지호(一枝蒿, 一支蒿) ; [동의어] 톱풀.

일질(日昳) ;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일차맥(一次脈) ; 족양명위경의 인영혈부위.

일출(日出) ; 새벽 5시부터 아침 7시까지.

일포(日晡) ;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일포발열(日發熱) ; [동의어] 일포조열.

일포소(日晡所) ;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일포조열(日潮熱) ; 해질 무렵마다 열이 나는 것.

일합(一合) ; 12경맥 가운데 양경과 음경이 하나씩 배합되는데 첫번째 배합되는 것.

일혈(溢血) ; ①피가 나온다는 뜻. ②피가 입과 코를 거쳐서 나오는 것.

일후(一候) ; ①구후(九候)의 하나. ②상한전경에서 병은 매일 1개 경씩 옮겨가서 6일이면 6개 경에 다 옮겨가는데 이때 6일을 말함. ③5일.

임(淋) ; [동의어] 임증.

임(壬) ; ①천간의 아홉번째. ②임방, 임시.

임(絍) ; 깊은 상처나 헌데 안에 약을 묻혀 꽂아 넣은 심지.

임가(淋家) ; 임증을 앓는 환자.

임계(壬癸) ; 천간의 아홉번째와 열번째.

임금(淋檎) ; [동의어] 사과.

임력(淋瀝) ; [동의어] 소변임력.

임맥(任脈) ; 기경8맥의 하나.

임맥락(任脈絡) ; [동의어] 임맥지별락.

임맥지별(任脈之別) ; [동의어] 임맥지별락.

임맥지별락(任脈之別絡) ; [동의어] 임맥지별, 임맥락. 15낙맥의 하나.

임방(壬方) ; 24방위의 하나.

임병(淋病) ; [동의어] 임증.

임부불어(姙婦不語) ; [동의어] 자암.

임분(臨盆) ; [동의어] 임산.

임비(淋秘) ; 임은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아프고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시원히 나가지 않는 것. [참조] 임증, 융폐.

임삭(臨朔) ; [동의어] 당삭(해산할 달).

임산(臨産) ; [동의어] 임욕, 임분, 임월, 임초, 와욕, 좌욕, 좌초, 상초. 임신 말기 또는 해산 초기.

임산(妊産) ; 임신과 해산.

임산칠후(臨産七候) ; 해산할 때 있게 되는 7가지 증상.

임산혈훈(臨産血暈) ; 해산할 때 많은 출혈로 인해서 의식이 혼미해지는 것.

임상침구학 ; 동의치료의 주요 수단이 되는 침, 뜸 부항의 작용기전과 여러 가지 치료법들을 종합한 전문 침구학 책.

임석(淋石) ; 석림 때 오줌과 함께 나오는 돌 같은 것.

임설법(淋渫法) ; 외치법의 하나. 외상을 당한 뒤에 아프면서 부어 오를 때 동약 달인 물에 담그거나 씻어주는 방법.

임세(淋洗) ; 동약 달인 물을 헌데에 끼얹으면서 씻어내는 것.

임수(淋溲) ;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시원히 나가지 않는 것.

임시(壬時) ; 지난날에 쓰던 24시간 가운데서 스물네번째 시간. 밤10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임신(姙娠) ; [동의어] 임자, 중신, 회잉. 아이를 배는 것.

임신간증(姙娠癎症) ; [동의어] 자간.

임신경(姙娠痙) ; [동의어] 자간.

임신곽란(姙娠霍亂) ; 임신 때의 곽란.

임신구토(姙娠嘔吐) ; [동의어] 오조.

임신금기약(姙娠禁忌藥) ; 임신부에게 쓰지 말아야 할 동약금기의 하나.

임신기(姙娠期) ; 임신 후부터 해산하기 전까지의 기간.

임신대변비불통(姙娠大便秘不通) ; 임신 때 대변이 굳어서 보지 못하는 증.

임신독약상태(姙娠毒藥傷胎) ; 임신부가 독이 있는 약을 잘못 먹어서 태아가 상한 것.

임신맥(姙娠脈) ; [동의어] 잉맥, 태맥. 임신 때 나타나는 맥상.

임신목병(姙娠目病) ; 임신과 관련하여 생기는 눈병.

임신복통(姙娠腹痛) ; [동의어] 포조, 임신소복통, 자통. 임신기에 아랫배가 아픈 병증.

임신불어(姙娠不語) ; [동의어] 자암.

임신삭타태(姙娠數墮胎) ; [동의어] 활태.

임신설사(姙娠泄瀉) ; [동의어] 자설. 임신부가 설사하는 증.

임신소변불리(姙娠小便不利) ; 임신중에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병증.

임신소변불통(姙娠小便不通) ; [동의어] 전포, 포전, 전부. 임신부가 방광에 오줌이 찼어도 누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증.

임신소변임통(姙娠小便淋痛) ; [동의어] 자림.

임신소복통(姙娠小腹痛) ; [동의어] 임신복통.

임신수종(姙娠水腫) ; [동의어] 자종.

임신실음(姙娠失音) ; [동의어] 자암.

임신심번(姙娠心煩) ; [동의어] 자번.

임신약기(姙娠藥忌) ; [동의어] 임신금기약.

임신양명증(姙娠陽明證) ; 임신한 뒤 양명에 사열이 있는 증.

임신양태(姙娠養胎) ; [동의어] 양태.

임신외감권단설(姙娠外感卷短舌) ; 임신부의 외감병 때 혀가 오그라들어 짧아지거나 검누른 색을 띠면서 말라 터지고 혓바늘이 돋은 혀.

임신외감백태설(姙娠外感白苔舌) ; 임신부의 외감병 때 흰 이끼가 낀 혀.

임신외감설(姙娠外感舌) ; 임신부의 외감병 때 볼 수 있는 혀.

임신외감순적설(姙娠外感純赤舌) ; 임신부의 외감병 때 붉은 색을 띠는 혀.

임신외감자청설(姙娠外感紫靑舌) ; 임신부의 외감병 때 퍼런자주 색을 띠는 혀.

임신외감황태설(姙娠外感黃苔舌) ; 임신부의 외감병 때 누런 색을 띠는 혀이끼가 낀 혀.

임신외감회흑설(姙娠外感灰黑舌) ; 임신부의 외감병 때 검은 잿빛을 띠는 혀.

임신요혈(姙娠尿血) ; 임신부의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

임신유뇨(姙娠遺尿) ; [동의어] 잉부요출. 임신기에 오줌을 참지 못해서 오줌이 저절로 나오는 증.

임신유종(姙娠乳腫) ; 임신 때 젖이 붓는 증.

임신육혈(姙娠衄衄血) ; 임신 때에 코피가 나는 증.

임신음아(姙娠音啞) ; [동의어] 자암.

임신음종(姙娠陰腫) ; 임신 때 음부가 부어 오른 증.

임신이명(姙娠耳鳴) ; 임신 때의 귀울음.

임신자번(姙娠子煩) ; [동의어] 자번.

임신장리법(姙娠將理法) ; [동의어] 임신호태법. 임신부의 몸조리 방법.

임신적취(姙娠積聚) ; [동의어] 태겸징가.

임신조병(姙娠阻病) ; [동의어] 오조.

임신종창(姙娠腫脹) ; [동의어] 자종.

임신중서(姙娠中暑) ; 임신 때 더위에 상한 증.

임신중풍(姙娠中風) ; 임신 때의 중풍.

임신천(姙娠喘) ; [동의어] 태천. 임신 때에 가래가 많으면서 숨차하는 증.

임신태위조(姙娠胎萎燥) ; [동의어] 태부장.

임신풍경(姙娠風痙) ; [동의어] 자간.

임신하리(姙娠下痢) ; [동의어] 자리(子痢).

임신학(姙娠瘧) ; [동의어] 태학(胎瘧).

임신해소(姙娠咳嗽) ; [동의어] 자소(子嗽).

임신현훈(姙娠眩暈) ; 임신 때 어지럼증이 있는 병증.

임신호태법(姙娠護胎法) ; [동의어] 임신장리법.

임언국(任彦國) ; 16세기 전반기 우리나라의 이름 난 외과의사.

임와복(臨臥服) ; 자기 전에 약을 먹는 것.

임욕(臨蓐) ; [동의어] 임산.

임월(臨月) ; [동의어] 임산.

임읍(臨泣) ; 족소양담경의 혈. ①머리 임읍혈. ②발 임읍혈.

임자(妊子) ; [동의어] 임신(姙娠).

임자(荏子) ; [참조] 들깨.

임자환(妊子丸) ; 비위허약으로 수습이 잘 돌지 못하고 습열이 아래로 몰려 희멀건 이 슬이 흐르는 데 쓰는 동약처방.

임잠(淋蘸) ; 동약 달인 물에 병이 생긴 부위를 담그거나 끼얹는 것.

임주포태(任主胞胎) ; 임맥이 자궁의 기능과 임신 및 그 경과에서 주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

임증(淋證) ; [동의어] 임, 임질. 오줌을 자주 누려고 하나 잘 나오지 않으면서 방울방울 떨어지며 요도와 아랫배가 켕기면서 아픈 병증.[참조,오림]

임질(淋疾) ; [동의어] 임증.

임초(臨草) ; [동의어] 임산.

임탁(淋濁) ; ①임증과 탁병. ②성병의 하나.

임탑(淋榻) ; 외치법의 하나. 등창이나 여러 가지 헌데가 생긴 때 씻고 찜질하는 치료방법.

임혈(淋血) ; 임증 때 오줌 속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

입구(立灸) ; 환자를 세워놓고 뜸을 뜨는 것.

입동(立冬) ; 24절기의 열아홉번째.

입마주화(入魔走火) ; 정신을 잃어서 머저리처럼 된 것.

입방(入房) ; 성생활.

입법방약(立法方藥) ; [동의어] 입법처방.

입법처방(立法處方) ; 치료원칙에 따라 처방(약)을 골라서 써야 한다는 말.

입복(入腹) ; ①병독이나 병이 겉으로부터 속으로 들어간 것. ②뱃속으로 들어간다는 말.

입부(入腑) ; 혈과 기가 몰려 6부에 들어간 것. [참조] 입장.

입실(入實) ; 침놓는 방법의 하나.

입월(入月) ; ①해산시기가 임박한 것. ②[동의어] 월경(月經).

입장(入臟) ; 혈과 기가 몰려서 5장으로 들어간 것. [참조] 입부.

입점(立點) ; [동의어] 입구.

입정산(立定散) ; 효천으로 목안에서 가래끓는 소리가 나면서 숨이 차서 입을 벌리고 어깨를 들먹거리며 반듯이 눕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입제석(立制石) ; [동의어] 담반.

입지(立遲) ; 5지의 하나.

입지노서(入地老鼠) ; [동의어] 분꽃뿌리.

입추(立秋) ; 24절기의 열세 번째.

입춘(立春) ; 24절기의 첫 번째.

입하(立夏) ; 24절기의 7번째.

입허(入虛) ; 침놓는 방법의 하나. 허증에 침을 놓아서 보하는 방법.

입혈(入穴) ; 수족3양경락이 발이나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 부위의 침혈.

입황(立黃) ; 황달의 하나.

입효산(立效散) ;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잇꽃 ; [동의어] 홍화, 홍람화, 황람. 국화과에 속하는 잇꽃(Carthamus tinctorius L.)의 꽃을 말린 것.

잇꽃씨 ; [참조] 잇꽃.

잉(孕) ; [동의어] 임신.

잉맥(孕脈) ; [동의어] 임신맥.

잉모(孕母) ; [동의어] 임산부.

잉부(孕婦) ; [동의어] 임산부.

잉부요출(孕婦尿出) ; [동의어] 임신유뇨.

잉비(孕悲) ; 임신 때의 장조증.

잉어 ; [동의어] 이어. 잉어과에 속하는 잉어(Cyprinus carpio L.).

잉어쓸개=열 ; [참조] 잉어.

잉옹(孕癰) ; 임신 때 배 안에 옹이 생긴 것.

잉주(孕珠) ; 임신 초기의 수정란.

잉태(孕胎) ; 임신한 것.

잊음증 ; [참조] 건망증.

잎침 ; 침 종류의 하나. 혈락 또는 침혈부위를 찔러서 피를 뺄 목적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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